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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호주 퀸즈랜드주와 협력강화 논의 2013-07-22 15:34:53
최종석 KIC 사장이 팀 니콜스 호주 퀸즈랜드 주정부의 재무·통상 장관과 만나 지속적인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국투자공사는 22일 팀 니콜스 호주 퀸즈랜드 주정부 재무·통상 장관, 앤드류 파크 호주 QIC 대외협력국장 등이 본사를 방문해 최종석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호주 주정부의...
다양한 레포츠의 천국 호주, 진짜 사나이 다 모여라! 2013-07-16 18:57:18
‘퀸즈랜드주 캠퍼밴 여행’ 아름다운 숲과 호수, 해변을 따라 자유롭게 여행하며 머무는 그곳이 여행지가 되는 환상의 캠퍼밴 투어를 원한다면 호주 퀸즈랜드주를 추천한다. 호주 북동부에 위치한 퀸즈랜드(queensland)주는 호주 6개 주중 두 번째로 크다. 산호 바다의 출렁이는 물결과 남태평양의 아름답고 새하얀 모래...
호주 사나이 샘 해밍턴, 진짜 사나이 이유 있었네~ 2013-07-16 09:54:19
‘퀸즈랜드주 캠퍼밴 여행’ 아름다운 숲과 호수, 해변을 따라 자유롭게 여행하며 머무는 그곳이 여행지가 되는 환상의 캠퍼밴 투어를 원한다면 호주 퀸즈랜드주를 추천한다. 호주 북동부에 위치한 퀸즈랜드(queensland)주는 호주 6개 주중 두 번째로 크다. 산호 바다의 출렁이는 물결과 남태평양의 아름답고 새하얀 모래...
이젠 해외여행도 오프로드로 떠나자~! 2013-06-26 10:36:12
퀸즈랜드주 관광청은 올 여름, 아웃도어와 어드벤처를 즐기는 트렌디한 세대들을 위한 ‘퀸즈랜드 캠퍼밴 투어’를 시작했다. 캠퍼밴 투어는 호주 인들의 오랜 로망이었다. 영어권 중에서 치안이 가장 좋은 곳으로 알려진 호주는 편견 없는 다중문화와 친근한 국민성으로 소박하고 평등한 문화를 즐겨 낯선 여행지에서도...
신의 목욕탕, 10m 속이 훤~희..생명체는? 2013-06-14 10:22:42
호주 퀸즈랜드 노스 스트래드브로크 섬에 있는 ‘블루 레이크’이다. 이 호수는 약 7500년 동안 수량과 수질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10m 아래 바닥의 모습이 수면 위에 비칠 만큼 맑다.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품고 있다는 게 과학자들의 설명이다. 신의 목욕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보고 싶다” “보기만해도...
‘신의 목욕탕’으로 불리는 호수, 7500년 이어온 청정수질 2013-06-13 22:38:02
퀸즈랜드 노스 스트래드브로크 섬에 있는 ‘블루 레이크’로 약 7500년 동안 수량과 수질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인간과 환경에 쉽게 변화를 겪는 일반 담수와는 달리 10m 아래 바닥의 모습이 수면 위에 비칠 만큼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품고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신의 목욕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왠지...
‘신의 목욕탕’…7,500년 전 모습 그대로 2013-06-13 17:14:43
호수의 이름은 '블루 레이크'로 호주 퀸즈랜드 노스 스트래드브로크 섬에 있으며 약 7500년 동안 맑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 호수가 '신의 목욕탕'이라 불리는 이유는 10미터 아래의 바닥도 보일 정도로 깨끗하며 생태학적 측면에서도 7,500년 전 상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 연구팀은 "긴...
오마이호텔, 신혼여행지로 명품 팔라조 베르사체 호텔 추천 2013-05-30 16:07:23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퀸즈랜드의 황금 해변 중심에 자리잡은 팔라조 베르사체 호텔은 세계적인 휴양지인 골드 코스트의 아름다운 해변에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versace(베르사체)에서 디자인 한 초특급 럭셔리 리조트 호텔이다. 입구에서 실내를 따라 마리나 선착장까지 이어지는 길에는 신고전주의 양식을 따른...
이종석 "내가 가장 아름다울 때 장가갈 것" 깜짝 발언 2013-03-27 11:35:15
1회 방송에선 4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유산지 ‘퀸즈랜드 국립공원’과 최대 규모의 식물원 ‘보타닌가든’ 체험, 스카이다이빙 등 호주 케언즈의 레포츠와 볼거리들을 볼 수 있다. (사진제공:제이콘텐트리)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제아파이브, 봄 감성 가득 담아 설렘을 말하다(종합...
[Travel] 호주에 6개월 살면 1억2000만원 2013-03-17 16:53:16
프로젝트는 2009년 퀸즈랜드주 정부가 처음 기획했을 당시보다 규모가 훨씬 커졌다. 뉴사우스웨일스주는 이벤트 플래너, 노던테리토리주는 야생 탐험가, 퀸즈랜드주는 공원 관리인, 남호주는 야생동물 관리인, 멜버른은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 서호주는 미식 여행가를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만 18세 이상 젊은이는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