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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학생인권조례' 폐지 2024-04-26 21:00:35
폐지해 달라는 종교단체와 학부모단체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범시민연대’의 조례 청구를 받아들여 김현기 시의회 의장이 지난해 3월 발의했다. 시의회는 지난해 12월 폐지안을 교육위원회에 상정하려고 했다. 그러나 서울행정법원이 시민단체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제동이 걸렸다. 지난해 7월...
천재교과서 밀크티초등, 무료 체험 특별 혜택 ‘학습 전략서+학부모 특강’ 제공 2024-04-26 11:00:00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밀크T가 마련한 특별 혜택으로, 학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입시 정보와 천재교육·천재교과서의 학습 노하우가 포함된다. 밀크티 학습 전략서에서는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 개편안’ 등으로 초등학생이 겪게 될 입시 환경 변화와 전망을 공개한다. 또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2024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입시컨설팅의 사용자 맞춤형 AI 활동 포트폴리오를 서비스하는 ‘팀 베어러블’ 2024-04-25 17:41:47
개발했던 것입니다. 학생들 외에도 학부모님이나 교사분들이 직접 이 서비스를 사용해보고 학생들에게 추천해줄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가입자 중 67%가 모두 비수도권 지역의 학생들입니다. 창원, 부산, 전주, 광주, 대구 등 각지에서 학생들이 가입하고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만족을 느낄 때, 가설이 맞았으며 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 최고 경쟁률 160.5대 1 기록 2024-04-25 17:01:54
학부모 수요자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국내 최대 규모의 중화학 공업단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단지 도보권에 유치원, 초등학교(‘27년 예정) 예정 부지가 위치해 있다. 또 단지 인근에 여수시 최초의 어린이도서관인 여수꿈바다어린이도서관(‘25년 예정)을 비롯해 수영장, 실내 놀이터, 다목적...
英 사립학교 ‘배드민턴스쿨 코리아’, 2024-25학년도 입학설명회 성료 2024-04-25 09:34:41
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특히 제주영어교육도시 가까이에서 진행된 제주 설명회는 인근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하며 관심을 모았다. 본교 유치초등부 교장이자 배드민턴스쿨 코리아의 학술 총괄 이사 헤이디 웰치(Heidi Welch)와 대외 관계 담당 이사 클레어 애닝(Clare Anning)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영국 본교 역사...
英학교서 칼부림…용의자는 '10대 소녀' 2024-04-25 04:26:10
1천450명이 다니는 중등학교다. 사건 직후 경찰은 학교를 봉쇄했다가 다른 위협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학생들을 내보냈다. 학교 주변에는 경찰차와 구급차, 헬기가 투입됐으며 많은 학부모가 교문 앞에서 자녀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충격적인 소식"이라며 "경찰과...
英학교서 칼부림, 교사·학생 등 3명 부상…10대 소녀 체포 2024-04-25 02:24:43
학교 주변에는 경찰차와 구급차, 헬기가 투입됐으며 많은 학부모가 교문 앞에서 자녀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충격적인 소식"이라며 "경찰과 구급대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일로 피해를 본 모두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썼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의대정원 입시안 4월말까지 내달라" 2024-04-24 18:17:28
및 학부모가 혼란과 불안을 겪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정부의 결단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대교협은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신청 기간은 원칙적으로 4월 말이 맞지만, 관련 자료를 아직 내지 않은 대학이 많다”며 “다만 내부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신청이 늦어지는 대학들에 한해 5월 중순까지 변경 접수할...
AV페스티벌 논란 언제까지…"성매매 가능성" vs "룸살롱은?" 2024-04-24 16:00:01
곳이었다는 지적과 관련해서 "나도 초등학교 학부모다. 장소 그 자체보다 외부에 티가 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여성을 위한 (성인) 공연들이 이뤄진 공연장 주변에도 학교가 많았다. 내로남불식 행정 적용"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선 입장료 350만원을 두고 김 시장과 천 당선인 간 공방이 오가기도 했다. 김...
최상목 "취업 애로 청년에 맞춤형 서비스 조기에 제공" 2024-04-24 15:30:01
등 실습에 참여하고 재학생·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최 부총리는 "직업계고 학생들은 전문 분야 인재로 성장해 우리 경제를 이끌어 나갈 미래 주역"이라며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 노력과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o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