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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월새 주요그룹 총수 40명 주식재산 3조원 늘어 2024-04-03 11:06:03
감소했다. 김흥국 하림그룹 회장(-16.1%),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10.1%) 등도 감소율이 높은 쪽에 속했다. 총수 40명 중 3월 말 기준으로 주식재산 1조원이 넘는 이들은 13명으로 조사됐다.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16조5천864억원)으로, 올해 초 14조8천673억원에서 3개월 사이 주식평가액이 11.6% 증가했다....
주식 재산 4000억 넘게 잃었다…'쓴맛' 본 대기업 총수는? 2024-04-03 11:00:01
감소율 2위를 기록했다. 뒤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16.1%),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10.1%)이 이었다. 그룹 총수는 아니지만, 1분기 말 기준 주식재산이 5조원이 넘는 인물에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8조3746억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7조970억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6조738억원)이 포함됐다. 이시은 ...
39억원 받고…작년 화장품 '연봉킹' 2024-03-26 06:19:15
보수를 받은 경영자는 한해 39억원을 수령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으로 확인됐다. 호실적을 기록한 한국콜마와 코스맥스 오너가 경영진이 받은 연봉은 큰 폭으로 올랐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지난해 아모레퍼시픽(30억4천400만원)과 지주회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8억5천900만원)...
한국콜마 윤상현 30억·코스맥스 이경수 20억…호실적 연봉↑ 2024-03-26 06:01:03
이경수 20억…호실적 연봉↑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39억원…화장품 '연봉킹', 실적 부진에 동결 애경산업 채동석 17억원·LG생활건강 이정애 14억원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지난해 화장품 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경영자는 한해 39억원을 수령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으로 확인됐다. 연봉은...
"1년 동안 3조 늘었다"…삼성 이재용, 부동의 주식 부자 1위 2023-12-27 07:24:47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지분가치는 하락했다. 김 창업자의 경우 잇따른 카카오의 불공정 논란으로 지분가치가 지난해 보다 1.4% 떨어진 3조952억원으로 순위 역시 7위에서 9위로 하락했다. 최 회장의 지분가치는 2조2750억원으로 7.4%나 감소해 지난해 10위에서 12위로...
주식부호 100인 지분가치 19조↑…에코프로 前회장 '톱10' 진입 2023-12-27 06:00:18
중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지분가치는 하락했다. 김범수 창업자의 경우 올 하반기 잇따른 카카오의 불공정 논란으로 지분가치(3조952억원)가 작년보다 1.4% 감소하며 순위 역시 7위에서 9위로 하락했다. 최태원 회장은 지분가치(2조2천750억원)가 7.4% 줄며 작년...
이명희 회장 집 285억원…단독주택 공시가 1위 2023-12-20 09:57:31
공시가격은 171억7,000만원으로 2.2% 올랐다. 4위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보유한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이다. 내년 공시가격은 167억5천만원으로 3.0% 올랐다. 공시가격 상위 단독주택 10곳의 순위는 1년 새 변동이 없었고 10곳 중 7곳이 용산구에 있다. 나머지는 각각 강남구 삼성동 2곳, 서초구 방배동 1곳이다....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21년째 한국 땅값 '넘버 1' 2023-12-20 06:46:02
171억7000만원으로 올해보다 2.2% 올랐다. 4위에 오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보유한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의 내년 공시가격은 167억5000만원으로 3.0% 상승했다. 공시가격 상위 단독주택 10곳의 순위는 지난해와 같았다. 10곳 중 7곳이 용산구에 있고 나머지는 강남구 삼성동 2곳, 서초구 방배동 1곳이다. 서기열 ...
'285억원' 이명희 회장 한남동 집, 9년째 단독주택 공시가 1위 2023-12-20 06:00:12
올랐다. 4위에 오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보유한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의 내년 공시가격은 167억5천만원으로 3.0% 상승했다. 공시가격 상위 단독주택 10곳의 순위는 1년 새 변동이 없었다. 10곳 중 7곳이 용산구에 있고 나머지는 강남구 삼성동 2곳, 서초구 방배동 1곳이다. 표준지 중에서는 서울 중구 충무로...
'실사구시' 계승한 최고 경영인 선발 2023-12-03 18:40:35
윤동한(한국콜마 회장) 최양하(한샘 회장) 서경배(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박진수(LG화학 부회장) 김종훈(한미글로벌 회장) 하성용(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방준혁(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 박성욱(SK하이닉스 부회장) 최병오(패션그룹형지 회장) 차석용(LG생활건강 부회장) 서정진(셀트리온그룹 회장) 황각규(롯데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