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무면허 피부관리·속눈썹 연장…대전시 불법 미용업소 적발 2018-05-09 09:40:49
무면허 피부관리·속눈썹 연장…대전시 불법 미용업소 적발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미용 관련 업소 50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공중위생법을 위반한 업소 10곳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특사경에 따르면 적발된 업소 10곳 가운데 3곳은 미용사 면허 없이 피부관리나 눈썹 관리 등 미용...
화물차운송규제 줄였더니… 일자리 20년새 두배 늘었다 2018-04-08 20:13:08
증가했다.미용업계는 미용사 자격증 외에 네일미용사 자격증과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신설하면서 일자리가 늘었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피부미용업 종사자는 1만3000명에서 2만6000명으로 증가했다.홍성일 한경연 경제정책팀장은 “진입 규제 완화가 일자리 창출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진입...
"항공운송 등 5개 업종 규제완화, 일자리 최대 두배로 늘렸다" 2018-04-08 11:48:30
새 일자리가 마련됐다. 피부미용, 네일아트 영업에까지 미용사 자격증을 요구하는 규정을 바꿔 2007년과 2014년 각각 피부미용사, 네일미용사 자격증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2006년 이후 지난해까지 두발미용업 종사자가 11만7천명에서 15만명으로 늘어나는 동안 피부미용업 종사자는 1만3천명에서 1.9배인 2만6천명으로,...
[2018 고졸인재 Job 콘서트] 새벽 5시부터 학생들 면접 대기… "일취월장" 외치자 박수 쏟아져 2018-03-28 18:16:54
방은솔 광천제일고 학생은 “피부미용사를 꿈꾸고 있지만 서비스업에 잘 어울리는 성격인지 확신이 없어 이 부스를 제일 먼저 찾았다”며 “적성에 맞는 직업을 여러 개 추천받아서 졸업 전까지 진로에 대해 고민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심은지/구은서 기자 summit@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 사진 송고 LIST ] 2018-01-10 15:00:02
한종찬 인터뷰 하는 조성동 감독 01/10 14:53 서울 최재구 법정 나서는 정매주 미용사 01/10 14:55 서울 최재구 법정 나서는 김장자씨 01/10 14:55 서울 사진부 좌담하는 암참 회장-주한미군사령관 01/10 14:55 서울 한종찬 에어리얼 스키 조성동 감독의 각오 01/10 14:57 서울 최재구 법정 나서는 박재홍...
[해외봉사로 길을 찾다] ① 태국 치앙마이 신예주 씨 2018-01-01 07:30:02
연수구의 인천생활과학고에서 3년간 헤어·피부 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등 토털 미용기술을 배운 신예주(20) 양은 졸업 후 태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KOICA 드림봉사단'에 선발돼 2016년 10월 태국 치앙마이로 파견된 그는 수강생 15∼20명에게 45일간 90시간의 네일아트 기초...
[인천소식] 인천항만공사-인천대 재창업 지원 맞손 2017-12-11 15:35:03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피부관리·네일아트 무신고 미용업소 12곳 적발 (인천=연합뉴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당국에 신고 없이 피부관리·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한 불법 미용업소 12곳을 적발하고 대표 12명을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단속된 업소는 미신고 미용 영업...
직업연수 고려인 청년들 "모국서 배운 기술로 창업·한류전파" 2017-09-21 17:10:03
"웨딩·연예인·패션쇼·파티 분야 화장과 피부 미용 등 앞선 한국의 뷰티 기술을 배워 행복하다"며 "돌아가면 패션쇼 메이크업 분야에 도전할 것"이라고 의욕을 내비쳤다. 속눈썹 전문 미용사로 일하기도 했다는 텐 소피아(24·여, 러시아) 씨는 "진한 화장법이 유행인 러시아와 달리 한국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은은한...
"친부모 만나러 왔어요" 가족찾기 나선 해외입양인 12명 면면 2017-08-22 15:23:56
28일에 미국으로 입양됐다. 27년째 미용사로 근무하며 아들(30)과 딸(24)이 있다. 친부모는 22살에 결혼해 7개월간 함께 살았다. 친모의 성은 김 씨며 당시 친부는 주한미군으로 상병이었다. 임신 3개월 때 친부가 미국으로 떠났고 어머니가 입양의뢰 전까지 키웠다. "친어머니를 만난다면 미국에서 좋은 삶을 살았고 그런...
관리자 임금 65% 뛸 때 서비스 종사자 겨우 3.5% 올라 2017-07-03 06:15:01
이후 임금이 15.2% 감소했다. 미용사, 간병인, 피부관리사 등은 임금이 2009년 월 148만원에서 2016년 월 126만원으로 줄며 조사 대상 중 최저였다. 특히 2013년 144만원에서 3년 연속 감소세다. 조리사와 웨이터, 바리스타 등 조리 및 음식서비스직은 월 153만원에서 월 177만원으로 15.1% 증가했지만 평균 증가율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