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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비대면 진료로 명절 의료공백 해소…에듀테크 클래스팅 흑자 전환 성공 [Geeks' Briefing] 2024-02-07 17:29:12
기사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7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닥터나우, 비대면 진료로 설 연휴 의료공백 해소한다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설 연휴를 맞아 비대면 진료와 실시간 의료 상담 서비스 운영에 나선다. 닥터나우는 정부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안’에...
더 알차진 한경 글로벌마켓…美 오전장 '논스톱 라이브' 2024-01-24 18:09:18
간판 프로그램인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는 오전 7시에 투자자들을 만난다. 당일 뉴욕증시에 대한 월가의 깊은 분석과 전망을 종합한다. 6년여간 월가에서 쌓은 인맥과 경험을 버무려 깊이가 다른 정보를 제공한다. 방송 말미에는 시청자들이 궁금한 점에 대해 김현석 특파원이 답하는 Q&A 시간도 마련한다. 고용,...
카카오 노조 "모빌리티 포렌식 철회 요청에 1주일째 답 없어" 2024-01-18 14:52:41
해외기업(프리나우)의 인수 과정 중 내부 정보가 외부로 흘러 나간 정황이 있다며 일부 직원에게 디지털 자료 획득·분석 동의서를 작성하고 개인 휴대전화를 제출토록 했다. 크루유니언은 17일 카카오모빌리티 직원 휴대전화 포렌식 조사가 절차적 정당성이 없고 위법한 사항이 있다며 진행 중인 모든 조사를 중단하라고...
카카오 노조, 카카오모빌리티 직원 휴대전화 조사 중단 요구 2024-01-17 09:20:20
최근 해외기업(프리나우)의 인수 과정 중 내부 정보가 외부로 흘러 나간 정황이 있다며 다수의 직원에 대해 디지털 자료 획득·분석 동의서를 작성하고 개인 휴대전화를 제출토록 했다. 노조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정보 유출 정황이 있으므로 회사가 취할 수 있는 일반적인 수준의 조사이며 직원의 동의를 얻는 등 위법적...
전방위 조사받는 카카오모빌리티, 직원 휴대전화 포렌식 논란 2024-01-15 17:28:31
'프리나우 인수 사실상 불발' 연합뉴스 단독 보도 관련 제보자 색출 나서 본사·계열사 통틀어 유례없는 일…노조는 준신위에 문제 제기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등 당국의 전방위 조사를 받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직원들에 대한 광범위한 휴대전화 포렌식 조사에 나서...
이번엔 유럽 택시 플랫폼…카카오 M&A 잇단 제동 2023-12-27 15:42:09
‘프리나우’ 인수 프로젝트가 교착 상태에 빠졌다. 27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 투자심의위원회는 카카오모빌리티의 프리나우 인수에 반대 의견을 냈다. 투심위는 카카오 계열사의 외부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조직이다. 투자 논의 대상에 오른 프리나우는 유럽 택시 호출 플랫폼 시장 점유율이 약 90%에...
카카오모빌리티, 유럽 최대 택시 플랫폼 인수 사실상 불발 2023-12-27 05:31:00
이달 초 프리나우에 다시 제안서를 넣었지만, 프리나우는 매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이후 인수 협상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카카오모빌리티의 한 관계자는 "카카오 본사와 프리나우의 입장을 고려했을 때 인수는 사실상 무산된 것"이라며 "애초 카카오 본사뿐 아니라 카카오모빌리티의 2대 주주인 TPG에서도 인수를...
인천에서 순찰로봇 운영하는 뉴빌리티…당근의 올해 중고거래 1억 7300만 건 [Geeks' Briefing] 2023-12-21 13:46:16
이 기사는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21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뉴빌리티, 송도 센트럴파크서 스마트시티 순찰로봇 운영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플랫폼 뉴빌리티가 인천 송도에서 스마트시티...
"중대한 부정적 영향 발생"...카카오 M&A 좌초 2023-12-20 17:29:10
걸렸습니다. 업계에선 유럽 택시 플랫폼인 '프리나우'의 인수를 추진 중인 카카오모빌리티 역시 이번 건과 비슷한 상황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의 구속으로 SM의 해외 진출 전략도 동력을 잃으면서 2025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30%까지 높이겠다던 카카오의...
주가조작으로 위기 자초한 카카오...해외 M&A 무산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2023-12-20 11:14:02
카카오모빌리티가 유럽 택시 플랫폼 프리나우 인수를 추진 중인데 시버트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내부통제 시스템 부재가 카카오 위기를 불렀다는 지적이 적지 않습니다. 창업자 김범수의 대학동기, 사회지인들이 카카오 경영을 두루 맡고 있는 이른바 '인맥경영'을 탈피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