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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 칼럼] 사르데냐 섬 2016-07-19 18:02:10
농어 바닷가재 새우 등이 유명한 해산물 천국이다.아름다운 풍광 덕분에 ‘시간이 멈춘 섬’으로 불리지만 주민들의 삶은 꽤나 고단했다. 페니키아 카르타고 아랍 스페인 등의 침략이 끊이지 않았다. 북서아프리카의 이슬람교도 무어인에게는 네 번이나 공격받았다. 세계 제2차대전 때는 연합군의 이탈리아 상륙...
미스터피자, 피자 주문 시 순살치킨이 공짜 2016-07-18 08:32:15
살사 소스를 바르고 페퍼로니, 미트, 카나디안 햄, 할라피뇨를 올리고 그 위에 다시 또띠아로 덮어, 맥시칸 스타일로 매콤하면서도 바삭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여름철 신메뉴로 통새우와 풍성한 야채 토핑,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화이트치즈와 향긋한 코코넛이 절묘한 조화를...
[여행의 향기] 낭만 싣고 달리는 '철길 위 호텔'…산·계곡·바다 '팔도 절경' 다 봤어요! 2016-07-17 16:16:03
회 몇 점, 문어 숙회·고동·키조개 관자·새우, 생선구이와 10가지가 넘는 반찬 등이 깔끔하다. 코레일관광개발이 국내 여행의 고급화를 위해 마련한 ‘레일크루즈 해랑’의 2박3일 지상 크루즈 여행은 이렇게 시작됐다.서천·군산·대구 찍고 부산으로맛난 점심을 먹고 곧바로...
[한경과 맛있는 만남] 주영섭 중기청장 "대기업서 체득한 '디테일 경영', 중기 정책에 '깨알'같이 담아낼 것" 2016-07-14 19:04:16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다. 문어 숙회와 가리비 구이, 새우 야채 샐러드 등이 상에 올라왔다. ‘그린홍합 매운 볶음’이란 요리도 나왔다. 젓가락으로 집어 입에 가져갈 때부터 매운맛이 확 올라왔다. 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로 매콤했다. 소폭을 한 잔 더 권하더니 주 청장이 두 번째 ‘시련’을...
미스터피자, 쉬림프와 하얀 눈꽃 치즈의 만남 `스노잉쉬림프 피자` 출시 2016-07-14 09:22:47
통새우와 풍성한 야채 토핑,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화이트치즈와 향긋한 코코넛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숙성된 생도우 위에 매콤한 살사 소스, 탱탱하고 쫄깃한 통 케이준 새우와 브로콜리, 그린빈 등 신선한 그린 야채를 아낌없이 올렸다. 여기에 모짜렐라 치즈를 부드럽게 가공한 `화이트치즈`와 코코넛을 즐길 수...
[청년 표류기] 밥 벌러 밥 버린 도시 청춘들…"미안해 엄마" 2016-07-13 15:01:58
들고 오기 시작했다. 전복, 새우, 갈비, 연어, 잡곡밥, 샐러드, 카스테라 등이 담긴, 약 4만원짜리 고급 도시락이라 했다. 하루 알바 가격에 달하는 도시락. 정갈하게 담긴 고급 반찬과 밥, 후식 등에 군침이 돌 정도였다.세척장으로 들어온 도시락을 여는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맛있는 반찬과 밥이 그대로 수북하게...
경기도 광주 맛집 채향원,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분위기 있는 식사 2016-07-06 16:52:49
특히 모듬바베큐 메뉴는 새우, 삼겹꼬치, 훈제오리, 항정살, 양념갈비, 소세지, 떡갈비 등 다양한 재료들이 제공되어 먹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채향원 관계자는 "서울, 분당과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자연환경을 접할 수 있고, 계곡을 낀 아담한 정원을 배경으로 한 테라스 식당인 만큼 가족과의 모임 장소, 혹은...
"간편하면서 건강하게 먹자" 간편쿡, 김자반 등으로 진화 2016-07-06 11:51:31
`김자반`을 출시했다. 새우맛, 카레맛, 견과류맛 3종류로 출시됐다. 보통 김자반과는 다른 이색 재료들을 함께 넣은 것이 특징이다. 김자반은 화학조미료를 넎지 않은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1000℃의 고온 특수로에서 녹여 불순물을 제거한 순수소금만을 사용하고 전통 참기름과 들기름을 사용했다....
‘배틀트립’ 주결경, 전소미와 돼지 뇌까지 먹방 “뇌는 그냥 두부 같다” 2016-07-03 10:19:00
주결경은 “이건 새우가 들어가 있는 완자 같다”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전소미는 “주결경 언니가 뇌를 시켰다”며 “돼지의 뇌를 시켰다”고 전하며 경악했다.이어 음식이 나오자 주결경은 “소스 빼고 뇌는 그냥 두부 같다”며 먹방을 선보였고, 전소미는 “나쁘지...
‘개콘’ 고참 김준호, ‘곧 국민 코너 나올 것’ 호언장담 2016-07-01 13:07:34
밤을 새우는 후배들도 많다. 일단 물리적으로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며 “개그 하나만 보고 사는 후배들의 열정이 자란스럽고 대견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제작진의 열정이 곧 ‘개콘’의 국민 코너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견한 데는 그의 17년간 경험이 전제된다. “나는 ‘개콘’에서 100개 정도의 코너를 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