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공공기관 AI 우수활용 현장 방문…한국공항공사 첫 점검 2026-06-22 22:04:55
재경부, 공공기관 AI 우수활용 현장 방문…한국공항공사 첫 점검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재정경제부가 인공지능(AI) 혁신 우수 공공기관 사례를 점검하는 '공공기관 AI 대전환 현장, 혁신 더하기' 릴레이 현장 방문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재경부는 이날 첫 방문지인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필리핀 고교서 14세·15세 학생 총기 난사…10명 사상 참극 2026-06-22 22:00:53
필리핀 중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2명이 총기를 난사해 같은 학교 학생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레이테섬 타클로반시 산호세 국립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인 14세, 15세 용의자 2명이 권총을 들고 교실에 들어가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이로 인해 10대 학생...
"망해가던 하이닉스 138배 키워"…'경영인 최태원' 재평가 [강경주의 테크X] 2026-06-22 22:00:02
SK하이닉스가 25년7개월 만에 한국 증시의 역사를 다시 썼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내부 반대에도 인수를 밀어붙여 2012년 출범한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유가증권(코스피)시장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면서 그의 경영 안목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업황 침체기에도 투자를 멈추지 않은 역발상 전략과 인공지능(AI)...
"투표지 부족, 무겁게 받아들여"…선관위, 수사 협조 방침 2026-06-22 21:57:45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진상조사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내놨다. 선관위는 향후 국정조사에서 논의될 선거관리시스템 개선 방안과 함께 진상규명위원회의 제언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중앙선관위는 22일 위원회의를 열어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위철환 위원장...
美부통령 "이란, IAEA 핵사찰단 복귀 동의…이번주 활동 재개"(종합) 2026-06-22 21:57:30
美부통령 "이란, IAEA 핵사찰단 복귀 동의…이번주 활동 재개"(종합) "이란과 호르무즈 개방 유지·레바논 충돌 방지 메커니즘 구축" 협상장 스위스서 기자회견…"이란 동결자산 해제되면 미국산 농산물 수입" (서울·워싱턴=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홍정규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사찰단의 이란 내...
日 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관용차 교체 2026-06-22 21:56:40
日 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관용차 교체 (도쿄=연합뉴스) 이도연 특파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관용차가 고급 세단에서 같은 차종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교체됐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간 일본 총리가 사용하던 관용차는 도요타자동차의...
중국인 관광객 겨냥했나? 일본, 48년만에 비자 수수료 인상 2026-06-22 21:55:09
중일 관계 악화로 일본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가운데 일본이 비자 수수료를 대폭 인상하면서 중국을 겨냥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22일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단수 입국 비자 수수료를 3000엔(약 2만8000원)에서 1만5000엔(약 14만2000원)으로, 복수 입국 비자 수수료를 6000엔(약...
교황 "기아보다 분쟁이 더 쉽게 지원 받아" 2026-06-22 21:47:36
교황 "기아보다 분쟁이 더 쉽게 지원 받아" 세계식량계획(WFP) 회의서 연설 (바티칸=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레오 14세 교황이 22일(현지시간) 인도주의 지원보다 전쟁 자금이 더 쉽게 확보되고 있다며 전 세계에 기아 퇴치 노력을 촉구했다. 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이날 로마에 있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을...
'최고의 연준의장' '금융위기 초래' 상반되는 평가 받았던 앨런 그린스펀 별세 2026-06-22 21:37:56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006년 은퇴 당시 최고의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칭송받았지만, 2년 만에 닥친 심각한 금융 위기로 비난받았던 앨런 그린스펀이 22일(현지시간) 10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NBC 뉴스가 보도했다. 1987년 8월부터 2006년 1월까지 연준...
돈 없어도 지갑 여는 미국, 돈 벌어도 지갑 닫는 한국 2026-06-22 21:33:48
미국인은 저축을 줄여서라도 소비하고, 한국인은 돈을 쌓으면서도 지갑을 닫고 있다.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 랠리에 따른 자산 효과가 소비를 떠받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부동산에 묶인 자산 구조와 노후 불안으로 소비를 줄이고 있어서다. 똑같이 고령화되고 있어도 자산 구성과 소비 문화의 차이가 경제 체력을...
