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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박은혜 "소화흡수 좋고 황금변 잘 보는 산양분유 만족해" 2013-01-31 10:37:37
베이비페어에 참여, 아이배냇 현장 부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배냇 사이트의 회원으로 가입한 뒤, 부스를 방문하면 육아 필수 아이템을 현장에서 경품으로 지급해 베이비페어 참여 시 사전에 아이배냇 사이트 회원으로 가입하면 육아 살림에 보탬이 된다. 전석락 대표는 “아이배냇이 방사능 불검출 판정을 받은...
[나로호 발사 성공] 두원重, 로켓 상단부…현대重은 발사대…150개 우리기업 기술력 빛났다 2013-01-30 17:19:46
만든 두원중공업이다. 위성을 보호하는 덮개인 페어링 부품과 위성 조립부, 탑재부 등 나로호 상단 개발과 제작을 맡았다. 두원중공업 관계자는 “나로호 사업을 통해 고도 300㎞ 이상 우주 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비행체 개발 경험을 쌓은 게 큰 성과”라고 말했다. 나로호 기체의 특수 소재를 개발한 한국화이바의 역할도...
[나로호 발사 성공] "이렇게 쉬워 보이는데"…4년의 '가슴졸임' 9분만에 날렸다 2013-01-30 17:17:18
177㎞ 상공에서 위성보호덮개(페어링)를 분리했다. 이어 4시3분52초 1단 로켓 분리 임무도 정상적으로 마쳤다. 2단 로켓이 점화된 뒤 4시7분33초에는 목표 고도인 300㎞에 진입했고 마침내 이륙 9분 뒤 고도 298㎞에서 나로과학위성을 정상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과학위성이 보내오는 비콘 신호를 노르웨이 트롬소...
태극기 흔들며 "대~한민국"…상황실 밖 '환호의 도가니' 2013-01-30 17:13:11
발사대를 떠난 나로호가 고도 177㎞에 진입, 양쪽 페어링 분리, 2단 로켓 킥모터 엔진 점화, 2단 로켓 연소 종료 및 목표 궤도 진입에 이어 최종 단계인 위성 분리까지 성공하자 상황실 안팎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이 쏟아져 나왔다. 이 장관과 김 원장은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연신 맞잡은 두 손을 흔들었다. 이 장...
<나로호> "오늘은 대한민국 항공우주의 날" 2013-01-30 16:40:06
페어링 분리 성공, 2단 로켓 킥모터 엔진 점화, 2단 로켓 연소 종료 및 목표궤도 진입'에 이어 마침내 발사 9분 뒤 '발사 성공'이라는 자막이 뜨자 장내는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뒤덮였다. 연구원들은 발사 성공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다 부둥켜안고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몇...
[나로호 관련주] 대한항공 현대중공업 한화 두원중공업 … 성공 수혜 기업 2013-01-30 16:36:56
참여했다. 발사체 상단은 페이로드 페어링부, 위성 어뎁트부, 탑재부 등이 들어가는데 두원중공업은 이 부분의 개발을 맡았다. 이외에 엔진과 터보펌프 제작에 비츠로테크가 참여했고, 관성항법유도시스템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추력기시스템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퍼스텍이 담당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나로호 발사] 위성작동 여부 12시간 후 확인 2013-01-30 16:23:25
9분(540초) 동안 위성덮개(페어링) 분리, 1단(하단) 분리 및 점화, 2단(상단) 점화, 나로과학위성 분리 등의 절차를 거쳐 위성을 정상 궤도에 진입시켰다.나로우주센터는 나로호로부터 수신한 텔레메트리(원격측정) 정보를 통해 속도, 높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발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분석하고 있다.발사 뒤 1시간...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 성공 2013-01-30 16:19:19
215초 뒤에는 예정대로 위성덮개(페어링) 분리에 성공했다. 페어링 분리는 발사장에서 245㎞ 거리, 고도 177㎞ 지점에서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 229초 후 1단(하단) 엔진이 멈췄고, 232초 뒤 1단이 떨어져 나갔다. 분리된 1단 로켓의 낙하 지점은 발사장에서 약 2천700㎞ 떨어진 해상으로 예상된다. 발사 후...
나로호, 3차 발사 성공…단계별 임무 완수 2013-01-30 16:18:15
215초 뒤에는 예정대로 위성덮개(페어링) 분리에 성공했다. 페어링 분리는 발사장에서 245㎞ 거리, 고도 177㎞ 지점에서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 229초 후 1단(하단) 엔진이 멈췄고, 232초 뒤 1단이 떨어져 나갔다. 분리된 1단 로켓의 낙하 지점은 발사장에서 약 2천700㎞ 떨어진 해상으로 예상된다. 발사 후...
[나로호 발사] 고도 100km 대기권 돌파 2013-01-30 16:04:00
양쪽 페어링 분리 성공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박신양이 자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