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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美 의료기관에 유방암 검진 설루션 2종 공급 2024-01-29 10:08:29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328130]이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의 유방 전문 의료기관 '모자이크 브레스트 이미징'에 유방암 검진 AI 설루션 2종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루닛은 향후 1년간 유방암 진단 보조 AI 설루션인 '루닛 인사이트 DBT'와 '루닛 인사이트...
루닛, 美의료기관에 '루닛 인사이트 DBT' 공급…FDA 승인 후 첫 판매 2024-01-29 09:49:36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 위치한 유방 전문 의료기관 모자이크 브레스트이미징(MBI)과 유방암 검진 AI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DBT’ 및 ‘루닛 인사이트 MMG’ 등 2개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루닛 인사이트 DBT는 국내 3차원 유방암 검출 AI 솔루션으로는...
루닛, 유방암 검출 AI 솔루션 美 판매 개시 2024-01-29 09:49:31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 위치한 유방 전문 의료기관 ‘모자이크 브레스트 이미징(Mosaic Breast Imaging, 이하 MBI)’과 유방암 검진 AI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DBT 및 루닛 인사이트 MMG 등 2개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루닛 인사이츠 DBT는 국내 3차원 유방암 검출 AI...
美전역 덮친 북극한파 '맹위'…일주일새 89명 목숨 앗아가 2024-01-21 22:48:23
89명이 추위로 인해 숨졌다고 21일 보도했다. 테네시주에서 25명 오리건주에서 16명 등이 확인됐다. 이밖에 일리노이주, 펜실베이니아주, 미시시피주, 워싱턴주, 켄터키주, 위스콘신주, 뉴욕주, 뉴저지주 등에서 희생자가 속출했다. 일부 사망자들의 경우 사망 원인이 기상 상황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 추가 조사가 필요...
극한 추위에 저체온증 사망자 '속출' 2024-01-21 21:28:54
것으로 전해졌다. 테네시주 보건부는 날씨 관련 사망자가 19명이라고 밝혔다. 오리건주 당국은 16명이 날씨 탓에 사망했으며 이 중에는 나무가 자동차 위로 쓰러져 사망한 성인 3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일리노이주와 펜실베이니아주, 미시시피주, 워싱턴주, 켄터키주, 위스콘신주, 뉴욕주, 뉴저지주 등지에서 사망자가...
美 덮친 북극 한파에 사망자 속출…일주일간 83명 숨져 2024-01-21 21:16:15
보고됐다. 테네시주 보건부는 날씨 관련 사망자가 19명이라고 밝혔다. 오리건주 당국은 16명이 날씨 탓에 사망했으며 이 중에는 나무가 자동차 위로 쓰러져 사망한 성인 3명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일리노이주, 펜실베이니아주, 미시시피주, 워싱턴주, 켄터키주, 위스콘신주, 뉴욕주, 뉴저지주 등지에서 사망자가...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배터리 시장 둔화?…올해 최대 25% 성장할 것" 2024-01-18 18:05:16
계획”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지난해 말 미국 테네시주에 미국 최대 양극재 공장을 착공했다. 2026년부터 연간 최대 6만t 규모의 양극재를 쏟아낸다. 아프리카 모로코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양극재 생산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 부회장은 “친환경·재활용 플라스틱 등 차세대 소재 사업과 항암제 등 제약·바이...
얼어붙은 유럽·미국…독일 공항 마비, 미국서 벌써 33명 사망 2024-01-18 11:49:36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달 12일부터 현재까지 테네시주와 미시시피주, 아칸소주, 캔자스주, 오리건주, 뉴욕주 등에서 겨울 폭풍 관련 사망자가 잇달아 보고됐다. CNN 방송은 누적 사망자가 최소 33명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눈길 교통사고, 저체온증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17일 로키산맥과 중부 대평원,...
영화 '투모로우' 현실판…美 한파에 사망자 속출 2024-01-18 10:15:51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테네시주와 미시시피주, 아칸소주, 캔자스주, 오리건주, 뉴욕주 등에서 겨울폭풍 관련 사망자가 잇달아 보고돼 전체 사망자가 최소 33명에 달했다. 테네시주에서는 지난 15일 저녁 녹스빌의 눈 덮인 도로에서 트럭 운전자가 통제력을 잃고 트랙터-트레일러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알래스카보다 추운 美대륙…'살인한파'·폭풍에 최소 33명 사망 2024-01-18 09:47:13
12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테네시주와 미시시피주, 아칸소주, 캔자스주, 오리건주, 뉴욕주 등에서 겨울폭풍 관련 사망자가 잇달아 보고돼 전체 사망자가 최소 33명에 달했다고 17일 전했다. 테네시주에서는 지난 15일 저녁 녹스빌의 눈 덮인 도로에서 트럭 운전자가 통제력을 잃고 트랙터-트레일러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