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북미서 대형 복합발전 스팀터빈 첫 수주 2026-03-18 09:57:24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메가와트(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각각 2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결합한 복합발전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스팀터빈은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발전의 핵심 설비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만큼 높은 효율과 안정성을 갖춘 발전 설비가 필수적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수주를 발판 삼아 북미 지역 유틸리티 기업 및 민자발전 사업자(IPP)를 대상으로 복합발전 모델 수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북미 시장에서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공급 실적을 확보하면서 향후 대규모 복합발전 프로젝트 수주 경쟁에서도 경쟁 우위를 확보하게 됐다.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앞으로 북미 고객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아우르는
이재룡 음주뺑소니 후 '술타기'...불구속 송치 2026-03-18 09:41:44
배우 이재룡(62)씨가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은 끝에 검찰에 넘겨졌다.그는 사고 후 술을 마시는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것으로 의심 받았는데 경찰은 조사 결과 이 역시 사실인 것으로 판단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이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지난 6일 오후 11시께 이씨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고 직후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약 3시간 뒤 지인 집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이씨는 처음에는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했지만, 검거 이튿날 '소주 4잔을 마시고 차를 몰았으며 중앙분리대에 살짝 접촉한 줄 알았다'고 번복했다.경찰은 이씨를 10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또 그가 이른바 '술타기 수법'(음주 사고 후 또 술 마시기)을 시도했다고 판단해 음주측정방해 혐의도 적용했다.경찰은 술자리 동석자들을 상대로 술을 마시게 된 경위 등을 캐물어 이씨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교
유치원생 배를 발로 '뻥'...교사 '아동학대죄' 송치 2026-03-18 09:33:21
학예회 연습을 하지 않는다고 유치원 원아들의 배를 발로 걷어찬 혐의를 받는 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죄가 인정되어 검찰에 넘겨졌다.교사 A씨를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강원경찰청이 밝혔다. 담임교사였던 A씨는 지난해 11월 학예회 연습을 하지 않고 딴짓을 했다는 이유로 B(6)양과 C(6)군을 교무실로 데려가 배를 걷어차는 등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B양은 학예회 발표를 하루 앞둔 11월 13일 저녁 부모에게 "학예회 연습을 하지 않고 딴짓했다는 이유로 교무실로 불려 가 배를 걷어차였다"고 털어놨다.B양은 "배를 걷어차여 뒤로 밀려났고, 아파서 우는 동안에도 계속 혼났다"고 말했다.경찰은 B양의 학대 피해 사실을 확인하다 B양보다 먼저 C군이 A 교사와 함께 교무실로 들어갔다가 울면서 나온 CCTV 영상을 찾았다. 이후 C군도 "배를 강하게 3번 걷어차였다"고 진술했다.그러나 사건 장소인 교무실은 물론 교실에는 CCTV가 달려있기만 하고 통신연결이 되어있지 않아 영상이 없었다. 당시 교무실에는
'충주맨' 발탁 조길형 "공천 구걸 구차한 일…사퇴" 2026-03-18 09:25:51
조길형 전 충북 충주시장이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조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SNS에 "공천심사도 끝난 후 새치기 접수 등 며칠간의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을 보면서 지금의 이 당은 더 이상 제가 사랑하던 그 당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또 "저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많은 젊은이들의 충고를 깊이 받아들이고 양심에 따랐다"이라며 '이 당은 저를 인정하지 않으며, 제가 있을 곳도 아닌 것 같다'는 결론에 닿았다고 했다. 조 전 시장은 그러면서 "도민들이 아닌 저들에게 공천을 구걸하는 것은 구차한 일이며, 도민들이 아닌 저들이 저를 배제하게 놔두는 것은 더욱 모욕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조 전 시장에 이어 윤희근 전 경찰청장도 18일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소속 충북지사 예비후보에는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과 전날 추가 공천을 신청한 김수민 전 의원 등 2명이 남게 됐다. 현역인 김영환 충북지사는 컷오프(공천배제)됐다.3선 충주시장을 지낸 조 전 시장은 재임 기간 충주시 공식 유튜브를 파격적인 감
주차된 차 훔쳐 무면허 운전...잡고 보니 '중학생' 2026-03-18 09:20:22
광주에서 주차된 차량을 훔쳐 무면허로 운전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도로에 세워진 차량을 훔쳐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특수절도·도로교통법 위반)로 중학생 A군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광주 북부경찰서가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오후 11시께 광주 북구 오치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안에 열쇠가 있는 차량을 훔친 A군 등은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훔친 차량으로 오치동 일대를 이동하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에 의해 다음 날 새벽 광산구에서 붙잡혔다.이들은 서로 다른 중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연합뉴스)
