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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전 대위 징역형 집행유예…"법무팀과 상의해 항소 결정" 2023-08-17 10:35:59
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으로, 외교부의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가 발령된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혐의(여권법 위반)로 올해 1월 기소된 바 있다. 이씨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인 작년 3월 출국해 우크라이나의 외국인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에 합류했다. 전장에서...
선처 호소한 이근 "사람 살리려 우크라 갔다" 2023-07-17 22:55:11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인 이씨는 외교부의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가 발령된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혐의(여권법 위반)로 올해 1월 기소됐다. 이씨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인 작년 3월 출국해 우크라이나의 외국인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에 합류했다. 전장에서...
韓美 특수전지휘관, 지난달 美 핵잠 함께 탑승…"연합방위태세 강화" 2023-07-02 10:57:12
한·미 특수전 부대 사령관이 함께 탑승했다. 2일 미 국방부의 국방영상정보배포서비스(DVIDS)에 따르면 손식 특수전사령관(중장)과 박후병(준장) 해군 특수전전단장은 지난 달 20일 미시건함에 승함했다. 손 특전사령관과 박 특수전단장은 미시건함 내부를 둘러보고 데릭 립슨 주한미군 특수전사령관, 미시건함 함장...
SNT모티브, 친환경 車부품 역대 최대 실적…구동모터·전동 조향장치·방산 등 수익 상승 2023-05-23 15:57:53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테러나 시가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전 부대에서 40여년간 사용된 낡은 K1A 기관단총을 대체하는 사업이다. SNT모티브는 경쟁 입찰에서 ‘STC-16’ 5.56mm 특수작전용 기관단총(이하 STC-16)을 공급할 방침이다. STC-16은 소총 개발의 세계적 트렌드인 ‘모듈화’ 개념을 적용해 독자기술로...
SNT모티브, '모듈화' 앞세워 특수부대 기관단총 대체 사업자 선정 2023-05-17 15:23:25
특수 작전을 위한 특수부대용 소총 공급 업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특수전 부대에서 40여년간 사용된 K1A 기관단총을 대체한다. SNT모티브는 경쟁 입찰에서 'STC-16' 5.56㎜ 특수작전용 기관단총(이하 STC-16)을 내세웠다. 지난해 1년 동안 군이 요구하는 성능을 만족시킬 수 있는 혹독한 시험평가들을 거쳐 지난달...
주한 美특수전사령관 "북한군 역량 몰라…문자 그대로 '블랙홀'" 2023-05-12 20:16:53
특수전사령부 관련 콘퍼런스 기간 이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북한군과 관련한 정보는 "문자 그대로 블랙홀"이라고 말했다. 한반도 유사시 특수작전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조직으로, '참수작전'으로도 불리는 티크 나이프 훈련을 연례적으로 진행하는 주한 미 특수전사령부조차 북한군에 대해서는 매우 제한적인...
대만, 미국제 스위치 블레이드 무인기 100대 구매 계획 2023-04-30 17:07:29
부대가 스위치블레이드 300을 100대 구매해 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위치블레이드는 에어로바이런먼트사의 소형 자폭용 무인기로, 지난 2007년 미 공군 특수전사령부(AFSOC)의 요청으로 에어로바이런먼트사가 개발을 시작해 2012년부터 미 육군과 해병대에 실전 배치됐다. 스위치블레이드 300의 제원은 길이 43.5㎝,...
"수단 체류 한국인 28명 안전…대사관서 대기 중" 2023-04-23 08:24:38
특수전사령부의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와 공군 공정통제사(CCT), 조종사·정비사·경호요원·의무요원 등 50여 명은 우리 국민을 안전하게 수송기에 탑승시켜 최종 목적지인 국내로 이송할 예정이다. 다만 정부는 공항으로 이동하는 방안이 여의치 않을 경우 뱃길로라도 데리고 오기 위해 오만 살랄라항에 있는 청해부대를...
駐수단 대사 "한국인 28명 모두 안전…대사관서 대기 중" 2023-04-23 00:58:10
운영하고 있다. 현지에 도착한 육군 특수전사령부의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와 공군 공정통제사(CCT), 조종사·정비사·경호요원·의무요원 등 50여 명은 우리 국민을 안전하게 수송기에 탑승시켜 최종 목적지인 국내로 이송할 예정이다. 다만, 정부는 공항으로 이동하는 방안이 여의찮을 경우 뱃길로라도 데리고 오기...
수단 '이드 휴전' 삐걱…韓국민 등 외국인·외교단 철수 임박(종합) 2023-04-22 23:36:04
특수전사령부의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 공군 공정통제사(CCT) 등 50여 명을 태운 공군 C-130J 수송기를 수단 인근 지부티 미군기지로 보낸 데 이어, 오만 살랄라항에 있는 청해부대를 수단 인근 해역으로 급파했다. 이 밖에 미국과 영국, 일본,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과 유엔도 현지의 자국민과 직원들을 철수시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