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영석 현대重 부회장 '지니어워즈' 수상 2022-09-22 17:54:05
현대중공업은 한영석 부회장(오른쪽)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전라북도,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등이 주관한 글로벌 경제포럼 ‘제3회 지니포럼’에서 지니어워즈를 수상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한 부회장은 조선산업의 친환경·디지털화를 주도하면서 한국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장기 불황을 극복하는 데 역할을...
현대重 한영석 부회장, 지니어워즈 수상…상금 1만달러 기부 2022-09-22 13:44:39
현대重 한영석 부회장, 지니어워즈 수상…상금 1만달러 기부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현대중공업[329180] 한영석 부회장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전라북도,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등이 주관하는 글로벌 경제포럼 '제3회 지니포럼(GENIE Forum)'에서 '지니어워즈'를 수상했다고 현대중공업이 22일...
이재용·신동빈 사면…尹 "경제위기 극복 계기 바란다" 2022-08-12 19:20:29
최소화 방침에 따라 당초 거론됐던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등은 제외됐습니다. 노사 통합을 위해 주요 노사 갈등 사건 관계자도 사면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조상수 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위원장, 허권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 등 노사 관계자 8명입니다....
中企·소상공인 32명 사면…운전면허 벌점·정지 등 59만명 구제 2022-08-12 17:24:48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상임부위원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 등 노사 관계자 8명도 오는 15일 사면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집단적 갈등 상황을 극복하고 노사 통합을 통한 사회 발전의 잠재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요 노사 관계자를 대상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부는 중소기업 또는 소규모 자영업을 운영했던...
이재용 복권…"국가경제 위해 뛰겠다" 2022-08-12 17:22:32
허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상임부위원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 등 노사 관계자 8명도 사면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인과 소규모 자영업자 32명도 사면 명단에 포함했다. 정치인은 사면 대상에서 일괄 배제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치인과 공직자를 사면에 포함하지 않은 것은 현시점에서 우리 사회에...
이재용·신동빈 복권…尹대통령 "특사, 경제위기 극복 계기" 2022-08-12 12:16:45
허권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 등 노사 관계자 8명도 사면했다.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자영업을 운영했던 32명도 명단에 들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크다"며 "저도 한주 내내 상황 점검과 현장에 매진했는데 국무위원들도 수시로 현장을 찾아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현대重, 8,200톤급 `정조대왕함` 진수…국내 첫 차세대 이지스함 2022-07-28 13:24:33
2012년 3번함 서애 류성룡함을 성공적으로 건조했으며, 오는 2024년 정조대왕함을 비롯해 2026년 8,200톤급 이지스함 2번함도 해군에 차례로 인도할 예정이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은 "현대중공업은 이지스함을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건조하는 국내 유일한 조선소로, 이번 정조대왕함을 현존 최고 수준의 이지스함으로...
권오갑 현대重 회장, 사장단 재소집…"복합위기 현실화" 2022-07-20 17:42:42
사장,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과 이상균 사장,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부회장과 주영민 사장, 손동연 현대제뉴인 부회장과 조영철 사장, 오승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부사장, 조석 현대일렉트릭 사장 등...
현대重그룹, 조선해양박람회 '포시도니아'서 친환경 기술 선봬 2022-06-07 11:00:01
가삼현 부회장과 정기선 사장, 현대중공업의 한영석 부회장과 박승용 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유럽 고객과 상호 협력방안도 논의한다. 가 부회장은 "포시도니아는 현대중공업그룹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해운·조선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vivid@yna.co.kr...
현대重 최고 경영진, "광폭 소통으로 현장 새바람" 2022-05-25 11:22:18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으며, 한영석 부회장은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한영석 부회장은 함께 축구 관람을 하고 싶다는 한 직원의 말을 잊지 않고, 지난 18일 신입사원 20여명과 울산문수구장에서 치킨을 먹으며 K리그를 관람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4월에는 신입사원 6명과 건조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