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1000만명 시대…변신 나선 저축은행, AI로 고객접점 넓힌다 2026-06-23 15:31:36
저축은행들이 재도약을 위해 디지털 전환(DX) 전략에 힘을 쏟고 있다. 인공지능(AI) 도입과 플랫폼 고도화 등에 적극 나서며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한창이다. 올해 개선된 실적을 보여준 저축은행업계가 영업환경 악화를 이겨내고 다시 성장궤도에 올라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DX, 본업 악화 극복할 카드로23일...
[외환] 원/달러 환율 2.1원 오른 1,539.1원(15:30 종가) 2026-06-23 15:30:47
[외환] 원/달러 환율 2.1원 오른 1,539.1원(15:30 종가)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구윤철, 에이전틱AI 교육 현장 방문…"첨단부문 1천명 양성" 2026-06-23 15:30:01
구윤철, 에이전틱AI 교육 현장 방문…"첨단부문 1천명 양성"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3일 에이전틱 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교육 현장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찾아 간담회를 했다. 에이전틱 AI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생성형 AI를 넘어 목표를...
[속보] 법원, 홈플러스에 "2000억 조달 계획 이달 내로 제출" 2026-06-23 15:29:20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 노조 등에 회생절차 폐지 여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오는 30일까지 2000억원 규모 추가 자금 조달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라는 사실상의 최후 통첩으로 해석된다. 23일 업계와 노조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홈플러스...
SBI저축은행, 생활밀착형 금융 플랫폼 '사이다뱅크'…커피적금·커플통장, 일상 혜택 가득 2026-06-23 15:28:38
SBI저축은행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사이다뱅크’의 디지털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사이다뱅크는 2019년 출시된 후 지난 2월 가입고객 약 175만명을 달성했다. 국내 금융권의 주요 모바일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 고금리 예·적금 가득사이다뱅크의...
OK저축은행, 저축부터 생활정보까지 앱 하나로…만보기·차시세·특화통장 한눈에 2026-06-23 15:27:21
OK저축은행이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저축은행은 인공지능(AI) 전담 조직을 꾸려 고객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한창이다. 조직문화를 혁신하는 수준을 넘어 각종 비금융 서비스를 담은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었다. 경쟁사에선 볼 수 없는 독특한 금융상품을 연이어 내놓아...
안민석, 현장서 찾는 교육개혁…"과밀학급 더는 못 미뤄" 2026-06-23 15:27:13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남양주·구리·하남을 잇달아 방문해 과밀학급과 학군, 학교 신설 등 지역 교육현안을 청취하며 경기교육대전환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 당선인은 22일 남양주·구리·하남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열고 학부모와 교사, 학생 등 교육 주체들과 만나 생활권 교육문제를...
다주택 논란 진화 나선 한성숙…주택 3채 팔고 5억 기부 2026-06-23 15:26:59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보유 중이던 서울 잠실 아파트와 역삼동 오피스텔, 경기 양평 전원주택을 모두 처분하고 서울 삼청동 주택 1채만 남겼다.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하자 부동산 리스크를 조기에 차단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23일 "한 후보자가 지난 5월 잠실...
웰컴저축은행 "친구한테 5만원 보내" 한마디에…'AI 금융비서'가 이체·조회 척척 2026-06-23 15:26:18
웰컴저축은행이 국내 저축은행 최초로 말 한마디로 이체와 조회가 가능한 ‘인공지능(AI) 금융비서’를 선보였다. AI 금융비서를 시각화한 캐릭터 ‘웰사’(WELXA)를 내놓고, 바둑기사 출신인 이세돌 9단(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을 홍보 모델로 기용하는 등 해당 서비스를 앞세워 AI 뱅킹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 음성...
[속보] 회생법원, 홈플러스에 "30일까지 2천억원 조달 계획 제출" 통보 2026-06-23 15:26:02
[속보] 회생법원, 홈플러스에 "30일까지 2천억원 조달 계획 제출" 통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와이솔 "계열사 엔알랩 주식 189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00%" 2026-06-23 15:25:48
와이솔 "계열사 엔알랩 주식 189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00%"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와이솔[122990]은 전자부품제조 계열사 엔알랩의 주식 800만주를 약 189억원에 취득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와이솔의 엔알랩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와이솔은 이번 주식 취득의...
