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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발달장애인 자립 위한 세번째 굿윌스토어 개관 2024-04-24 10:09:03
설립 비용을 마련했으며, 여기에 현대자동차그룹도 후원을 더했다. 굿윌스토어에서는 기증품 수거부터 분류, 가공, 포장, 판매 등 모든 과정에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도록 해 이들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다. 밀알백석점에는 발달장애인 7명을 포함해 총 11명이 일한다. 전날 열린 개관식 이후 홍현성...
현대모비스, 스페인에 전동화 부품 전용 공장 착공 2024-04-24 09:42:40
목적 -연간 36만대 분량 부품 생산 -2026년 양산 목표 현대모비스가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나바라에서 전용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양산을 목표로 건설되는 스페인공장은 폭스바겐에 공급할 전기차용 배터리 시스템(bsa : battery system assembly)을 생산하게 된다. 을 생산하...
국내증시 지지부진…해답은 ‘실적기대주’ [이슈레이더] 2024-04-24 08:46:54
소개해 주시죠. <기자> HD현대중공업이 기존 조선해양사업부에서 해양에너지 부문을 따로 떼어낸다고 밝혔습니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그룹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조직 개편에 나선 겁니다. 이에 따라 기존 조선사업부는 상선사업만 담당하게 됐습니다....
"저가형 모델 만든다" 테슬라 시간외 10%대↑-와우넷 오늘장전략 2024-04-24 08:30:16
HD현대일렉트릭: 서프라이즈, 실적은 이제 시작 (신한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28만원) - 1Q24 실적은 매출액 8,010억원(+41%, 이하 YoY), 영업이익 1,288억 원(+178%), 영업이익률 16.1%(+8.0%p)를 기록 -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12%, 영업이익은 +55%(컨센 833억원)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 - 수주잔고, 판가 상승분과...
현대차, 'N 퍼포먼스 개러지' 개장 2024-04-23 18:43:55
운영되기 때문에 예약 후 방문이 필수다. 현대차 관계자는 "소통을 이어나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현대차그룹, 재생에너지로 미국 ev 신공장 운영한다 ▶ 르노코리아, 부산청춘기쁨카 지원...
수입차 이젠 '비-벤-테' 시대…'독일 3강' 구도 깨졌다 2024-04-23 16:26:59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수입자동차 회사 관계자는 “아우디를 포함해 전통의 ‘독3사’ 구도가 올 들어 깨지고, 그 자리를 테슬라가 차지했다”고 말했다.○확실한 프리미엄 이거나 전기차거나 올 들어 한국에서 수입차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해 수입차 업계는 “‘확실한 프리미엄’만 살아남는 형국”이라고...
'전기차올림픽' EVS37 서울서 개최…첨단 모빌리티·배터리 공개 2024-04-23 16:25:45
포함한 본격적인 행사는 24일부터 진행된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에서 차세대 기능을 갖춘 전기차와 최첨단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기술력을 과시한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차량의 모듈을 교체하는 PBV의 '이지 스왑' 기술을 펼쳐 보인다. 탈부착이 가능한 모듈을 적용해 딜리버리 하이루프나 새시 캡...
법무법인 지평 건설부동산그룹, 금융자문그룹과 '원팀' 구성…부동산 PF 투자금 회수 2024-04-23 16:05:48
갖춘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손꼽힌다. 이 외에 현대건설 법무실에서 15년 넘게 실무 경험을 갖춘 김태희 변호사(34기)와 정비사업 전문가인 박호경 변호사(37기), 감정평가법인에서 오랜 근무 경력을 가진 김익범 변호사(46기)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지평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자문과 소송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방실 사장 "지프·푸조 가격 신뢰성 회복…국산차 대체 선택지 될 것" 2024-04-23 16:05:41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지하고 제네시스도 성공을 거두면서 수입차는 일부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하면 입지가 좁아진 게 사실”이라면서도 “국산차 가격 상향 평준화로 수입차 문턱이 낮아진 데다 소비자 취향은 더 세분화되고 있다”고 했다. 다양한 선택지에 대한 소비자 갈증을 지프와 푸조가 풀어줄 수 있다는 얘기다....
법무법인 바른, '송무 강자' 명성…탄탄한 맨파워로 자문 영역 입지 강화 2024-04-23 15:56:59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형사·공정거래 등 11개 그룹과 50여개 전문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인재 영입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반정모(사법연수원 28기), 이강호(33기), 김태형(36기) 전 부장판사와 박재순(34기) 전 고등법원 판사를 영입했다. 김영오(34기) 전 부장검사와 신동권 전 공정거래조정원장 등 기업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