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테슬라 주가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함. - 첫 번째 요인은 미국과 영국의 양자 무역 협상 체결로 인한 관세 감면 기대감임. 이로 인해 테슬라의 유럽 수출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낙관론이 주가를 상승시킴. - 두 번째 요인은 기술적 반등과 강한 매수세임. 5월 9일에는 장중 7% 이상 급등하며 300불 이상으로 오름. - 세 번째 요인은 시장 전반적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늘어나는 모습임. 미중 무역 협상 또한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연준의 매파적 기조 역시 완화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감이 있음. - 테슬라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투자자들은 이를 다르게 해석함. 일론 머스크가 5월부터 경영에 복귀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6월부터 시작되는 로보택시, 2025년 저가 모델 생산 계획 등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림. - 가상자산의 상승세가 테슬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전반적으로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라는 측면에서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판단됨. - 국내 투자자들은 테슬라 주가의 변동성에 유의해야 함.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확실한 호재가 필요하다고 여겨짐. 대안으로 한국투자운용의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를 활용할 수 있음. 이 ETF는 테슬라뿐만 아니라 관련한 밸류체인 기업들에 투자하며 국내에 상장되어 있어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활용 가능함. - 팔란티어는 미국의 기술기업 가운데 시총 10위에 진입함. 그러나 현재 주가 수준이 현재 주가 비율과 비교했을 때 너무 고평가되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분석들이 있음.

● 핵심 포인트 - 다음 주 공략주로 화장품 섹터의 코스맥스를 제시함. - 코스맥스는 한국과 중국에서 대규모 증설을 완료했고, 내년과 내후년에는 동남아 신공장도 증설될 예정임. - 이로 인해 이전에 감당하지 못했던 수주를 모두 감당할 수 있게 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됨. - 특히 2분기부터 본격적인 CAPA 증설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함. - 한편, 경쟁사인 에이피알도 매력적이나 이미 주가가 많이 상승한 상태이므로 상대적으로 덜 오른 코스맥스를 대안으로 제시함. - 또한, 최근 유럽향 수출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나온 만큼 유럽과 중동지역으로의 매출 다각화도 기대됨.

● 핵심 포인트 -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1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함. - 블랙핑크와의 수익 배분율 변경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기존과 동일할 것으로 추정됨. - 3분기부터 블랙핑크의 콘서트가 개최되며, 규모의 경제 효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됨. - 지드래곤과의 연결고리는 끊어지지 않았으며, 와이지엔터에서 그와 관련된 굿즈를 담당하고 있음. - 이번 실적 발표로 인해 와이지엔터의 저평가 요소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됨.

●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시장에서 넷마블, SK케미칼, 한국콜마, 롯데쇼핑 등이 호실적을 발표함. 반면 SK바이오팜, 두산로보틱스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함. 에코프로머티, 효성중공업, SKC 등도 하방 압력을 받고 있음. - 한국항공우주는 올해 약 8조 5천억 규모의 신규 수주가 전망되며, 목표 주가를 11만 5천원까지 키움증권이 상향 조정함. 2분기에는 실적이 정상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KF-21이 가성비 좋은 항공기로 평가받고 있음. 미국이 F-35 수출을 제한하고 있어 전투기 교체 수요가 있는 국가들에게 KF-21이 대안으로 제시됨. 또한, 록히드 마틴과 함께 해군 훈련기 수주 가능성도 있음. 장기적으로는 방산주로서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음.

