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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업'에서처럼 풍선 타고 떠오르는 집에서 머물러 보세요" 2024-05-02 06:30:47
개막식을 미술관 옥상 테라스에서 관람하며 특별한 저녁을 보낼 수 있다. 이탈리아 마라넬로에 있는 페라리 박물관도 숙소로 꾸며졌다. 페라리 좌석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가죽으로 제작된 침대에서 잠을 자고, 세계적인 카레이서인 마크 제네와 함께 레이싱을 체험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밖에 팝스타 도자캣과 영화배우...
판교대장 '숲세권'…유럽정원 품은 특화설계 2024-05-01 18:29:30
희소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TH212’는 테라스하우스(terrace house)의 TH에서 따온 금강주택의 하이엔드 브랜드다. 단지명에서 알 수 있듯 내부에 테라스(일부 가구 제외)를 제공한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판교 대장지구는 개발 호재가 적지 않아 앞으로 주거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동탄~수서 구간이 운행...
오메가, 파리 올림픽 오메가 하우스 오픈 2024-04-30 09:13:32
세련된 인테리어와 울창한 야외 정원 테라스가 갖춰져 있다. 오메가는 지난 92년간의 브랜드 역사를 파리 오메가 하우스에 고스란히 담아 올림픽 타임키퍼로서의 역할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 올림픽의 에너지와 흥분을 그대로 전할 계획이다. 실제로 오메가 하우스는 파리 중심부에 위치해 초청된 게스트와...
남의 집 초인종 잘못 눌렀다 총 맞아 2024-04-30 07:01:07
주소가 '115번 테라스'인 집에서 형제를 데려오기 위해 이 동네를 찾았는데, 주소를 잘못 보고 '115번 스트리트'에 있는 레스터의 집 초인종을 눌렀다가 총을 맞았다. 레스터가 쏜 총에 맞아 머리와 팔을 다친 얄은 외상성 뇌 손상(TBI)을 입어 학교 공부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그의 어머니 내그베는...
초인종 잘못 눌렀다가 총 맞은 美 10대 가족, 가해자에 소송 2024-04-30 06:43:35
며칠 뒤 기소됐다. 얄은 사건 당일 주소가 '115번 테라스'인 집에서 형제를 데려오기 위해 이 동네를 찾았는데, 주소를 잘못 보고 '115번 스트리트'에 있는 레스터의 집 초인종을 눌렀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레스터가 쏜 총에 맞아 머리와 팔을 다친 얄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살아남았다. 하지만...
'분상제 적용' 테라스하우스 판교TH212, 선착순 계약 2024-04-29 13:53:00
돋보인다. 금강주택이 만든 하이엔드 테라스하우스인 만큼 상품 설계도 신경 썼다. 전 세대 남향 설계로 사계절 내내 일조량과 채광이 탁월하다. 단지 내에는 유럽식 중정식 정원,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조경계획, 조경의 몰입감을 위한 열식 식재계획, 다양한 수경 어메니티 등을 도입해 단지 안팎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게시판] 토스, 광고 서비스 '토스애즈' 세미나 2024-04-29 09:02:57
강남구 청담동 피플더테라스에서 광고 업계에 자사 광고 서비스 '토스애즈'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토스가 광고 업계를 위한 행사를 오프라인으로 열고 토스애즈를 소개한 것은 처음이다. 세미나에는 이승건 토스 대표를 비롯한 광고 업계 종사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춘식이부터 헬로키티까지…신세계, 캐릭터로 동심 잡다 2024-04-29 06:00:03
가장 먼저 선보인다. 이밖에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에서는 다음 달 3∼12일 헬로키티 50주년 기념 팝업 행사가 진행된다. 대전신세계 1층 출입구에는 3m 높이의 대형 헬로키티가 설치되고, 6층 아트테라스에서는 헬로키티 탄생 5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된 기념상품을 내놓는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하자 투성이' 한국 아파트, 이름만 유럽 명품? [집코노미] 2024-04-28 10:08:02
충북진천음성혁신도시동일하이빌파크테라스로 이사 가는 건 어떤지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놀부는 회천신도시덕계역로제비앙더메트로폴리스가 더 낫다고 답장했네요. 얘들은 지금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여러분은 이해가 되시나요? 과거엔 농담으로 '아파트 이름이 어려워야 시어머니가 못 찾아온다'고...
권원강 교촌 회장, '판교 시대' 첫 행보는 MZ 직원과 소통 2024-04-25 19:21:26
창의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신사옥에 부서별 칸막이를 없앴다. 매일 직원들이 원하는 자리를 바꿔 근무할 수 있도록 자율 좌석제도 도입했다.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는 ‘해현각’엔 피트니스센터와 도서관, 전망형 라운지, 안마 의자가 갖춰진 릴랙스 룸, 테라스형 실내 정원 등을 조성했다. 하헌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