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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29 15:00:06
정치헌금" 170629-0595 외신-0101 11:43 美시카고 트럼프 타워 앞에 '진짜 가짜' 조형물 설치 170629-0598 외신-0102 11:44 [인터뷰] 호주 임금착취 '해결사' 해너 "최저임금 지켜야" 170629-0603 외신-0103 11:45 美정관계, 北과 거래 中기업겨냥 '2차제재' 발동요구 봇물 170629-0605 외신-0104...
끝모르는 日사학스캔들…"가케학원, 아베 측근에 거액 정치헌금" 2017-06-29 11:38:04
아베 측근에 거액 정치헌금" '의혹' 시모무라 "사실무근…도쿄도의회 선거방해 목적" 주장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친구가 이사장인 사학재단 가케(加計)학원의 수의학부 신설 허가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사학스캔들'과 관련해 새로운 의혹이 또 나왔다. 아베...
교회·호텔 돌며 금품 슬쩍…20대 절도범 구속영장 2017-06-29 10:49:27
교회에 들어가 헌금함을 부수고 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새벽기도시간에 교회 문이 열려있다는 점을 악용해 절도 행각을 벌였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3월 21일부터 4개월 동안 익산과 충남 서산의 교회와 호텔에 10여 차례 침입해 400여만원 상당을 챙겨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일정한 직업이...
박준영 의원 총선 선거사무장, 항소심서 벌금형으로 감형 2017-06-27 15:32:32
공천헌금 명목으로 지인에게서 3억5천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추징금 3억1천7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해 2심이 진행 중이다. 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 무효가 된다. aeran@yna.co.kr (끝)...
성락교회 신도 "김기동 목사, 아이들 음료 사먹을 돈도 달라고…" 폭로 2017-06-25 13:20:33
것을 팔아서 헌금을 했는데 요즘 10억짜리 아파트 다 있지 않냐고 하니까 멘붕이 왔다"고 털어놨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음료수 사 먹을 돈도 달라고 한다. 그 돈을 모아서 하나님 일을 하겠다고 했다. 어린 아이들이 자판기에서 음료수 사먹는 돈도 달라고 하시는 분"이라고 폭로했다.하지만 김기동 목사를...
예은 아버지, 사기 혐의 내용보니? 2017-06-16 22:14:02
다 떠나서도 100만 원을 헌금했다 생각하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김지민은 "돈 얘기를 하는 목사는 처음 봤다"고 말했다. 김가연 역시 "투자라는 단어 자체가 나오는 게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특히 예은의 아버지는 유명인인 자신의 딸 이름을 이용해 피해자들에게 신뢰감을 쌓은 것이 가장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오늘의 주요 일정](16일ㆍ금) 2017-06-16 07:01:27
▲ '공천헌금' 박준영 국민의당 의원 2심 2회공판 (14:30 서울고법 302호) [문화] ▲ 문체부, 국무총리 원불교 지도자 예방 (13:00 전북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 문체부, 천주교 지도자 예방(18:00 광주대교구청) ▲ 영화 '지랄발광 17세' 시사회(14:00 CGV왕십리) [경기] ▲ 수원역환승센터...
출소 하루 만에 절·교회서 80만원 훔치고 또 구속 2017-06-08 16:47:57
뒤 하루 만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과가 많고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질러 피해 금액이 적어도 구속하기로 했다"며 "절이나 교회 헌금함 등에 보관된 현금이 많지 않아 피해 금액이 적었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집행유예 김홍도 목사 항소심 재판 다시하라"…대법, 원심 파기환송 2017-06-07 18:48:29
세우겠다며 50만달러(약 5억3000만원)의 헌금을 받았지만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2011년 현지에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미국 법원이 배상을 판결하자 이 단체는 집행 인정 판결을 내려달라며 국내 로펌을 통해 법원에 소송을 냈다. 김 목사는 이 소송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위조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다는...
대법 "집행유예 판결한 김홍도 목사 항소심 다시 하라" 2017-06-07 12:00:17
교회를 세우겠다며 50만 달러(5억 3천만원)의 헌금을 받았지만,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2011년 현지에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법원이 배상을 판결하자 이 단체는 집행 인정 판결을 내려달라며 국내 로펌을 통해 법원에 소송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김 목사가 위조 서류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