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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강자’ 정승환, ‘나의 나라’ OST 전격 합류 2019-10-12 23:28:01
글이 쏟아지며 드라마와 정승환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특히 서휘와 한희재(김설현 분)의 애틋한 키스신 영상은 정승환의 명품 가창이 더해지며 폭발적인 조회수로 이어졌다. 정승환은 데뷔 후 ‘눈사람’, ‘너였다면’, ‘이 바보야’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독보적인 발라드 가수다....
'나의 나라' 지승현, 냉철 포커페이스→애틋 사제 케미 2019-10-12 16:08:01
수배 중이던 한희재(김설현 분)와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를 놓쳤다고 거짓 보고하고, 자신의 부하를 죽이고 남선호를 구하는 등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를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상황. 박치도(지승현 분)의 진짜 정체는 3회에서 분명하게 드러났다. 박치도는 서휘(양세종 분)의 부친...
'나의 나라' 이화루 떠난 김설현, 새로운 힘 찾아 장영남 버리고 박예진 선택 2019-10-12 09:14:01
김설현은 ‘한희재의 나의 나라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나라’라고 전했다. 이에 휘와 갑작스러운 이별은 희재가 ‘나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을 키우겠다고 결심하는 충분한 이유가 됐다. 이처럼 조금씩 성장해 가는 한희재의 모습을 김설현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는...
'나의 나라' 우도환, 묵직한 진심 담은 사랑 고백…안방 극장 女심 자극 2019-10-12 08:40:00
요동 출정을 앞두고 한희재(김설현 분)를 찾았다. 그리고 한희재에게 출정주를 건네며 “막잔은 마음 간 곳에 따른다더라. 내 마지막 잔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희재가 서휘(양세종 분)에게 마음이 있다며 거절했지만 남선호는 “알아. 하지만 그게 내 잔을 접을 이유는 안 돼”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
'나의 나라' 요동 정벌 선발대 양세종vs척살대 우도환…적으로 만났다 2019-10-12 07:57:00
한희재(김설현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요동 정벌의 선발대였던 서휘와 위화도 회군의 당위를 인정받기 위해 척살대로 간 남선호의 어긋난 운명은 긴장감을 높였다. 적으로 다시 만나 서로에게 칼을 겨눈 두 친우의 엔딩은 다음 전개에 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남선호는 이성계(김영철 분)의 요동...
'나의 나라' 양세종X우도환X김설현, 서로 다른 길에 선 이들의 앞날은 2019-10-11 13:33:01
사람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의 새로운 시작을 포착했다. ‘나의 나라’는 시작부터 강렬하고 장대한 서막을 열었다. 1차 왕자의 난, 적으로 만난 두 친우 서휘와 남선호의 모습이 담긴 프롤로그부터 요동 전장에서 눈을 뜬 서휘의 모습까지, 역사의 변곡점을 짚어내면서 그 뒤에...
‘나의 나라’ 이방원 장혁 VS 이성계 김영철, 불꽃 튀는 父子의 대립 2019-10-11 10:14:09
꿋꿋하게 나아가던 서휘, 남선호, 그리고 한희재(김설현 분)는 서로 다른 길 위에 섰다.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면서도 자신만의 ‘나라’를 위해 거침없이 달려 나갈 세 인물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동시에 이성계를 비롯해 이방원과 강씨(박예진 분)가 본격적인 등장을 예고하면서 역동적인 서사에 폭발력을 더하...
'나의 나라' 이방원 장혁VS이성계 김영철, 불꽃 튀는 父子의 대립 2019-10-11 08:47:01
서휘, 남선호, 그리고 한희재(김설현 분)는 서로 다른 길 위에 섰다.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면서도 자신만의 ‘나라’를 위해 거침없이 달려 나갈 세 인물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동시에 이성계를 비롯해 이방원과 강씨(박예진 분)가 본격적인 등장을 예고하면서 역동적인 서사에 폭발력을 더하고 있다....
'나의 나라' 박예진, 4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장혁과 팽팽한 대립 예고 2019-10-10 11:22:01
한희재(김설현 분)의 이야기는 역사 뒤편에 존재했던 치열한 삶을 그려내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따라가면서 ‘조선 건국’이라는 대의보다 삶 그 자체에 대한 처절한 욕망을 품은 이야기는 깊은 울림과 함께 몰입도를 선사했다. 밀도 높은 서사를 완성한 세련된...
박예진, 4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나의 나라’ 첫 등장부터 강렬한 임팩트 예고 2019-10-10 11:19:39
두 사람의 운명과, 특별한 인연으로 얽힌 한희재(김설현 분)의 이야기는 역사 뒤편에 존재했던 치열한 삶을 그려내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따라가면서 ‘조선 건국’이라는 대의보다 삶 그 자체에 대한 처절한 욕망을 품은 이야기는 깊은 울림과 함께 몰입도를 선사했다.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