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 재투표 실시…ARS 투표 누락 확인 2026-10-12 18:07:29
국민의힘이 12일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선출과 관련해 재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조직위원장 경선 과정에서 일부 책임당원이 ARS 투표를 하지 못한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8일 실시된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투표 결과 윤재복 후보가 당선됐지만, 투표권을...
조선 기자재업체 강림중공업, 창원국가산단에 860억 투자 2026-10-12 18:07:07
조선 기자재 생산기업 강림중공업이 수주 물량 증가와 신제품 양산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경남 창원시는 12일 강림중공업(대표이사 시종민)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림중공업은 860억원을 투자하고 1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1981년 설립된 강림중공업은...
여의도 7억·압구정 3구역 5억…공사비 뛰자 분담금 '천정부지' 2026-10-12 18:06:51
한국경제신문의 투자 전문 유료 플랫폼 '한경 프리미엄9'(www.hankyung.com/premium9)에 실린 기사입니다. '한경 프리미엄9'을 구독하시면 더 많은 주식 투자 기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무조건 큰 면적을 선택해야 돈을 번다고 했는데, 요즘은 소형을 원하는 사람이 늘었어요. 대출은 안...
친환경 선박부터 AI까지…부산서 '기술 大戰' 2026-10-12 18:06:42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형 조선소 3사가 참여하는 해양 플랜트 산업전이 부산에서 펼쳐진다. 부산시는 오는 14일부터 3일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부산시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부산해양기자재공...
HJ중공업, 체육발전기금 3000만원 기부 2026-10-12 18:06:25
HJ중공업과 동부건설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대회에서 쌓은 ‘채리티 존’ 적립금 3000만원을 부산시에 전달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8~11일 열린 대회에서 출전 선수의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주최 측이 일정 금액을 적립했다.
경남 '귀어학교 입학식'…6주간 교육 2026-10-12 18:06:11
경남도는 12일 ‘귀어학교 입학식’을 연다. 교육 기간은 다음 달 20일까지 6주간이다. 21명의 교육생은 3주간 이론교육을 받은 뒤 어선 및 양식 기술, 수산물 가공 및 유통 전략, 안전교육 등 실무·현장 중심 교육을 3주간 받을 예정이다. 도는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주군, 8개 기업에 고용창출 보조금 2026-10-12 18:05:52
울산 울주군은 엘에스파워솔루션, 에이치제이엘엠 등 8개 기업에 총 40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울주군 지역에 773억원을 투자해 185명을 신규 고용했다.꾸버가, 럭스코 등 2개 기업과 267억원 규모 신규 투자 협약도 체결했다.
포항, 영일만 산단서 무탄소 분산발전 2026-10-12 18:05:34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200억원을 투입해 암모니아에서 추출한 수소로 전기를 생산하는 무탄소 분산발전시설이 들어선다. 포항시는 최근 아모지와 사우디아람코 벤처스 등 글로벌 투자사, 국내 협력 기업들과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에 나섰다고 12일 발표했다. 아모지는 암모니아를 수소로 분해해 전력을 생산하는...
마포농수산시장·수서, K푸드·컬처 복합시설로 2026-10-12 18:05:12
30년가량 된 서울 마포구 성산동 마포농수산물시장이 민간 사업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K푸드’ 거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가 대상지를 제시하고 민간으로부터 창의적인 사업계획을 받는 ‘민관동행사업’(대상지 공모형 민간 투자사업)을 통해서다. 서울시는 재정을 투입해 사업성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부산 삼익비치도 8.5억…지방 재건축 '막막' 2026-10-12 18:05:09
재건축을 추진 중인 지방 조합의 분담금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아파트 노후화와 미분양 적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어서다. 공사비가 오르는 가운데 일반분양을 통한 사업성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워지면서 조합원 분담금 인상이 재건축 사업의 걸림돌로 떠올랐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수영구 남천동...
서울 3분기 아파트 매매…절반 이상 '전고점' 넘어 2026-10-12 18:04:29
올해 3분기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절반 이상이 전고점과 같거나 높은 가격에 매매됐다. 강남·서초·용산구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은 ‘전고점 이상 거래’ 비중이 연초보다 낮아진 반면 성북·중랑·도봉구 등 외곽 지역에서는 크게 높아졌다. 집값 상승세가 서울 외곽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12일 부동산 정보업체...
"반도체 호황에 가려진 저성장 그림자…잠재성장률 제고 시급" 2026-10-12 18:04:14
올해 ‘반도체 초호황’이 장기 저성장 위기에 직면한 한국 경제에 성장잠재력을 끌어올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40년대 잠재성장률이 0%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만큼 반도체 호황을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체질 개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12일 한국개발연구원(KDI)과...
"벽식 아파트도 평면 구조 바꾼다" 2026-10-12 18:04:11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차세대 도심 재생 솔루션 ‘넥스트 리모델링’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했다. 준공 20년이 넘은 벽식 아파트(콘크리트 벽과 슬래브 바닥으로 건물 무게 지탱)에서도 주방과 욕실 등 주요 공간을 재배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사업에 넥스트...
LH 부채 2030년까지 200조 증가…"공공주택 차질 우려" 2026-10-12 18:03:56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채가 향후 5년간 200조원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임대주택 운영 손실이 매년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LH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서다.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하면서 정부의 주택 공급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2일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이 LH에서...
'구미 파크원 데시앙' 1355가구 공급 2026-10-12 18:03:36
태영건설이 다음달 경북 구미시 도량동에서 ‘구미 파크원 데시앙’(투시도)을 분양한다. 대규모 근린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데다 1000가구를 웃도는 대단지여서 관심을 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0층, 10개 동 1355가구(전용84~110㎡)로 이뤄진다. 도량동 일대에 축구장 70여 개 크기인 55만㎡의 근린공원을 조성하는...
"수출 호조에도 소비 회복 더뎌" 2026-10-12 18:03:27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출 및 투자 호조에 힘입어 한국 경제가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소비 회복세는 상대적으로 더디다고 평가했다. KDI는 12일 발표한 ‘10월 경제동향’에서 반도체 및 컴퓨터 수출과 기계류 설비투자가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지난달에 이어 이달도 “소비 개선세 완만”이라는 표현을...
주택계약 취소 5년간 14만건…서울 해제율은 7.6%로 '껑충' 2026-10-12 18:03:11
최근 5년간 전국에서 신고된 아파트 매매계약 중 14만 건가량이 해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지난해 거래 해제율이 7%를 넘어섰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계약 265만9444건 중 14만202건이...
한은 총재 "환율, 아직 예년보다 높아…추가 하락 여지 있다" 2026-10-12 18:03:09
한은 총재 "환율, 아직 예년보다 높아…추가 하락 여지 있다"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이도흔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원/달러 환율이 아직 예년보다 높고, 추가 하락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이날 오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높아진 환율 기준선을 낮출 방법을 마련해야...
한국전력거래소 지역인재 전남대가 79%…공공기관 특정대 쏠림 심화 2026-10-12 18:03:06
지역 청년의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넓히겠다며 도입한 ‘지역 인재 의무채용’ 제도가 채용률 맞추기에만 급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채용 인원의 75%를 의무채용 제도를 적용받지 않는 예외로 뽑기 때문이다. 나머지 정원 25%는 규정에 따라 30% 이상을 해당 지역 대학·고교 출신으로 채우려다 보니 특정 지방대 쏠림...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 위법성 관련 개보위 현장조사 받아 2026-10-12 18:02:47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 위법성 관련 개보위 현장조사 받아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035720]가 광고 서비스인 브랜드 메시지의 위법성 여부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현장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등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달 카카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