● 핵심 포인트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60% 넘게 상승 - 올해 상장한 제약바이오 기업 중 공모가가 최고 수준 - 미국 FDA가 동물 실험 의무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면서 인체와 가장 유사한 오가노이드가 대체 안으로 떠오름 -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재생치료제 개발중이며, 난치성 장궤양 치료제 아톰-C가 개발 속도가 가장 빠름 - 오가노이드를 신약이나 신소재 효과를 평가해보는 플랫폼으로 활용, 제약사들에 공급하며 매출 확대중

● 핵심 포인트 - NAVER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4.4%, 15.9% 증가한 2조 8,848억원, 3,018억원 기록함. - 커머스 및 서치플랫폼 부문에서 AI를 활용한 광고 효율화가 성과를 낸 것으로 풀이되며, 이로써 생성형 AI 확산이 검색 엔진 종말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킴. - AI 기반 쇼핑앱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출시 후 한 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500만명 돌파하였으며, 웹보다 앱에서 멤버십 이용자의 활동성이 26%p 더 높음. - 연내 앱 서비스와 통합 검색을 개편할 예정이며, 자체 개발한 초거대 언어 모델 '하이퍼클로바 X'를 검색과 커머스 분야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임.

● 핵심 포인트 - 게임주 중 넷마블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기대 심리 확산 중 - 게임 업계 대표 종목인 펄어비스와 엔씨소프트의 실적 및 주가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 - 한한령 해제와 관련된 이슈로 게임사들의 판호 발급 기대감 상승 - 위메이드와 넥슨은 이미 판호를 발급받아 중국 시장 진출 중 - 넷마블은 전년 동기 대비 1243% 증가한 영업이익 약 500억 원을 발표했으며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실적이 큰 영향을 미침 - 올해 약 2700억 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며 2025년 선행 PER 기준 20대 언더에서 거래 중 - 펄어비스는 6년간 준비한 검은사막의 후속작 '붉은사막'을 올해 10월 출시 예정이며 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 - 현재 자리에서는 펄어비스가 넷마블보다 투자 매력이 높음

- 에이피알: 주가 20% 이상 급등, 2분기 실적 호조 예상, 123만원까지 상승 여력 있으나 신규 매수는 부담스러움, 시장 급락 시 매수 기회 노릴 것, 외국인들의 기조 변화 없어 하반기까지 보유 추천 - 클래시스: 여전히 좋은 기업이나 매수하기엔 밸류 부담 있음, 이슈 존재하므로 매수는 적절하지 않음

● 핵심 포인트 - 가상화폐 관련주: 미국과 영국의 무역 합의 발표에 가상화폐가 강세, 비트코인이 한때 10만 4천 달러까지 돌파하면서 티사이언티픽 3.4%, 한화투자증권 2.5%, 우리기술투자 5% 상승. - 의료 AI 관련주 : 미국 FDA가 6월에 시약 검토용 생성형 AI를 시범 도입한다는 소식에 파로스아이바이오 14%, 신테카바이오 4.47%, 알체라 0.4%, 루닛 1.74% 상승. - 양자컴퓨터 관련주 : 디 웨이브 퀀텀 사상 최대 매출과 분기 손실 축소 및 아이온큐 호실적 발표에 우리로 13%, 엑스게이트 4%, 코위버 1.5% 상승. - 비만치료제 관련주 : 블루엠텍 20% 상승, 인벤티지랩 5.4%, 한미약품 3% 상승. - 방산주 : LIG넥스원 7% 상승, 한국항공우주 9% 상승, 제노코 2.84%, 한화시스템 2% 상승. - 조선 기자재(엔진) 관련주 : HD현대마린엔진이 한화오션향 신규 수주 공시 후 3.88% 상승, 한화엔진 6.17% 상승. - 화장품 관련주 : 에이피알 호실적 발표 후 어제 상승했던 화장품 주들이 오늘은 차익 실현성 매물 출회로 펌텍코리아 3%, CSA 코스믹 14%, 콜마홀딩스 2%, 토니모리 2.4% 하락. - 편의점 관련주 : BGF리테일 10% 이상 하락, GS리테일 3% 이상 하락.

● 핵심 포인트 - 넷마블이 1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함. 매출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6.6%, 영업이익은 1243% 증가함. - 지난해 2분기에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장기 적자를 벗어나는 모멘텀으로 작용함. - 다수의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며, 이로 인해 기존의 약점이었던 대작 부재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됨. - 하반기에는 '세븐나이츠 리버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등 팬덤이 강한 게임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시될 예정임. - 1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한 기업들은 기대감보다 실적이 좋게 나온 경우 주가가 상당 기간 우상향하는 경향이 있음.

