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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배터리 시장 둔화?…올해 최대 25% 성장할 것" 2024-01-18 18:05:16
계획”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지난해 말 미국 테네시주에 미국 최대 양극재 공장을 착공했다. 2026년부터 연간 최대 6만t 규모의 양극재를 쏟아낸다. 아프리카 모로코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양극재 생산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 부회장은 “친환경·재활용 플라스틱 등 차세대 소재 사업과 항암제 등 제약·바이...
얼어붙은 유럽·미국…독일 공항 마비, 미국서 벌써 33명 사망 2024-01-18 11:49:36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달 12일부터 현재까지 테네시주와 미시시피주, 아칸소주, 캔자스주, 오리건주, 뉴욕주 등에서 겨울 폭풍 관련 사망자가 잇달아 보고됐다. CNN 방송은 누적 사망자가 최소 33명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눈길 교통사고, 저체온증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17일 로키산맥과 중부 대평원,...
영화 '투모로우' 현실판…美 한파에 사망자 속출 2024-01-18 10:15:51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테네시주와 미시시피주, 아칸소주, 캔자스주, 오리건주, 뉴욕주 등에서 겨울폭풍 관련 사망자가 잇달아 보고돼 전체 사망자가 최소 33명에 달했다. 테네시주에서는 지난 15일 저녁 녹스빌의 눈 덮인 도로에서 트럭 운전자가 통제력을 잃고 트랙터-트레일러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알래스카보다 추운 美대륙…'살인한파'·폭풍에 최소 33명 사망 2024-01-18 09:47:13
12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테네시주와 미시시피주, 아칸소주, 캔자스주, 오리건주, 뉴욕주 등에서 겨울폭풍 관련 사망자가 잇달아 보고돼 전체 사망자가 최소 33명에 달했다고 17일 전했다. 테네시주에서는 지난 15일 저녁 녹스빌의 눈 덮인 도로에서 트럭 운전자가 통제력을 잃고 트랙터-트레일러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올해 배터리 산업 최대 25% 성장" 2024-01-18 09:22:50
밑돈 것이다. LG화학은 지난달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북미 최대 2차전지 양극재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약 2조원이 투입되는 1단계 공장이 완공되면 전기차 약 60만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연간 6만t 규모의 양극재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상황에 따라 증설을 통해 총 12만t까지 생산 규모를 늘릴 방침이다....
'북극 한파'에 노출된 1억4천만명…'비상사태' 선포됐다 2024-01-16 05:44:30
이날 아침까지 오클라호마주와 테네시주, 켄터키주 등에는 총 5∼10㎝의 눈이 내렸고, 텍사스에서 미시시피주에 이르는 남부 지역에는 도로에 최대 2.5㎝의 진눈깨비가 내려앉았다. 영하의 기온에 진눈깨비가 얼어붙으면서 도로 사정을 악화하고 있다. 미시시피주의 댄 유뱅크스 주 하원의원은 전날 밤 소셜미디어에 올린...
미국 덮친 '북극 한파'에 1억4천만명 노출…곳곳 비상사태 선포 2024-01-16 04:36:16
아침까지 오클라호마주와 테네시주, 켄터키주 등에는 총 5∼10㎝의 눈이 내렸고, 텍사스에서 미시시피주에 이르는 남부 지역에는 도로에 최대 2.5㎝의 진눈깨비가 내려앉았다. 영하의 기온에 진눈깨비가 얼어붙으면서 도로 사정을 악화하고 있다. 미시시피주의 댄 유뱅크스 주 하원의원은 전날 밤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이민근 안산시장, 미국 테네시주 현지 기업인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2024-01-12 16:57:59
테네시주 네슈빌 호텔에서 현지 기업인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에서 방미 중인 이 시장과 시의 경제사절단이 참석해 안산시 홍보와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현지 기업인들에게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현지 기업 외에도 아탈란타 총영사관 서상표...
"미국 남부 감성 듬뿍"…내슈빌 스테이크 하우스, 12일 오픈 2024-01-12 11:00:04
테네시주 내슈빌 감성이 물씬 담긴 브랜드로, 우수한 서비스와 아메리칸 스타일의 정통 스테이크를 선보이며 고객들을 특별한 미식 여행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대륙의 스테이크 로드를 탐험하며 발견한 최상급 스테이크의 맛을 내슈빌만의 짙은 석양과 컨츄리 포크 뮤직의 낭만을 담은 소울푸드로 선보인다. 뜨겁게 달궈진...
BBQ, 미국서 27번째주 테네시 진출…올해 모든 주에 매장 2024-01-12 09:02:36
12일 밝혔다. 클락스빌은 테네시주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테네시주의 주도 내슈빌에서 약 50㎞ 떨어져 있다. 클락스빌점은 40석 규모로 인근에 공원과 주택가가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편이다. 또한 부근에 한국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곳이 없다. BBQ는 지난 2007년 미국에 처음 진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애리조나, 미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