메가존클라우드, JB우리캐피탈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2026-03-18 09:12:57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JB금융그룹 계열 여신전문금융회사 JB우리캐피탈의 핵심 업무보고서 작성 효율화를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JB우리캐피탈은 업무 특성상 기업정보 분석과 각종 보고서 작성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왔다.특히 영업승인신청서와 심사의견서 등 핵심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실무진이 반복적인 작업에 상당한 시간을 투입해야 했으며, 이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영업 기회 확대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이에 JB우리캐피탈은 문서 작성과 정보 분석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임직원들이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보다 고부가가치의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메가존클라우드는 자사의 생성형 AI 컨설팅 서비스 ‘Megazone AIR Consulting’과 개발 서비스 ‘Megazone AIR Build’를 통해 JB우리캐피탈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했다.이 플랫폼은 AWS의 ‘Amazon Bedrock’을 기반으로 앤
코스피, 2%대 상승 출발...코스닥도 '들썩' 2026-03-18 09:12:54
18일 코스피가 개장 직후 2% 넘게 올라 5,760선에서 오름폭을 조절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28.09포인트(2.27%) 오른 5,768.57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6.62포인트(2.24%) 오른 5,767.10으로 출발하더니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40포인트(1.71%) 상승한 1,156.34다.(사진=연합뉴스)
고교생들 "10분도 어렵다"...'집중력 박살' 주범은 2026-03-18 09:03:06
고등학생 중 긴 글을 10분 이상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10명 중 3명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입시정보업체 진학사가 지난달 2∼11일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8일 밝혔다.'길게 읽어야 하는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서 읽는 것이 힘들다고 느낀 적이 많았나'라는 질문에 응답자 3천525명 중 22.2%가 '그렇다'가 답했고 8.4%는 '매우 그렇다'고 밝혔다.'아니다'(26.0%)나 '전혀 아니다'(15.0%)라는 답은 합쳐서 41.0%에 불과했다. 이는 고등학생들에게 학습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진학사는 해석했다.진학사는 또 고등학생들의 일상화된 숏폼(짧은 영상) 시청 습관이 글 읽기에서 집중력 저하 현상을 일으킨 것으로 분석했다.설문에 참여한 학생의 57.9%가 '특별한 목적 없이 습관적으로 숏폼 앱(유튜브 쇼츠, 릴스 등)을 켠다'고 답했다.스스로 숏폼 시청 시간을 절제할 수 있는지 묻는 말에는 전체의 78.4%가 본인 의도보다 오래 시청하게 된다고 밝혔다.'원
봄비 내려도 미세먼지 '나쁨'...늦은 오후 대부분 그쳐 2026-03-18 08:44:14
18일 전국에서 비가 늦은 오후까지 내리겠다. 경남해안과 제주에서는 빗방울이 밤까지 떨어지겠다.전남 남서부와 제주엔 이미 30㎜ 넘는 비가 내린 곳이 있다.예상 강수량은 제주 10∼40㎜(많은 곳 산지 60㎜ 이상), 전남남부·부산·경남남해안 10∼30㎜, 광주·전남북부·전북·울산·경남내륙 5∼20㎜, 수도권·강원도·충청·대구·경북 5∼10㎜, 울릉도와 독도 5㎜ 미만이다.비 대신 눈이 내리는 곳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다. 강원산지의 해발고도 1천m 이상에는 눈이 1∼5㎝ 쌓이기도 하겠다.제주는 비와 함께 19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불겠다.강원산지·동해안에도 19일 새벽부터 비슷한 수준의 강풍이 불겠다. 이날도 어제에 이어 미세먼지가 짙겠다.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 등 중부지방 대부분과 전북은 미세먼지가 '나쁨', 나머지 지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특히 서울은 오전, 경기남부는 늦은 오전, 세종과 충남은 낮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대전과 광주, 대구, 경북은 미세먼
'마이크론 강세' 반도체 ↑ ..서클 한달간 +114%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6-03-18 08:33:42
1. 증시 중요 뉴스1) 뉴욕증시, 호르무즈 경계하며 매수…상승 마감-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유조선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시작했다고 밝혀. 해싯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유조선들이 해협을 조금씩 통과하기 시작했다"며 "이는 이란의 역량이 얼마나 제한됐는지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본다"고 말해- 다만 미국 정부의 언론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원유 물동량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은 투심을 안정시키기엔 일러 보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푸는 데 동맹국들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며 불쾌감을 드러낸 점은 유가엔 상방 압력, 주가엔 하방 압력을 넣어. 투자자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기 위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협력하길 바랐다는 점을 시사- 1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85포인트(0.10%) 오른 46,993.26에 거래를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6.71포인트(0.25%) 상승한 6,716.09, 나스닥종합지수는 105.35포인트(0.47%) 뛴 22,479.53에 장을 마감
