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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81.2%…전년보다 0.3%p 개선 2023-04-03 12:00:01
다만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 상위 대형사의 시장점유율이 84.9%로 과점 구조가 다소 심화됐다. 메리츠화재와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MG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중소형사의 시장점유율은 감소한 반면, 캐롯손해보험 등 비대면전문사의 시장점유율은 확대됐다. 실제 전통 판매채널인 대면과...
작년 車보험 실적 개선…"CM채널 비중 첫 30% 돌파" 2023-04-03 12:00:01
삼성화재(1415억원), KB손해보험(592억원) 순이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원수보험료)은 20조7674억원으로 전년 대비 5000억원(2.4%) 늘었다. 가입대수가 증가한 덕이다. 지난해 보험 가입대수는 2480만대로 1년 전 2423만대에서 57만대 늘었다. 손보사 시장 점유율은 대형사 과점 구조가 다소 심화하는 가운데...
보험사 재무건전성 아슬아슬…일부사 권고 수준 밑돌아 2023-04-02 06:07:14
│ 미래에셋생명 │ 179.6% │ 메리츠화재 │ 165.7% │ ├────────┼─────┼───────┼────┤ │동양생명│ 173.2% │ 흥국화재 │ 163.3% │ ├────────┼─────┼───────┼────┤ │ 푸본현대생명 │ 171% │ 한화손보 │ 153.3% │...
보험사도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 2023-03-26 17:30:21
‘보험 고객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할 수 있도록 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해 하반기 보험사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은 손해보험사가 48.3%, 생명보험사가 55.37%를 기록했다. 손보사에서는 한화손해보험과 흥국화재의 금리인하 요구 수용률이 각각 41.4%와 41.7%로 가장 낮은 수준이었고, 생보사에선 동양생명이...
보험 고객의 권리 강화된다…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 2023-03-26 09:33:14
55.37%였다. 손해보험사에서는 한화손해보험[000370]과 흥국화재[000540]의 금리 인하 요구 수용률이 각각 41.4%와 41.7%로 최저였고 생명보험사 중에는 동양생명[082640]이 27.56%로 가장 낮았다.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경기 침체로 취약계층의 금융 상황이 악화하자 은행뿐만 아니라 보험사 등...
DB손해보험, 김정남 부회장 물러나고 정종표 단독대표 체제 2023-03-24 16:32:27
학장이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최근 금융당국이 발표한 배당개선 지침에 따라 배당 기준일도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기준일과 분리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를 개최한 흥국화재와 교보생명도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흥국화재는 신건철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이병국 이촌세무법인 회장을 사외이사 겸...
교보·농협·흥국생명 등 19곳, 경과조치 신청…"새 제도 준비 필요" 2023-03-13 12:00:00
금융감독원은 경과조치 접수 결과 교보생명과 농협생명, 흥국생명, DB생명, KDB생명과 IBK연금보험, DGB생명, 하나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ABL생명, 푸본현대생명, 처브라이프 등 12개 생명보험사와 한화손해보험, 롯데손보, 흥국화재, 농협손보, MG손보, AXA손보 등 6개 손해보험사, 스코르재보험사까지 총 19개...
'성과급 잔치' 불똥 튈라…대출금리 내리는 보험사 2023-03-06 17:46:20
연 11.86%로 1.25%포인트 낮아졌다. 흥국화재의 무증빙형 신용대출 평균금리도 최근 한 달 새 연 12.45%에서 연 11.61%로 떨어졌다. 보험사 신용대출에는 크게 소득증빙형과 무증빙형이 있는데, 무증빙형은 한도가 적은 대신 대출 심사가 간단한 편이다. 삼성생명(연 6.34%→연 6.23%)과 NH농협생명(연 5.64%→연 5.56%)은...
금융당국 주문에 '성과급잔치' 보험사 대출금리 내려 2023-03-06 06:50:50
1.25% 포인트(p) 낮아졌다. 흥국화재의 신용대출 무증빙형 평균 금리는 지난해 12월 12.45%에서 지난 1월 11.61%로 떨어졌다. 신용 점수 900점을 초과하는 우량 고객의 경우도 지난 1월 신용대출 무증빙형 평균 금리는 흥국화재의 경우 8.99%로 전달의 9.37%보다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분할상환방식 평균 금리는 지난...
'성과급 잔치' 보험사들, 대출 금리 내렸다 2023-03-06 06:11:00
11.86%로 전달의 13.11%에 비해 1.25% 포인트(p) 낮아졌다. 흥국화재[000540]의 신용대출 무증빙형 평균 금리는 지난해 12월 12.45%에서 지난 1월 11.61%로 떨어졌다. 신용 점수 900점을 초과하는 우량 고객의 경우도 지난 1월 신용대출 무증빙형 평균 금리는 흥국화재의 경우 8.99%로 전달의 9.37%보다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