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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작년 판매량 800만대 돌파 2024-01-03 21:02:01
집계됐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인기에 힘입어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쓴 것이다. KGM은 수출 시장에서 호조를 보이며 지난 한 해 11만6천428대의 판매기록을 보이며 전년 대비 실적도 2.2% 증가했다. 내수에서는 전년 대비 7.7% 감소했지만, 수출에서는 17.2% 상승한 5만3천83대를 팔았다. 르노코리아의 경우 신차...
국내 완성차 5개사 작년 판매량 5년만에 800만대 돌파 2024-01-03 18:17:50
쏘렌토(24만2천892대)도 많이 팔렸다. 한국GM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인기에 힘입어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썼다. 내수 판매는 4.1% 증가한 3만8천755대에 달했고, 해외 판매는 32.1% 늘어난 73만9천311대로 집계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국내 창원공장에서만 생산되는 차종으로, 지난해 출시 이후 21만6천135대...
지난해 국산차 내수·수출 크게 성장하며 '함박 웃음' 2024-01-03 18:03:05
셀토스(2만5,509대), k3(1만6,378대) 순이다. 저가 실적을 리드한 가운데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출시 이후 11월까지 국내 판매 중인 cuv 중 독보적인 판매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gm 한국사업장은 12월 한 달간 총 5만1,415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116.0%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을 통틀어...
한국GM, 작년 46만8천대 판매…6년 만에 최대 2024-01-03 17:50:47
판매된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함께 해외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국내 판매는 4.1% 증가한 3만8,755대로 집계됐다. 한국GM의 12월 판매량은 5만1,415대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달보다 116% 늘어나며 2023년 중 월 기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GM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
"현기·GM덕에 4년만 최대 실적"…국산차 작년 799만대 팔렸다 2024-01-03 17:30:45
실적이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대표 모델이 국내외서 흥행에 성공한 덕분이다. KG모빌리티는 다양한 신차종과 전기차 토레스EVX를 앞세워 판매량이 전년 대비 2.2% 증가한 11만6428대로 집계다. 반면 르노코리아는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38.5% 감소한 10만4276대 판매에 그쳤다. 지난해 완성차...
'월간 최대판매 기록' 한국GM…르노·KGM은 아쉬운 성적표 2024-01-03 16:50:11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성장을 이어갔다. 효자 모델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로, 한 달 동안 무려 3만248대 수출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같은 기간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20.3% 증가한 2214대였다. 한국GM은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2022년 대비 76.6% 증가한 46만8059대를 팔았다. 2017년 이후 연간 최대 판매량이다. 이...
한국GM, 작년 46만8천대 팔아…트랙스 힘입어 6년만에 최대 실적 2024-01-03 16:14:12
주된 이유로 지목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국내 창원공장에서만 생산되는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로, 지난해 3월 출시됐다. 지난해 한국GM의 판매는 수출이 견인했다. 해외 시장 판매는 2022년보다 88.5% 늘어난 42만9천304대로 집계됐다. 2015년 이후 최다 기록으로, 전체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92%에 달한다....
10년 만에 판매량 두배로 뛴 SUV…내년에도 신차 '질주' 2023-12-28 21:00:01
현대차 코나는 19만2342대를 수출하며 2위를 기록했다. 이어 트랙스(15만7150대), 니로(13만3793대), 투싼(13만549대) 순이었다. 이러한 트렌드 속 내년에 공개될 신차 라인업도 대부분이 SUV다. 여기에 친환경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전기차 SUV가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SUV는 전기차인 대형 SUV...
국산차 수출 1위? 쉐보레 트레일 블레이저 2023-12-26 07:40:03
3만7,000대 가량이 많았다. 또한 쉐보레 트랙스도 15만7,150대가 해외에서 판매돼 아반떼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내수에서 현대차 및 기아에 밀린(?) 한국지엠이지만 수출에선 강한 면모를 보였던 셈이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늘었다. 산업부는 완성차의 수출 평균 가격이 2021년 2만 달러(2,200만원, 2021년 평균 환율...
깐깐한 프랑스도 뚫었다…6년 만에 확 달라진 '정의선 車' [최수진의 나우앤카] 2023-12-25 20:03:25
넘게 팔리면서 티볼리·트랙스 등 치열한 소형 SUV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듬해 판매량이 국내 5만대를 넘으면서 정점을 찍었으나, 코나 전기차 모델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국내외에서 수만 대가 리콜되는 쓴 맛을 봤다. 올해 코나 2세대가 6년 만에 새롭게 출시됐다. 실내 공간감을 넓히고 수평형 램프를 적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