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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약하는 부산] 한진중공업, 영화의 전당 설계…건설부문 위상 독보적 2015-06-04 07:01:33
많은 공사 현장을 지키고 있다.한진중공업의 건설부문 강점은 공항 도로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사업에 있다. 김해국제공항을 비롯해 부산 신항만, 경부고속철도, 부산지하철,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등 굵직한 대형 공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최근에는 메리츠화재 부산사옥,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양산 부산대병원...
[한양대 ERICA캠퍼스] 대기업 연구소·국책硏과 동거…산학협력 선도 2015-06-04 07:00:41
현장실습 교과목,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산학협력 친화적인 인력 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또 교수의 임용 및 평가에 산학협력 실적을 반영하고, 이를 재임용 및 승진을 위한 연구실적으로 인정하는 등 교수의 산학협력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산학협력업무를 전담하는 중점교수 제도를 도입해 교육과정...
[한양대 ERICA캠퍼스] '캡스톤 디자인' 모든 계열로 확대…작품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경험하세요 2015-06-04 07:00:32
현장에 직접 접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직접 상품화하고 기술을 기획·제작하는 과정 등을 통해 학생들은 학문의 범주를 현실화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대표적인 사례가 디자인대학과 공학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한 디자인공학 전공 수업이다. ‘투척용 소화기 개발’ ‘전측방 화장실...
[한양대 ERICA캠퍼스] 인턴제 현장실습 시스템 'E-WIL'…300여社와 네트워크 구축 현장서 실무교육 2015-06-04 07:00:28
이 대학이 구축해온 학생 현장실습(인턴십) 시스템 ‘e-wil’에 있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e-wil은 ‘erica campus-work integrated learning’을 의미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교육 과정에서 얻은 이론을 토대로 전공과 관련한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에서 현장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기업과 학생을...
[한양대 ERICA캠퍼스] 기업이 원하는 교과 운영…맞춤형 인재 키워 취업·인력난 뚫는다 2015-06-04 07:00:14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과정도 철저히 산업현장 수요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신규 교과 강좌가 이공계와 인문계를 합해 54개 과정에 달한다.산업체 요구 교과과정을 개설하는 방법도 기업 위주로 진행한다. lg디스플레이 sk건설 등 국내 12개 주요 그룹 인사담 瑛悶?158개 ‘산학협력...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러브라인만? 우리도 있어요 2015-06-04 02:08:40
꿀배우들은 현장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나영희는 극중 신디(아이유 분)의 소속사 대표 변미숙 역을 맡아 냉혈한 마녀 포스를 발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나영희는 프로다운 면모와 따뜻한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영희는 촬영 중간 틈틈이 대본을 체크하며 자신의...
경남도-건설사, '설계변경 불허' 갈등 2015-06-04 01:54:22
현장 생각 안해…공사중단 잇달아" 불만 [ 김해연 기자 ] “한마디로 폭발 직전이다.”관급공사를 위주로 연매출 500억원을 올리는 경남지역 한 중견건설업체 대표가 경상남도의 ‘설계변경 불허’ 방침에 대해 한 말이다.지난해 4월부터 서부경남 지역에서 200억원 규모의 하수종말처리장 건립 공사를...
송중기 송혜교, `강동원 송혜교` 케미 넘나 2015-06-04 01:14:10
대사에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가 더해져 현장은 그야말로 사랑이 가득 담긴 웃음이 넘쳐났다. 송중기와 송혜교 커플의 로맨스가 피어날 때는 여기저기서 설레는 감탄사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진구와 김지원 커플의 깊은 사랑 역시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의 `태양의 후예`는 올해 가을 방송.
[신한은행 따뜻한 29초영화제] 조용병 신한은행장 "작품에 녹아든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2015-06-03 22:20:04
방문했다. 직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그는 “29초 영화제를 연 이유도 대중과의 소통에 있다”고 강조했다.“영화제에 나온 작품 하나하나에 고객의 목소리가 녹아있습니다. 신한은행이 미션으로 삼고 있는 따뜻한 금융에 대한 외부 인식이 궁금했는데, 고객의 생각과...
반려견 데리고 출근, 근무시간에 운동…신발끈 대신 다이얼 만든 미국 보아사의 '사람 경영' 2015-06-03 21:31:56
현장에서미국 덴버=김정은 중소기업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 김정은 기자 ]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 외곽에 있는 한 중소기업. 가장 바쁜 업무시간인 오후 3시지만 이 회사 건물엔 직원들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직원들은 업무 시간에 언제든 나가서 한두 시간씩 운동할 수 있다. 사무실엔 개 10여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