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가 반토막에 '비명'…지앤비에스 에코 대표의 반전 카드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4-04-28 07:00:01
SPG 엔지니어링 사업부 부사장이 지난해 11월 본사를 방문해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해외 매출 다변화를 예고했다. 2차전지 사업으로 영역 확장을 위한 ‘에너지 멀티 플렉스’ 사업도 순항 중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토털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전기차 배터리를...
자사주 4만주 매입 권유한 '신한금융 맏형' 2024-04-18 17:59:55
편의점 할인 등 카드사 혜택을 결합해 출시 2개월 만에 발급 건수 50만 장을 넘어섰다. 정 행장이 주도한 고객 몰입형 조직체계도 기업대출 자산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신한은행은 작년 말 조직 개편을 통해 개인·기업 중심 사업부제를 없애고 고객솔루션그룹을 출범시켰다. 개인·기업을 막론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고객...
고피자, GS리테일과 협력 강화…브리즘은 신규 아이웨어 출시[Geeks' Briefing] 2024-04-17 15:23:23
고피자는 GS리테일과 편의점 고객 경험 확대 및 가맹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피자와 GS리테일은 1인 가구 증가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1인 피자 및 스몰 사이즈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GS25 X GOPIZZA’ 프로젝트를 논의해 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시범 매장인 ‘GS25더관악점’을...
GS25, '즉석 피자' 고피자와 협업…연말 1천점 확대 2024-04-17 10:47:05
GS리테일은 지난 16일 즉석 피자 브랜드 고피자와 편의점 고객 경험 확대 및 가맹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GS리테일 정재형 편의점사업부장과 고피자 임재원 대표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편의점 GS25 매장에 고피자를 도입하는 것이 골자다. GS리테일...
석유 공룡들이 전기차에 뛰어드는 사연은 2024-04-08 06:16:08
네덜란드 4개국에 있는 주유소와 지분을 캐나다 편의점 체인 쿠쉬 타르에 매각했다. 매각에 따라 독일과 네덜란드에 위치한 주유소 총 1천500여곳의 소유권이 쿠쉬 타르로 이전됐다.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에 있는 주유소 619개의 경우 양사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JV)이 운영을 맡게 되며, 지분율은 쿠쉬 타르가 60%,...
글로벌 '석유 공룡'들이 잇달아 전기차 산업에 투자하는 이유는 2024-04-08 06:11:01
4개국에 있는 주유소와 지분을 캐나다 편의점 체인 쿠쉬 타르에 매각했다. 매각에 따라 독일과 네덜란드에 위치한 주유소 총 1천500여곳의 소유권이 쿠쉬 타르로 이전됐다.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에 있는 주유소 619개의 경우 양사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JV)이 운영을 맡게 되며, 지분율은 쿠쉬 타르가 60%, 토탈에너지가...
[오늘시장 특징주] 호텔신라(008770) 2024-03-29 17:38:30
분석에서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선전하는 가운데, 면세점 부문은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호텔 신라의 면세점 사업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변동성에 따라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경기 불황기에 강세를 보이지만, 경기가 회복될 때는 면세점과 백화점이 강세를 보이는...
"신분증 없어도 투표가능"…삼성페이 '삼성월렛'으로 바뀐다 2024-03-20 15:00:01
MX사업부 사장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와 대한민국 정부가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신분증을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오픈 행사에서는 갤럭시S24 시리즈의 삼성월렛에 탑재된 '모바일...
GS25, 50억원 투자해 가맹점에 에코커버 설치…전기료 부담 경감 2024-03-10 09:20:58
전력 사용량을 약 17%가량 절감하고 있다.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장(전무)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과감한 투자로 진정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경영주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 경영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신동빈·신유열 부자 '현장 경영' 2024-03-08 18:18:19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과 함께 편의점 계열사 세븐일레븐의 상품전시회 행사장을 찾으며 현장경영에 나섰다. 신 전무는 바이오 등 신사업을 맡고 있지만 지난해 신 회장과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개점식에 참석하는 등 유통 부문에서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과 신 전무는 이날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