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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경제·경영서] 도쿄에서 찾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2017-12-26 19:24:11
퇴사준비생의 도쿄이동진·최경희·김주은·민세훈 지음 여행콘텐츠 기획사 트래블코드 직원들이 퇴사 후 새로운 커리어나 자기 사업을 꿈꾸는 ‘퇴사준비생’의 시각으로 일본 도쿄에서 사업 아이디어와 인사이트(통찰)를 주는 장소들을 소개한다. “10년 후의 변화를 예측하기보다 10년 뒤에도 변치 않는...
"잘될줄 알았는데…" 퇴사한지 1년 넘은 실업자 비율 역대 최고 2017-12-21 06:11:00
준비생은 비경제활동 상태로 분류되므로 실업자 집계에서 제외된다. 실제로 공무원 시험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취업준비생 수는 지난해 11월보다 약 3만1천 명 감소한 약 63만7천 명을 기록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고용시장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오랜 기간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지난달 1년 이전 취업...
신입 '엑소더스'… 서울교통공사에 무슨 일이… 2017-12-14 18:35:53
준비를 하겠다는 동기들도 있었다”며 “취업준비생이나 합격자에겐 정규직 전환 문제가 입사를 꺼리게 만든 요소 중 하나”라고 전했다.◆‘1월1일 정규직화’는 사실상 무산정규직화 이슈가 기존 정규직을 넘어 취업준비생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가운데 서울교통공사의 ‘1월1일자...
‘취업인류·갓수·자소서포비아’… 신조어로 본 2017년 취업시장 2017-12-05 17:12:00
‘퇴사’에 대한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취준생(취업준비생)’이 아닌 ‘퇴준생(퇴사준비생)’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최소 한 번 이상 퇴사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반영했다. 변화하는 업무 트렌드를 반영한 신조어도 있다. 평생직장이나 평생 직업은 없는 오늘날, 자발적으로 하고...
올해 직장인 애환 담은 신조어…퇴준생·넵병·야근각 2017-12-05 11:01:19
= '퇴준생(퇴사 준비생)', '워라밸(워킹-라이프 밸런스) 세대', '넵병', '야근각', '사무실 지박령'… 5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이정근)에 따르면 올해 직장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조어로 이런 단어들이 새롭게 등장했다. 올해는 퇴사에 대한 직장인들의 관심이...
[외국계 기업 취업하기①] 외국계는 ‘고스펙’만 뽑는다?...외국계 기업에 대한 5가지 오해 2017-11-17 17:57:00
취업준비생들 중 상당수가 여전히 유명 기업만 바라본다. 하지만 업계에는 연봉과 복지가 매력적인 ‘알짜’ 외국계 기업이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이런 기업들을 골라 공략하는 것이 취업시장의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외국계 기업에서 11년간 근무하다 퇴사한...
“퇴사하지 않고 다닐 직장을 찾으려면”...‘퇴사학교’ 장수한 교장이 취준생에게 주는 조언은? 2017-11-15 14:38:00
- 퇴사학교 대표로서 취업준비생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당장은 ‘어디라도 취업하고 싶다’, ‘야근도, 비합리적인 일도 모두 참을 수 있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친구들이 이미 취업했다면 더 초조할 것이다. 조금 일찍 되느냐, 늦게 되느냐의 차이일 뿐 몇 년 후에는 모두 직장인이 돼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돌아온 취준생, 실제 돌아와보니 ‘이전보다 삶이 불만족’ 31.9% 2017-10-23 15:06:00
준비생의 줄임말)의 32% 또한 ‘직장 다닐 때보다 삶이 불만족스럽다’고도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인크루트가 직장생활 경험이 있는 320명을 대상으로 삶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38.8%는 ‘돌취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최근 직장은 중소기업이 53.3%로 가장 많았다....
[스타트업의 신] 선불 지식콘텐츠 '퍼블리' 2017-09-25 17:49:04
<퇴사 준비생의 도쿄> 라는 주제인데요. 이 프로젝트는 약 1200여 명이 콘텐츠를 구입했고, 3천여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퇴사준비생의 도쿄는 일본 도쿄의 비즈니스 모델 27개를 소개하는 콘텐츠인데요. 퍼블리의 주 타겟층인 25~40세 직장인들이 머릿속에 담고 있는 `퇴사`라는 키워드와 가까우면서 세계적인 도시인...
檢, 강원랜드 특혜 채용 수사 속도…대규모 청탁 의혹 점입가경 2017-09-21 16:32:28
촉구하고 나섰다. 김씨는 "지역의 취업준비생에게 공평한 기회를 박탈하고 좌절의 아픔을 드린 점에 대해 염 의원은 책임지는 자세로 사죄해야 한다"며 "책임회피, 책임 전가, 꼬리자르기식의 언론플레이는 지도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역시 마찬가지로 연루된 사회지도층 인사 역시 침묵으로 일관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