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브라질에 2천억원 규모 '아셀렉스' 수출(종합) 2018-09-04 13:19:45

규모 '아셀렉스' 수출(종합) 브라질 식약처 허가 완료돼야 이행되는 '조건부' 계약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김잔디 기자 =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크리스탈지노믹스(종목명 크리스탈)은 압센 파마슈티카(Apsen Farmaceutica)와 총 계약금 1천989억원 규모의 '아셀렉스 2mg 캡슐' 브라질 공급...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크리스탈 브라질에

노동부, '회계부정 의혹' 경총 지도점검 착수 2018-09-04 11:53:25

허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으로, 관리·감독 대상에 속한다. 노동부는 경총의 회계부정 의혹을 집중적으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초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김영배 전 상임부회장 시절 경총이 일부 사업 수익을 유용해 수백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회계 처리의 불투명 의혹도 불거졌다....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노동부 회계부정

영광 안마도 '무법자' 사슴 퇴치 나선다 2018-09-04 11:26:29

데 따른 것이다. 산지 전용 허가를 받지 않고 산지를 훼손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소유권이 얽힌 주민들 문제여서 행정기관에서 개입하기 어려웠다"며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갈등만 커지고 있어 더는 방치하면 안 되겠다는 판단에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조치까지 할...

• 뉴스 >
• 바로가기
• #영광 안마도

언론탄압에 침묵 아웅산 수치…'민주·인권' 이미지 바닥으로 2018-09-04 11:09:46

영국 식민지 시절에 제정된 공직 비밀법은 허가 없이 정부 기밀을 빼낼 경우 최장 14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법원은 두 기자가 가지고 있던 문서들이 안보 문제와 관련된 극비 문서로 반군에게 직간접적으로 악용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유죄를 인정했다. 하지만 이들이 휴대전화 등에 보관하고 있던 문...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언론탄압에 침묵

태양광 발전설비 안전 강화한다…준공검사필증 제출 의무화 2018-09-04 09:37:22

설비확인 요건으로 개발행위허가에 대한 준공검사 확인이 포함되지 않아 준공검사 전에도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발급과 판매가 가능했다. 이로 인해 아직 준공검사를 하지 않아 안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태양광 발전소의 전기 생산과 판매가 일부 발생했다. 산업부는 관련 고시를 조속히 개정하고 개정 전까지는 RPS...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태양광 발전설비

임시마약류 지정예고 물질 유통해도 과태료 300만원 2018-09-04 08:00:05

유통해도 과태료 300만원 감염병 대유행시 허가받지 않은 의료기기 제조·수입 가능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임시마약류로 지정 예고된 물질을 유통해도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거쳐 14일부터 시행된다고...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임시마약류 지정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