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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최근 10년 호주오픈테니스 남자 단식 우승자 2017-01-29 21:16:09
│ 2010 │ 로저 페더러(스위스)│ 앤디 머리(영국) │ ├───┼─────────────┼─────────────┤ │ 2009 │ 라파엘 나달(스페인)│ 로저 페더러(스위스)│ ├───┼─────────────┼─────────────┤ │ 2008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 조 윌프리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8 15:00:05
"나도, 페더러도 결승서 다시 만나게 될 줄 몰랐을 것" 170128-0251 체육-0022 11:30 웨인 루니, 호날두 몸값 3배인 주급 14억원에 중국 이적설 170128-0255 체육-0023 11:40 전북 골키퍼 권순태, 日 가시마 이적 확정 170128-0260 체육-0024 11:52 브라질 파투, 中톈진 합류 임박…'이적료 226억원' 170128-0271...
나달 "나도, 페더러도 결승서 다시 만나게 될 줄 몰랐을 것" 2017-01-28 11:07:41
호주오픈 결승서 페더러-나달 '클래식 매치'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것은 호주오픈뿐 아니라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서 최고의 역사적인 경기다." 최근 테니스 명예의 전당 가입이 확정된 앤디 로딕(미국)의 평가다. 로딕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고 있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라파엘...
'부활' 예고한 테니스 황제…골프 황제는 복귀전서 부진 2017-01-28 08:16:22
복귀전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6·스위스)는 복귀전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남자단식 결승까지 진출한 반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컷 탈락했다. 둘은 각자의 종목에서 '황제' 칭호를 받을 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8 08:00:05
결승 진출…'페더러 나와라' 170128-0040 체육-0001 05:52 이대호 복귀…이승엽·김태균·최형우와 라이벌 구도 170128-0041 체육-0002 05:56 '특급 백업' 최주환이 등번호 바꾼 사연 170128-0051 체육-0001 06:15 ◇오늘의 경기(28일) 170128-0054 체육-0003 06:41 日수영스타 하기노, 브리지스톤과 5년...
나달, 호주오픈 결승 진출… 페더러와 `빅매치` 성사 2017-01-28 00:09:51
끝났다. 한편, 나달은 29일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17위·스위스)와 결승전을 치른다.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 만나게 된 나달과 페더러는 지금까지 34차례나 싸워 나달이 23승 11패를 기록 중이다.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9번째로, 메이저 대회 결승전 상대 전적에서도 나달이 6승 2패로 우위다....
나달, 호주오픈 테니스 결승 진출…'페더러 나와라' 2017-01-27 22:48:14
진출…'페더러 나와라' 2011년 프랑스오픈 이후 6년 만에 페더러-나달 메이저 결승전 성사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라파엘 나달(9위·스페인)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만 호주달러·약 440억원) 결승에 진출했다. 나달은 2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그리고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7 08:00:05
점프…OK저축은행 7연패 170126-0897 체육-0054 20:45 '테니스 황제'의 부활…페더러, 7년 만에 호주오픈 결승행 170126-0898 체육-0055 20:47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62-60 동부 170126-0899 체육-0056 20:48 [프로농구 안양전적] 인삼공사 95-80 오리온 170126-0900 체육-0057 20:49 [프로배구 중간순위] 26일...
'테니스 황제'의 부활…페더러, 7년 만에 호주오픈 결승행 2017-01-26 20:45:18
우승자인 바브링카는 '천적' 페더러를 넘지 못하고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놓쳤다. 페더러는 대회 마지막 날인 29일 남자단식 결승에서 라파엘 나달(9위·스페인)-그리고리 디미트로프(15위·불가리아)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6 08:00:06
04:50 김성근 감독의 선언 "이제 내가 전면에 나설 때다" 170126-0059 체육-0016 05:00 페더러-나달 결승전 또 성사되나…윌리엄스 자매도 4강 순항 170126-0071 체육-0017 06:00 10㎏ 감량한 '슈퍼루키' 이종현, 일단 수비에 초점 170126-0086 체육-0018 06:01 손흥민, 4부리그 위컴비 상대로 시즌 10호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