● 핵심 포인트 - 방위산업 관련주: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한국항공우주는 목표주가 11만 5천원으로 상향 조정되는 리포트가 발표됨. -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방산주를 적극 매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주가가 상승함. - 한국항공우주는 올해 8조 5천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전망하고 있음. - 현대로템은 PER 기준으로 보았을 때 방산주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신규 진입을 고려한다면 현대로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임. - 전반적으로 방산주의 가격이 많이 상승해 있으므로, 조정 기간을 활용하여 매수하는 것이 좋음.

● 핵심 포인트 - 조선 기자재 중 엔진 관련 종목인 HD현대마린엔진과 한화엔진이 상승세임. - 특히 한화엔진은 이 시각 현재 6% 전후 오름세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함. - 엔진 분야가 톱픽으로 꼽히는 이유는 중국에서의 수요 증가와 중국산 엔진을 대체할 수 있는 상황 때문임. - HD현대마린엔진은 한화오션에 납품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로 인해 한화엔진도 동반 상승함. - 한화엔진은 저속 디젤 엔진만을 주로 만들지만, HD현대마린엔진은 친환경 엔진도 일부 생산함. - 따라서 향후 한화엔진은 친환경 엔진 분야를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 - 엔진 사업부는 조선업 호황 외에도 추가적인 상승 요인이 있어 추가 상승이 예상됨.

● 핵심 포인트 - 편입 예상 종목 : 한화시스템, 삼양식품 - 한화시스템 : 필리 조선소 연결 실적 반영, 방산 수출 모멘텀 - 삼양식품 : 해외 매출 증가로 시가총액 우상향 - 편출 예상 종목 : 에코프로머티 - 에코프로머티 : 유동 시가총액 기준치 미달 - 편입 후보 종목 : LIG넥스원, HD현대마린솔루션, HD현대미포, 레인보우로보틱스 - 해당 종목들 펀더멘탈 좋음, 8월 변경에서 편입 후보 종목으로 재조명 가능성 있음 - 한화시스템에 1573억 원, 삼양식품에 2095억 원 패시브 자금 유입 예상 - 에코프로머티에 677억 원, 엔씨소프트에 985억 원 패시브 자금 유출 예상 - 편출 종목, 공매도 타깃 가능성 높음, 롱숏 포지션 구축 용이 - 거래 대금 적은 종목 일수록 편출입 효과 극대화, 변동성 유의 필요

● 핵심 포인트 - 고영은 수술용 로봇 '카이메로' 의 FDA 승인 후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함. - 카이메로는 뇌 수술용 의료 로봇으로 국내에서는 세브란스 병원 등 10개 대형병원에서 500건 이상의 수술을 진행함. - 5월부터 미국 현지 병원에 설치가 시작되며 주가는 전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음.

● 핵심 포인트 - KT&G : 목표주가 16만 원으로 상향조정, 현재가 11만 7500원에서 상승 여력 36.2%. 1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를 상회, 영업이익 20% 증가함. 글로벌 담배 수출과 전자담배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 기록중이며 부동산 부문은 중소형 부지 개발 본격화로 올해 영업 실적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임. - LG유플러스 : 목표주가 1만 6천원으로 오름, 현재 주가 1만 2490원에서 상승 여력 28.1%. 1분기 실적 7분기만에 턴어라운드 성공, 5G 가입자 증가 및 인터넷과 기업 매출 견조하게 증가했으며 스마트폰 수익성 회복 중임. 또한 2025년 예상 배당 총액은 2800억 원 자사주 매입은 약 700억 원 규모로 총 주주환원 수익률은 6.4%에 달함.

