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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4단계' 격상, 달라지는 것들…사실상 '외출 금지' 2021-07-09 09:56:22
된다. 클럽과 헌팅포차, 감성주점은 영업이 중단되고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은 밤 10시까지만 운영이 가능하다. 4단계에서는 유·초·중·고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며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개최해야 한다. 종교시설은 비대면으로 예배나 미사, 법회를 해야...
거리두기 최고 단계 격상…이르면 주말 저녁부터 3인 모임 금지 2021-07-08 22:58:25
수 있지만, 클럽·나이트·감성주점·헌팅포차 등 유흥시설은 집합이 금지된다. 결혼식과 장례식도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 정 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외출 최소화, 모임 자제 등 4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당부했다. 정 청장은 “현재 유행 상황을 통제하려면 정부와 의료계, 사회·경제 분야, 전 국민이 힘을 모아야...
수도권 다음주부터 '4단계'…오후 6시 이후 사실상 '통금' 2021-07-08 22:54:28
시위 외에는 전면 금지한다. 클럽과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은 문을 닫아야 한다. 사적모임 제한 조치는 토요일인 10일부터 시행할 가능성도 있다. 방역당국은 애초 현행 거리두기 단계(기존 2단계)를 이달 14일까지 유지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면서 단계를 격상하는 쪽으로 방침을 바꿨다. 방역당국...
4차 대유행에…연트럴파크·홍대 골목까지 '텅텅' 2021-07-08 19:01:58
주변 등 핫플레이스가 완전히 죽은 것은 아니었다.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술집들은 9시가 넘도록 분주한 모습이었다. 원어민 강사발(發) 확진자 300여 명이 나온 서교동 홍대클럽거리 주변 한 헌팅포차는 30개 테이블 중 25개 정도가 차 있었다. 술집 앞에서 만난 최모씨(21)는 “합석만 하지 않으면 코로나19...
신규 확진 1275명 '역대 최다'…거리두기 4단계 격상 검토 [종합] 2021-07-08 09:59:12
클럽과 헌팅포차, 감성주점 등은 집합금지되고 식당·카페 등 그 외 시설은 오후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된다.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해 진행할 수 있다. 새 거리두기 체계에서 4단계 적용 기준은 주간 하루 평균 환자수가 인구 10만명당 4명 이상 수준을 3일 이상 발생할 때이다. 수도권은 1000명, 서울은 389명이...
"오늘 서울 확진자 556명 이상이면 4단계 범위" 2021-07-08 07:42:46
거리두기의 최고 단계로, `대유행` 시기에 대응한 방역조치다. 4단계에서는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만 모일 수 있고 설명회나 기념식 등의 행사는 아예 금지된다. 또 클럽-나이트, 헌팅포차, 감성주점은 집합이 금지돼 영업이 중단된다.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결혼식과...
논산훈련소·정부청사 동시다발 확진…정부 "거리두기 4단계 검토" 2021-07-07 17:48:34
“4단계 기준(수도권 1000명 이상)을 충족하면 지자체와 협의해 4단계 적용을 즉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리두기 4단계가 되면 지금처럼 4명까지만 모이되, 오후 6시 이후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행사·집회도 전면 금지되고 클럽·헌팅포차·감성주점 등에도 집합금지 조치가 시행된다. 이선아/하수정 기자...
수도권 현행 거리두기 14일까지 연장……"악화시 4단계 검토" 2021-07-07 12:44:29
내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등 유흥시설 6종은 일주일 더 문을 닫아야 한다. 돌잔치를 비롯해 각종 행사는 100명 미만, 즉 99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직장 동료나 친구 등을 만나는 사적 모임 역시 지금과 같이 4명까지로 제한된다. 다만 동거 가족이나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을 앞둔...
수도권 `현행 2단계` 1주일 연장…5인 금지·10시 제한 2021-07-07 11:15:49
가능하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등 유흥시설 6종은 일주일 더 문을 닫아야 한다. 돌잔치를 비롯해 각종 행사는 100명 미만, 즉 99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중대본은 "거리두기 연장 기간 중이라도 유행 상황이 계속 악화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도 적용하는 것...
수도권 현행 거리두기 연장…14일까지 2021-07-07 11:13:56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등 유흥시설 6종은 일주일 더 영업을 못한다. 돌잔치를 비롯해 각종 행사는 99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중대본은 "거리두기 연장 기간 중이라도 유행 상황이 계속 악화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도 적용하는 것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