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U20월드컵- '오세훈 결승골' 한국, 일본 꺾고 6년 만에 8강 점프(종합) 2019-06-05 02:41:56
꾸린 대표팀은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배치됐다.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맡았다. 서로를 잘하는 만큼 한국과 일본은 무리한 전방 압박대신 지역방어에 충실하며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쳤다. 대표팀은 일본의 공격 때는 오세훈만 최전방에 남겨놓는 5-4-1 전술로 전환해 두 줄 수비로 일본의 공세를...
[U20월드컵] 이강인·오세훈, 한일전서도 선발 호흡…'아르헨전처럼' 2019-06-04 23:20:00
황태현(안산)을 배치한다. 중원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 정호진(고려대)이 뒤를 받치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공격수인 조영욱(서울)이 김정민(리퍼링)과 짝을 이룬다. 최전방에서는 전천후 플레이어인 이강인이 193㎝의 장신 공격수 오세훈과 골 사냥에 나선다. 이강인은 아르헨티나전에서 자리에 구애받지 않고 활발하게...
U-20 한일전 앞둔 이강인 "애국가 크게 불러주세요" 2019-06-04 15:14:56
초반 15분만 공개한 이날 훈련에 앞서 주장 황태현(20·안산)은 일본전을 앞둔 팀 분위기와 준비 상황, 각오 등을 밝혔다. 대표팀은 5일 0시 30분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8강 진출을 겨루는 한일전을 앞두고 있다. 인터뷰를 마치려는 순간 황태현은 "한마디 드릴 말씀이 있다"며 취재진의 시선을 다시 끌어모았다....
[ 사진 송고 LIST ] 2019-06-04 10:00:02
발견 06/04 01:32 서울 김도훈 희생자 수습하는 대원들 06/04 02:09 서울 홍해인 황태현, U-20 16강 한일전을 준비하며 06/04 02:09 서울 홍해인 정정용 감독, 선수들과 함께 축구화 신으며 06/04 02:09 서울 홍해인 황태현, 무지개와 함께 06/04 02:09 서울 홍해인 이강인, 기도하는 마음으로 06/04 02:09...
[U20월드컵] 한일전 앞둔 이강인의 당부 "애국가 크게 같이 불러주셨으면" 2019-06-04 06:00:01
있다"며 취재진의 시선을 다시 끌어모았다. 황태현은 "강인이가 제게 부탁을 했다"면서 대표팀 막내인 이강인(18·발렌시아)의 말을 전했다. "내일 경기에서 경기장에 오시는 많은 팬분이 애국가를 부를 때 크게 같이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애국가 부를 때부터 우리가 압도했으면 좋겠다." 황태현이 옮긴 열여덟 살 이강...
[U20월드컵] 폴란드서 '산책 세리머니' 꿈꾸는 태극전사들 2019-06-04 06:00:01
공식 훈련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하기 전 주장 황태현(20·안산)은 "선수들이 골을 넣으면 산책 세리머니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들이 어렸을 때 박지성 선수가 하는 것을 보고 크게 감명받았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들었다. 중앙수비수 이재익(강원)은 '산책 세리머니를 누가 처음 제안했느냐'는...
[ 사진 송고 LIST ] 2019-06-03 10:00:02
함께 06/03 03:49 서울 홍해인 공뺏기 게임으로 가볍게 06/03 03:50 서울 홍해인 황태현, 한일전을 준비하며 06/03 03:50 서울 홍해인 고재현 가위차기 06/03 03:50 서울 홍해인 김현우, 한일전을 준비하며 06/03 03:50 서울 홍해인 고재현에게 안긴 전세진 06/03 03:51 서울 홍해인 정정용 감독, 한일...
[U20월드컵] 270분을 뛰었어도, 1분도 못 뛰었어도 '원팀으로' 2019-06-02 07:50:45
자그레브·269분)와 주장인 오른쪽 윙백 황태현(안산·268분)도 거의 전 시간을 뛰며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대표팀 에이스인 이강인(발렌시아)도 3경기에서 총 267분 동안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볐다. 반면 아직 이번 대회에서 한 번도 그라운드를 밟아보지 못한 선수도 있다. 골키퍼...
[ 사진 송고 LIST ] 2019-06-01 10:00:02
'응원해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06/01 06:09 서울 홍해인 선제골 오세훈, 주장 황태현과 포옹 06/01 06:09 서울 홍해인 한국 U-20, 강호 아르헨티나 꺾고 16강행 확정 06/01 06:10 서울 홍해인 울음 참지 못하는 전세진 06/01 06:12 서울 홍해인 한국 응원단 셀카에 응하는 오세훈 06/01 06:13 서울...
-U20월드컵- '오세훈·조영욱 골!골!' 한국, 아르헨 2-1 꺾고 16강 진출 2019-06-01 05:25:20
라인을 꾸리고,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배치돼 수비 때는 5백으로 두껍게 벽을 쌓았다.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맡았다. 결과적으로 장신 스트라이커 오세훈을 최전방에 배치해 공중볼 장악을 시도하고, 이강인에게 수비 부담을 주지 않고 사실상 프리롤을 준 정정용 감독의 작전이 들어맞았다. 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