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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뉴스] 韓·中 정상 첫 핫라인 통화…시진핑, 올림픽 참석 불확실 2018-01-12 09:17:51
[CNBC] 1. 위엔 "올해 美 증시 10~15% 조정 불가피" 2. UAE "원유 시장 아직 불균형…조정 필요" 3. 후지필름, 美 제록스 인수 협상 진행 중 4. 佛 인권단체, 삼성 노동학대 파리 법원 제소 5. "넷플릭스, 디즈니 이어 `미디어 2등` 될 것" 5. 넷플릭스가 월트디즈니에 이어 매출 기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미디어...
한중정상 "남북대화, 평창 넘어 북핵해결·한반도평화 이어져야" 2018-01-11 21:29:00
문 대통령의 방중 기간에 합의했던 정상 간 핫라인 구축 합의 이후 처음이며, 작년 5월 11일 통화 이후 두 번째다. 두 정상은 지금까지 세 차례의 정상회담을 했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남북 고위급회담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최근 남북회담의 개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지원과 지지에 사의를 표했다. 시 주석은...
문재인 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통화‥"평창올림픽 폐막식 참석 요청" 2018-01-11 19:58:07
정상간 핫라인을 구축한 이후 처음이며 지난해 5월 취임 직후에 정상 통화한 이후 두번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고위급회담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최근 남북회담의 개최에 있어 중국 정부의 지원과 지지에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에 시진핑 주석은 "남북 고위급회담을 통한 남북 관계개선의 성과를 환영하며 이를...
한중정상 "남북대화, 평창 넘어 북핵해결·한반도평화 이어져야"(종합) 2018-01-11 19:48:37
문 대통령-시진핑 주석 30분간 통화…지난달 핫라인 구축 이후 첫 통화 시주석 "남북대화 성과 환영…남북관계 개선·비핵화 동시진행 韓입장 지지" 문 대통령 "평창 참석 요청"…시주석 "성공적 인수인계 노력" 확답 안해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1일 남북대화가 북한의...
미·중, 문 대통령 '운전석'에 힘싣기…남북 고리 북핵외교 시동 2018-01-11 19:23:17
시 주석의 이번 전화통화는 지난달 베이징 한·중 정상회담에서 '핫라인'을 가동하기로 한 합의가 '이행'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두 정상간 통화는 문 대통령의 취임 직후인 지난해 5월 11일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rhd@yna.co.kr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중정상 "남북대화, 평창 넘어 북핵해결·한반도평화 이어져야" 2018-01-11 19:04:51
문 대통령-시진핑 주석 30분간 통화…지난달 핫라인 구축 이후 첫 통화 시주석 "남북대화 성과 환영…남북관계 개선·비핵화 동시진행 韓입장 지지" 문 대통령 "평창올림픽 참석 요청"…시주석 "성공적 인수인계 노력"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1일 남북대화가 북한의 평창...
시진핑 "남북대화 노력 지지", 트럼프 "좋은 기운"… 문재인 대통령 '운전자론' 탄력 2018-01-11 18:30:50
간 핫라인 구축 이후 처음이며, 지난해 5월 이후 두 번째다.문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남북 고위급회담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최근 남북회담 개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지원과 지지에 고마움을 표했다. 시 주석은 “남북 고위급회담을 통한 남북 관계 개선 성과를 환영하며 이를 위한 문 대통령과 한국 정부의 노력을...
유엔 안보리 "남북대화 환영…한반도 신뢰구축 가능성 열었다" 2018-01-11 09:31:53
이끌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올라프 스코그 유엔 주재 스웨덴 대사는 회의를 마친 뒤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로 한 북한의 결정은 긍정적인 진전"이라고 말했다. 스코그 대사는 남북이 군사당국회담 개최와 군사 핫라인 재개에 합의한 일도 환영하고 "이것은 오판을 피하고 긴장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채널"이라고...
폭스콘 中공장서 또 노동자 자살…입닫은 폭스콘 2018-01-10 12:49:31
사내 록밴드를 조직하고 심리상담 핫라인을 개설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폭스콘 공장의 실습생 초과근무 의혹이 외신으로부터 제기되자 폭스콘 측은 일부 공장이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시인하며 모든 초과근무에 대해 자발적 형태로, 적정 수당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jooho@yna.co.kr (끝) <저작권자(c)...
부산 교육현장서 '갑질 행위' 발 못 붙인다 2018-01-10 10:26:09
행위를 교육현장에서 추방하기 위해 기존 교육비리고발센터(핫라인)를 보완해 '갑질 행태 신고센터'를 구축했다. 시 교육청 감사관, 각급 학교 교감, 유치원 원감, 교육지원청 민원감사과장, 직속기관 총무부(과)장을 '갑질 전담 감찰담당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갑질 형태 신고센터는 우월한 권한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