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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전력예비율 22% 확충" 2013-01-31 16:06:11
이번 원전사업 신청자 가운데 한수원은 2027년까지 강원도 삼척과 경북 영덕에 150만㎾급 2기씩을 건설하기 위해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민간사업자인 포스코 건설의 경우 지난해 7월 강원도 삼척에 140만㎾ 원전 2기를 짓겠다며 건설 의향서를 제출했지만 부지 적정성 문제로 검토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정부는 올해...
한수원, 세번째 원전 핵심 기술 국산화 2013-01-31 15:55:30
확보하게 됐다. 한수원은 올해부터 원전 설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원자력 규제기관의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김균섭 한수원 사장은 “안전해석코드의 국산화로 한국은 원전 핵심기술을 완벽하게 확보했다”고 말했다.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원전 핵심기술 '안전해석코드' 국산화(종합) 2013-01-31 15:21:43
2012년에 국산화에 성공했다. 한수원은 원자력 규제기관의 심사를 거쳐 허가를 받은 후, 올해부터 안전해석코드를 실제 원전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균섭 한수원 사장은 "원자로냉각재펌프와 원전계측제어시스템에 이어 원전 안전해석코드 국산화에 성공, 주요 원전 핵심기술을 자체 보유하게 됐다"고...
<발전설비 3천만㎾ 늘려 전력예비율 22%로 제고>(종합) 2013-01-31 15:10:18
신청자 중 한수원이 2027년까지 강원도 삼척과 경북 영덕에 150만㎾급 2기씩 건설하기 위해 의향서를 제출했다. 민간사업자인 포스코[005490] 건설의 경우 지난해 7월 강원도 삼척에 140만㎾원전 2기를 만들겠다며 건설 의향서를 제출했으나 부지적정성 문제로 아예 검토대상에서 제외됐다. 정부는 올해 제2차...
원전 핵심기술 '안전해석코드' 국산화 2013-01-31 14:46:07
2012년에 국산화에 성공했다. 한수원은 올해부터 안전해석코드를 실제 원전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병국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원자로냉각재펌프와 원전계측제어시스템에 이어원전 안전해석코드 국산화에 성공, 주요 원전 핵심기술을 자체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umsoo@yna.co.kr(끝)<저 작...
<발전설비 3천만㎾ 늘려 전력예비율 22%로 제고> 2013-01-31 11:16:18
신청자 중 한수원이 2027년까지 강원도 삼척과 경북 영덕에 150만㎾급 2기씩 건설하기 위해 의향서를 제출했다. 민간사업자인 포스코[005490] 건설의 경우 지난해 7월 강원도 삼척에 140만㎾원전 2기를 짓겠다며 건설 의향서를 제출했으나 부지적정성 문제로 아예 검토대상에서 제외됐다. 정부는 올해 제2차...
2027년까지 火電 1천580만㎾·신재생 456만㎾ 확충 2013-01-31 11:08:07
한수원이 2027년까지 강원도 삼척과 경북 영덕에 150만㎾급 2기씩를 건설하기 위해 의향서를 제출했으나 계획 확정을 유보했다. 신재생발전은 2027년까지 발전량 비중을 12%(896만㎾)로 끌어올리기 위해 456만㎾의 설비를 추가하기로 했다. 열공급을 하다 전기를 부수적으로 생산하는 집단에너지 발전시설은...
한수원, 본사에서 원전부품 통합구매 2013-01-30 15:14:13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수원은 이를 위해 2월 중에 구매사업단을 신설하고 발전소별 구매 기능을 폐지한다. 원전 안전성과 관련된 기자재는 대리점 구매를 최소화하고 부득이하게 이뤄진수의계약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감사를 실시해 투명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bumsoo@yna.co.kr(끝)<저...
원전 납품비리 19명 검찰에 적발 2013-01-24 16:04:59
특수부(부장검사 김석우)는 24일 원전 부품 납품비리에 연루된 한수원 직원 11명과 납품업자 8명 등 모두 1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이중 한수원의 조모(52) 과장과 납품업체 w사 이모(48) 대표 등 8명을 사기와 사문서위조,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하고 영광원전 직원 이모(42) 과장과 업자 정모(36)씨 등 3...
<전력난 덕택에 '대박'..발전사 과다이윤 줄어들까> 2013-01-24 05:59:05
과장급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돼있는데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날지 불투명한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28일 규칙개정위 실무협의회가 열리는데 한전 외에도 한수원, 중부발전 등 발전자회사를 비롯해 민간발전사인 GS EPS 관계자도 참가해 공방이 예상된다. bumso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