● 핵심 포인트 - K-뷰티 업종이 트럼프 정부의 10% 보편 관세에도 불구하고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특히 에이피알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상한가에 안착함. - 2012년~13년에 한 차례 붐을 일으켰던 K-뷰티가 다시 한 번 붐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됨. 북미 지역으로의 수출이 잘되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서구권까지 시장이 확대되고 있음. - 중국산 화장품이 관세를 많이 부과받게 되면서 한국산 화장품이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음. 또한 K-뷰티에 이어 선크림도 미국에서 인기를 끔. -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삐아 등이 있음. 삐아는 최근 신규 브랜드 에딧비를 올리브영에 입점시키고, 플래그십스토어를 열어 인기를 끎.

● 핵심 포인트 - 한화비전: 한미반도체와 반대로 움직이는 TC본더 이슈 지속 전망. 현재 6만 4800원 상단까지 근접했으며 이 구간에서 수익 실현 후 저점에서 재매수 전략 제안. - 그린케미칼: 친환경 관련 종목으로 6월 대선 전 정책주로도 언급 가능성 있음. 8천원 대에서 1만원대까지 상승했으므로 차익 실현 권장 및 추후 자리 나오면 추천 예정. - NAVER: 1분기 영업이익 5053억 원으로 예상치인 5067억 원 소폭 하회, 매출은 2조 7868억 원으로 예상치 상회. - 온코크로스: AI기반 신약 개발 기업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AI 신약 개발 본격화 추세와 국내 정책 수혜 기대감 존재. 현시점 바닥 다진 후 터닝 포인트 나왔으므로 다음 목표가 1만 5천원까지 상승 기대

● 핵심 포인트 - 전일대비 7.6% 상승 후 애프터마켓에서 13.9% 추가 상승한 4만 5400원으로 마감함. -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했으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9% 증가한 5366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한 242억 원을 기록함. - 고부가가치 제품을 앞세운 전략이 통한 것으로 평가되며, 특히 코폴리에스터 제품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음. - 코폴리에스터는 기존 폴리에스터 대비 높은 내열성과 내화성을 가진 소재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 중임. - 미중 관세 전쟁 영향으로 경쟁사 이스트만의 중국 내 코폴리에스터 가격 인상 시 SK케미칼의 수혜 가능성이 있음. - 예상보다 빠른 분기 흑자 전환으로 인해 올해 흑자 전환 및 흑자폭 확대 가능성이 높아짐. - 현 주가는 고점 대비 86% 하락한 상황이며, 내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0배로 주가 우상향 시도가 빈번히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 핵심 포인트 - 넷마블 호실적 발표,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1243% 증가, 애프터마켓에서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 - 매출액 증가 원인은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의 초기 흥행 성공과 기존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매출 반등. - 영업이익률 증가 원인은 인력 구조조정으로 인한 인건비 감소와 마케팅비 절감. - 고려아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및 연내 자사주 전량 소각 계획 발표. - 실적 발표 후 애프터마켓에서 소폭 상승에 그침. - 주가가 그동안 오버슈팅 이후 하락했지만 실적 대비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본격적인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

●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별 AI 반도체 수출 규제 폐지를 검토하고 새로운 반도체 규제안을 마련 중이다. - 기존의 AI Diffusion Rule은 미국 외 지역 특히 적대국으로 미국의 AI 기술이 유입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한 수출 규제로, 오는 5월 15일 시행 예정이었다. - 첫 번째 티어에는 한국이 속해 있으며, 주로 우방국으로 수출 제한은 없다. 두 번째 티어에는 양적 제한이 걸려 있고, 마지막 티어에는 중국, 북한 등 미국의 적대국들이 포함되어 있어 수출이 금지되어 있다. - 이번 조치는 미국이 규제 방향성을 튼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 중동 순방 시 아랍에미리트와 협상 과정에서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 한편, 에이피알은 1분기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이번 1분기 매출은 2660억 원으로 1년 전 대비 79% 성장했고, 영업이익도 97% 증가했다. - 향후 화장품주 투자 포인트로는 중국 수출 증가 가능성, 미국 관세 여파 미미, 달라진 K-뷰티 위상 등이 꼽히며, 메리츠 증권은 5월에는 미국 수출이 더욱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