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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6-16 10:00:02
준우승 메달 받는 한국 U-20 대표팀 06/16 04:28 서울 홍해인 [U20월드컵] 주장 황태현, 아쉬움은 남지만 06/16 04:28 서울 홍해인 [U20월드컵] 이강인의 U-20 월드컵 마무리 06/16 04:31 서울 박동주 [U20월드컵] 기뻐하는 우크라이나 06/16 04:31 서울 박동주 [U20월드컵] 우승의 기쁨 누리는 우크라이나...
한국, 우크라이나에 막혀 U20월드컵 준우승…이강인 '골든볼' 쾌거 2019-06-16 06:17:30
맡았다.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나섰다.한국은 킥오프 2분 만에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김세윤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의 수비수 다닐로 베스코로바이니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비디오판독(var) 심판과 교신한 주심은 모니터로 달려가 김세윤의...
-U20월드컵- 한국, 우크라이나에 막혀 사상 첫 준우승…이강인 골든볼(종합2보) 2019-06-16 03:40:15
맡았다.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나섰다. 출발은 한국이 좋았다. 한국은 킥오프 2분 만에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김세윤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의 수비수 다닐로 베스코로바이니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파울을 선언하지 않고 경기를...
-U20월드컵- '아! 역전패' 한국, 우크라이나에 막혀 사상 첫 준우승(종합) 2019-06-16 03:14:37
맡았다.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나섰다. 출발은 한국이 좋았다. 한국은 킥오프 2분 만에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김세윤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의 수비수 다닐로 베스코로바이니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파울을 선언하지 않고 경기를...
"잘싸웠다" 경기도 곳곳서 U-20 거리응원 '들썩'(종합) 2019-06-16 03:05:57
추산 4천5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다양한 공연과 함께 예선 전 경기와 8강전, 4강전 경기 영상 등을 감상한 시민들은 끝까지 지키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U-20 축구 한국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황태현 선수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구단주인 안산 그리너스FC 소속이다. you@yna.co.kr [https://youtu.be/ahdpNaCemdY]...
"목청껏 응원할 거예요" 경기도 곳곳서 U-20 거리응원 2019-06-16 00:14:50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문화광장에도 2천명의 인파가 몰렸다. 시민들은 다양한 공연과 함께 예선 전 경기와 8강전, 4강전 경기 영상 등을 감상하며 환호했다. U-20 축구 한국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황태현 선수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구단주인 안산 그리너스FC 소속이다. you@yna.co.kr (끝)...
[U20월드컵] 이강인·오세훈, 대망의 결승 선발투톱…김정민도 출격 2019-06-15 23:40:00
황태현(안산)이 선발로 나선다. 골문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축구의 차세대 수문장으로 자리를 굳힌 이광연(강원)이 7경기째 선발 출전한다. 대표팀은 우크라이나를 꺾으면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대회 우승컵을 차지한다. 아울러 아시아국가로는 처음으로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 hosu1@yna.co.kr...
'우리 함성 들리게'…경기도 시·군 거리응원 준비 구슬땀 2019-06-15 17:31:06
맡은 황태현 선수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구단주인 안산 그리너스FC 소속이다. 수원시도 월드컵경기장에서 대형 전광판을 이용한 응원전을 펼친다. 시는 이날 오후 11시부터 약 2만석에 달하는 1층을 시민에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경기가 새벽 시간 시작하는 만큼 관내 경찰서와 협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것"이라며...
U-20 월드컵 축구 결승전, 거리응원 어디로 갈까 2019-06-15 10:41:23
승리를 기원한다. u-20 축구 한국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황태현 선수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구단주인 안산 그리너스fc 소속이다.여주시도 박종환 여주시민축구단(k3리그) 총감독이 1983년 '멕시코 4강 진출 신화'를 이끌었던 점을 감안, 시청 주차장에서 시민 7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응원전을 벌인다.수원시도 ...
[U20월드컵] '황금 왼발' 이강인, 결승전 최적 포지션을 찾아라 2019-06-14 11:42:36
공격을 맡기는 방안이다. 좌우 윙백의 최준(연세대)-황태현(안산) 조합과 스리백의 이재익(강원)-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이지솔(대전) 조합, 골키퍼 이광연(강원)은 사실상 붙박이다. 수비형 미드필더 역시 정호진(고려대)이 나설 맡을 가능성이 크다. 후반전에는 스피드가 뛰어난 '백업 공격수' 엄원상(광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