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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각지 코로나 감소에 경제 규제 속속 완화 2021-06-15 11:33:09
거리두기 규정은 계속 지켜야 한다고 당국이 밝혔다. 퀘벡주는 이날 코로나19 발생 정도에 따른 분류 기준으로 '오렌지색 경계' 대상으로 정했던 지역을 '황색 경계' 지역으로 낮추는 규제 완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규제 완화 대상에는 몬트리올, 퀘벡시티, 라발 등 주요 지역이 모두 포함된다고 현지...
최수영·배종옥 전주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2021-04-14 20:21:22
오른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으로는 퀘벡시티영화제 프로그래밍 디렉터 로라 로하드, 박신혜, 전종서 주연의 스릴러 영화 '콜'을 연출한 이충현 감독, 영화 '걸캅스'(2019)와 '새해전야'(2021), 전주국제영화제를 무대로 삼았던 드라마 '런 온'(2021)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캐나다 곳곳 다시 봉쇄…퀘벡주 등 코로나 3차 유행 2021-04-01 11:48:34
3차 유행 퀘벡시티 등 3개 도시, 열흘간 학교 닫고 통금 확대 온타리오주, 집중치료실 환자 급증…1일 대책 발표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 캐나다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하는 가운데 퀘벡주의 주요 도시에 다시 봉쇄령이 내려지는 등 각 주 정부가 대책 강화에 나서고 있다. 퀘벡주 프랑수아 르고 주총리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24일 개관 "더현대 서울과 협력" 2021-02-18 16:23:43
시티’ 등 세계에 80여개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6년 방영된 드라마 ‘도깨비’에 캐나다 퀘벡의 ‘페어몬트 르 샤또 프롱트낙’이 등장해 친숙한 브랜드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기섭 파크원 호텔매니지먼트 대표도 “한국에 페어몬트 브랜드가 들어온 이유 중 하나는 드라마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캐나다도 코로나 백신 접종 개시…의료진·고령자에 최초 투여(종합) 2020-12-15 11:47:52
등 현지 언론은 퀘벡주 퀘벡시티의 생앙투안느 요양원 거주자인 지젤 레베크 할머니가 14일(현지시간) 오전 11시 25분께 이 요양원에 마련된 접종 시설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처음 맞았다고 보도했다. 레베크 할머니는 "나는 분명 선택받았다"고 소감을 말한 것으로 가족들이 전했다. AP통신은 이날...
노인사망 우려 큰 캐나다의 첫 백신접종자는 89세 할머니 2020-12-15 11:37:41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첫 접종자는 퀘벡시티의 요양원에 거주하는 89세 할머니였다.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퀘벡주 퀘벡시티의 생앙투안느 요양원 거주자인 지젤 레베크 할머니가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이 요양원에 마련된 접종 시설에서 화이자-바이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처음 맞았다....
“‘펜트하우스’ 촬영”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한국 드라마의 새로운 촬영 장소로 떠올라 2020-12-07 12:00:16
종종 카메라에 담곤 했었다”라고 말했다.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와 ‘소프라노스(The Sopranos)’, 고전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s)’의 국내 팬들에게 페어몬트의 상징적인 호텔 중 하나인 뉴욕에 있는 더 플라자, 페어몬트 매니지드 호텔은 이미 친숙할...
캐나다, 자국산 코로나 백신 개발에 1850억원 지원…"연내 공급은 어렵다" 2020-10-24 12:26:02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퀘벡의 제약사 `메디카고`에 1억7천73만 캐나다달러를 제공해 퀘벡시티의 백신 생산 시설 건설을 포함한 백신 개발 작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밴쿠버에 본사를 둔 바이오기술 업체 `프리시전나노시스템스`에도 1천820만 캐나다달러를 지원해 코로나19 백신의 개발...
캐나다, 자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1천850억원 지원 2020-10-24 11:40:16
정부는 퀘벡의 제약사 '메디카고'에 1억7천73만 캐나다달러를 제공해 퀘벡시티의 백신 생산 시설 건설을 포함한 백신 개발 작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밴쿠버에 본사를 둔 바이오기술 업체 '프리시전나노시스템스'에도 1천820만 캐나다달러를 지원해 코로나19 백신의 개발 및...
캐나다, 탑승객 발열 조사 의무화 공항 11곳 추가 2020-09-30 11:00:53
이번 조치로 오타와, 퀘벡시티, 토론토(빌리비숍), 에드먼턴, 핼리팩스, 위니펙, 빅토리아 공항 등에서도 발열 조사가 실시된다고 CTV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해당 공항 승객들은 탑승 전 체온 측정에서 정상치 이상의 발열 증세를 보일 경우 이를 소명하는 의료 진단서가 없으면 최소 14일간 항공기 여행이 금지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