BTS 정국 집에 22번 침입한 女…배달원 오가는 틈 노렸다 2026-06-22 21:32:48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자택 주변을 수십 차례 찾아가고 주거지에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브라질 국적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지난달 초 스토킹처벌법 위반·주거침입 혐의로 구속기소 된 브라질 여성 A씨에게...
7월부터 '이 살충제' 팔았다간…약국 '행정처분' 날벼락 2026-06-22 21:32:30
'살생물제품 승인제'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약국가가 살충제를 반품하느라 몸살을 앓고 있다. 내달 1일부터 정부의 정식 승인을 받은 제품만 유통·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22일 약국가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된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살생물제법)'에...
창문에 또 새까맣게…'러브버그' 출몰에 서울·인천 '초비상' 2026-06-22 21:23:27
국립산림과학원이 22일 서울 백련산과 인천 계양산 일대에서 다수의 붉은등우단털파리(일명 러브버그) 성충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연구팀은 올해 러브버그 주요 활동 시기를 6월 15∼29일, 활동 최성기를 6월 24일로 예측한 바 있다. 산림과학원은 친환경 방제 실증 실험...
선관위 채용비리 직원, 징계 없던 일로…법원 "견책 취소" 2026-06-22 21:15:43
감사원 감사 결과를 근거로 채용 비리에 연루된 직원을 견책 처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징계를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의 직무감찰 권한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있었는데도 자체 조사 없이 감사원 조사 결과만을 근거 삼아 징계한 점이 문제가 됐다. 22일 법조계에...
'SK하이닉스 2배 추종' 홍콩ETF…펀드 비용 순자산 40% 폭증 주의보 2026-06-22 21:05:07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 레버리지ETF로 크게 히트친 홍콩의 자산운용사인 CSOP 자산운용은 144억달러(약 22조원) 규모의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옵션 편입 한도를 종전 40%에서 49%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이는 SK하이닉스에 대한...
귀여운 車인줄만 알았는데…"진짜 좋네요" 감탄 터졌다 [현장+] 2026-06-22 21:00:04
"전기차 진짜 좋네요!" 지난 5일 제주에서 열린 '미니런'(MINI RUN) 행사에서 막힘없이 쭉 뻗은 도로 구간을 달리던 중 이런 탄성이 흘러나왔다. 미니(MINI) 동호인의 행사인 미니런은 20년간 이어졌지만, 전기차 오너가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탄 전기차는 디 올 일렉트릭 미니 JCW. 미니 중에서도...
저축률 '반토막' 난 美, 소비는 늘었다 2026-06-22 21:00:01
미국인은 저축을 줄여서라도 소비하고 한국인은 돈을 쌓으면서도 지갑을 닫고 있다.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 랠리에 따른 자산 효과가 소비를 떠받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부동산에 묶인 자산 구조와 노후 불안으로 소비를 줄이고 있어서다. 똑같이 고령화하고 있어도 자산 구성과 소비문화의 차이가 경제 체력을 갈라놓고...
"우리 겨냥했나" 日 비자 수수료 올리자 中서 '발끈' 왜? 2026-06-22 20:57:56
중일 관계 악화로 일본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가운데, 일본이 비자 수수료를 대폭 올리면서 중국을 겨냥한 조치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22일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단수 입국 비자 수수료를 3,000엔(약 2만8,000원)에서 1만5,000엔(약 14만2,000원)으로, 복수 입국 비자 수수료를...
'난임병원 사망' 20대 연구원 사인 나왔다…"질식사 추정" 2026-06-22 20:51:59
경기도 안양의 한 난임병원에서 숨진 20대 여성 난임연구원의 사인이 질식사로 추정된다는 1차 부검 소견이 나왔다. 22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사망한 2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질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또 "A씨가 외력이...
[속보] 그린스펀 전 미국 중앙은행 의장 별세…향년 100세 2026-06-22 20:49:58
미국 중앙은행(Fed)은 22일(현지시간) 앨런 그린스펀 전 Fed 의장이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100세. AP통신 등에 따르면 그린스펀 전 의장은 파킨슨병 합병증으로 투병하다 이날 자택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1987년부터 2006년까지 Fed 의장을 맡았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