신한저축은행, 계좌 개설 절차 줄이고 이자는 매일…단계별 문진 체계로 금융사기 예방 2026-06-23 15:25:05
신한저축은행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전략 전담조직을 꾸려 고객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이는 데 공들이고 있다. 고객 상담 데이터도 AI 기술로 정밀 분석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 중이다. 이 저축은행은 ‘내일을 함께하는, 우리 곁의 디지털 저축은행’을...
기름값 치솟자 "친환경차로 바꾸자"…잠깐, 내차 잘 파는게 우선 2026-06-23 15:23:47
고유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도 연비가 우수한 차량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유지비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하이브리드카(HEV)와 전기차(EV) 등 친환경차로 눈을 돌리면서다. 차량 교체를 앞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기존에 타던 차량의 적정 매각 시점과 차량 시세를 확인하려는 수요가...
남미, 치안·경제 불안에 트럼프식 우파 포퓰리즘 확산 2026-06-23 15:21:26
남미, 치안·경제 불안에 트럼프식 우파 포퓰리즘 확산 '범죄와의 전쟁'·'시장 경제' 내세운 지도자 잇따라 집권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중남미 지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노선을 공유하는 정치인들의 집권이 이어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래밭·수로 거침없다…도로에선 세단급 승차감 2026-06-23 15:21:22
픽업트럭은 한국에서 별로 인기가 없는 모델이다. 일상 생활에서 쓰기엔 디자인이 너무 투박하고, 큰 짐을 운반할 일이 많으면 보통 봉고트럭이나 스타렉스 등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기 때문이다. 일반 도로에서 감수해야 할 딱딱한 승차감도 문제다. 기아 타스만은 이런 고민을 줄여주는 픽업 트럭이 될 수 있다. 지난달...
매드업, 중소벤처기업부·기술보증기금 '2026 유니콘브릿지' 선정 2026-06-23 15:20:51
AI 마케팅 컴퍼니 매드업(각자대표 이주민, 이동호)이 중소벤처기업부 및 기술보증기금 주관 사업인 ‘2026년 유니콘브릿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딥테크 기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중기부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6억 원의 글로벌 개척 자금,...
'고급 세단 40년' 왕의 귀환…AI 입고 승차감 높였다 2026-06-23 15:20:09
1986년 출시 이후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그랜저는 한국 고급 세단의 역사를 상징한다. 지난달 14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그랜저의 7세대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그랜저’는 사전계약 첫날 1만대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소비자 목소리를 반영해 디자인과 조작 편의성, 승차감을 정교하게 다듬은 결과다. 실제 마주한...
中징둥 창업자 "70만명 택배기사 필요 없어…로봇이 완전 대체" 2026-06-23 15:19:31
中징둥 창업자 "70만명 택배기사 필요 없어…로봇이 완전 대체" 로봇 보수 등 직무 전환 재교육 계획 공개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중 하나인 징둥(JD.com)의 창업자가 자사 택배기사가 전부 로봇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는 사실을 공개 거론했다 그의 발언은 다른 주요 빅테크 기업가들이...
달리는 멕시코, 멈추는 한국 2026-06-23 15:19:03
멕시코에 자동차가 처음 도입된 건 1903년이다. 미국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상 미국 차가 먼저 들어왔다. 새로운 문명을 받아들인 정부는 자동차 산업을 키우기 위해 도로교통법을 제정하는 등 적극성을 띠었다. 하지만 자국 내 혁명이 들불처럼 퍼지면서 초기 산업화는 싹을 틔우지 못했다. 그런데도 자동차 수요가 늘자...
설탕값 더 오르나…인도 설탕 수출 중단 장기화 우려 2026-06-23 15:16:01
세계 2위 설탕 수출국인 인도가 향후 수년간 설탕 수출을 재개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엘니뇨 영향으로 사탕수수 생산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에탄올 혼합 차량 연료 수요까지 빠르게 늘면서 국내 수급을 우선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로이터통신은 22일 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인도의 설탕 수출 공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