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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박동희, 미란다커 닮은꼴 변신…수술 비용 봤더니 '헉' 2014-07-11 09:37:41
받은 상처는 혼자서 참아내고,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모두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박동희는 77일동안 돌출입, 양악수술, 안면윤곽수술, 잇몸절제수술, 치아성형, 지방흡입, 이마지방이식 등의 수술을 받았다. 수술 비용으로는 5732만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박동희의 180도 달라진 모습에 닥터스와 패널들은...
‘별바라기’ 장동민, 거침없는 돌직구 “나와서 엎드려 뻗쳐” 2014-07-11 09:00:12
상남자”라고 이야기하며 “명절을 혼자 보내야 했는데 망설임 없이 자기 집으로 오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준용 씨는 “방송에서는 유상무 씨가 사연을 감싸줬지만 실제로 만났을 때는 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임호는 “강예빈 씨는 유상무 씨와 열애설까지 났었지 않았느냐”고 말하며 유...
`뻐꾸기둥지` 전노민-지수원 깜짝 키스, 사랑 시작 2014-07-11 09:00:10
여태 결혼안하고 혼자 사냐"고 물었다. 정진숙이 "그 쪽은요?"라고 물었다가 "하면 뭐해요. 결혼을 위한 결혼. 뻔하지. 같이 있으면서 외로운거보다 혼자 있으면서 외로운게 낫다더라. 나 이러다가 연애 한 번 못하다 늙어죽으면 어쩌죠? 남들 다 하는 찐한 키스도 못해보고"라고 징징댔다. 그 말을 들은 배찬식은 "아이...
‘나만의 당신’ 한다민, 회사에서 쫓겨나 “미리 재산 상속해 주라” 요구 2014-07-11 08:45:21
직원들, 아직도 발악하는 강성재. 나 죽기 살기로 버티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회장은 “너 아직도 멀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네 잘못 다 알겠거든 그때 다시 와라”라고 했다. 그러자 유라는 “저 나갈게요. 집이고 회사고 나갈테니 준하 오빠 혼자 데리고 사시고 제 상속분 미리 당겨주세요”라고...
조선시대에는 목욕이 수치스러운 행동이었다? 2014-07-11 03:53:57
헛간, 부엌에서 씻기도 했지만, 양반들은 혼자 목욕할 때조차도 옷을 다 벗지 않은 채 필요한 부분만을 씻었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에 의해 비로소 평양에 대중목욕탕이 생겼는데 유교적 관습이 배어있던 당시 한국 사람들은 거세게 반발했다. 여러 사람이 모인 곳에서 옷을 모두 벗고 목욕을 하는 것은 수치스...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장혁에게 "아이 낳지 않겠다" 눈물 2014-07-10 23:17:44
흘렸다. 이런 미영(장나라) 모습에 이건(장혁)은 그저 “미안하다”란 말뿐이었다. 그런데도 미영(장나라)은 “아니다. 내가 방을 잘못 찾아간 게 잘못이다. 내 실수로 이렇게 됐다. 내일 병원에 혼자 가겠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이건(장혁)은 “나하고 병원같이 가자. 어쨌든 나도 상관있지 않냐. 여자 혼자 힘든...
`엄마의 정원` 엄현경, 고두심에게 임신 들켜 `돌아오게 할거야` 2014-07-10 21:30:51
수진은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며 아이를 혼자 낳아 기르겠다고 말했다. 순정은 "차서방이 아이를 낳던 말던 할 맘대로 하라니, 얼마나 너에게 정이 떨어졌으면 그러겠어"라며 "엄마가 할 수론 아니지만 지우자, 그런데 그렇게 못하겠어, 어떻게 혼자 애 키우면서 살아"라고 울며 말했다. 이에 수진은 낳겠다고 말하고,...
`고양이는 있다` 서이숙, 이재용 두 집 살림한다고 "오해" 2014-07-10 21:28:31
끝낼 거다”라는 남편 염병수(이재용)의 목소리를 다 들었다. 끝까지 다 듣고 난 홍순자(서이숙)는 “이중생활 하느라 나한테 돈 한 푼 안 갔다 준거였어.”라며 오해를 했고 혼자 2층으로 올라가 “뭐? 치웅(현우)이만 판검사 되면 끝내? 치웅(현우)이가 판검사 될 일은 없네요? 그러기 전에 내가 헤어질 거야. 그나저나...
`고양이는 있다` 최윤영, "아빠가 살아있다니" 폭풍오열 2014-07-10 21:08:36
“아빠가 살아 있대. ”라며 혼자 되뇌며 방으로 들어갔다. 고양순(최윤영)의 행동에 이상한 느낌을 받은 한영숙(이경진) 역시 “너 뭔가 알게 된 거냐 그런 거지. 그러니까 나 지금 나 그렇게 쳐다본 거지”라며 불안해했다. 방으로 들어간 고양순(최윤영)은 “아직은 아냐. 내가 확인하기 전까지는 아무한테도 말할 수...
최여진 "엄마 서른 살에 홀로 아이들 키워, 여자로서 불쌍" 2014-07-10 16:18:13
엄마는 나보다 어린 나이에 자식 둘을 데리고 혼자 산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로서 혼자 사는 건 정말 힘든 삶이다. 여자라고 생각하니 그 삶이 불쌍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최여진은 "난 화려한데 엄마는 여자를 택한 게 아니라 엄마의 삶을 택한 거다. 너무 감사하다. 나 같으면 못 할 거 같다. 그래서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