"광화문에 BTS 온다"...종로· 중구 테러경보 '주의'로 격상 2026-03-18 08:29:42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정부가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의 테러 경보 단계를 상향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오는 19일 0시부터 21일 24시까지 종로구·중구 지역에 대한 테러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된다.'테러 경보'는 테러 위협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구분된다.김민석 국무총리의 안전 대책 강구 지시에 따라 대테러 안전 활동 강화 차원에서 이번 조치가 취해졌다. 정부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감안할 때 방탄소년단 공연과 같이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한 테러 위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 대비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관계기관은 경보 단계별 대응 조치를 시행하고, 주요 행사장의 고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경계와 순찰을 강화한다.문제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합동 대응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정부는 "경보 발령을 계기로 모든 관계기관이 하나로 협력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행사
취업자 증가폭 확대에도...청년 실업률 5년만에 '최고' 2026-03-18 08:20:06
2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석 달 만에 20만명대를 회복한 가운데 청년 실업률은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난달 만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841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23만4천명 늘어난 것으로 18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18일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 보고서에 나타났다. 취업자 증가 폭은 작년 11월 22만5천명에서 12월 16만8천명, 1월 10만8천명으로 쪼그라들다 지난달 3개월 만에 20만명대로 올라섰다. 지난달 취업자 증가 폭은 작년 9월 31만2천명에 이어 5개월 만에 가장 컸다.이 와중에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4만6천명 감소했다.청년 실업률은 7.7%로 집계돼 2021년 2월(10.1%) 이후 같은 달 기준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60세 이상 취업자는 28만7천명, 30대 8만6천명, 50대 6천명이 각각 늘었다.취업자 증가를 견인한 산업을 꼽아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28만8천명(9.4%), 운수 및 창고업이 8만1천명(4.9%),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이 7만명(13.7%)씩 각각 늘었다.반면 취업자가 줄어든 산업은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10만 5천명, -7.1%
"4명 살인 계획"...'기장 살해' 전직 부기장, 충격 진술 2026-03-18 07:58:13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전 항공사 부기장이 수년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고, 다른 전 직장 동료들까지 포함해 총 4명을 살해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전날 오후 8시께 범행 14시간 만에 울산에서 검거된 전직 부기장 50대 김모씨는 부산진경찰서에 압송된 직후 "공군사관학교의 부당한 기득권에 억울하게 인생이 파멸했기 때문에 할 일을 했다"고 진술했다고 18일 경찰이 밝혔다.그는 "범행은 3년 전부터 계획했고 4명을 살해하려고 했다"고 말했다.실제로 그는 과거 직장 동료들을 일일이 찾아간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지난 17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전 직장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앞서 지난 16일 그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 주거지에서 역시 직장동료였던 기장 C씨를 덮치고 도구를 이용해 목을 졸라 살해하려했지만 결국 범행에 실패해 도주했다.김씨는 B씨 살해 직후에도 경남 창원에 있는 또 다른 전 동료 D씨 주거지에 찾아갔지만, 추가 범행은 미수에 그
3월 연준 회의 결과, 너무 의미 두지마라! 5월 연준 회의부터 전부 바뀐다, 韓 증시 호재?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6-03-18 07:53:33
오늘부터 미국 중앙은행, 일본은행, 유럽중앙은행, 영란은행, 중국 인민은행 회의가 순차적으로 열리게 되는데요. 모든 관심이 연준 회의에 몰리고 있습니다만 다른 한편에서는 의미를 너무 둘 필요가 없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같은 회의에 왜 이렇게 상반된 시각이 나오는 것인지,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Q. 최근 들어서는 미군이 카르그섬을 장악하는 방안이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종전 카드로 실현 가능성이 있습니까?- 美·이란 전쟁, 카르그섬 공격 후 3대 의문점- 모즈타바, 어디로 갔나? 트럼프, 사망설 제기- 이란은 미사일 안 쏘나? 트럼프, 재고 바닥설 - 이스라엘은 핵무기를 사용하나? 트럼프, 부인 -트럼프, 카르그섬 점령 이후 쿠바 점령 시사- 멕시코만을 미국만으로 개명, 친트럼프 정부 수립?- 악의 3대 축인 베네수엘라·이란·쿠바 제거 목적 -전쟁은 계속된다? 美 증시, 지정학적 위험 여전Q. 오늘부터 Fed를 필두로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이 일제히
유가, 하루만에 반등…강달러 지속 한계-[글로벌 머니플로우] 2026-03-18 07:42:09
(유가)4거래일 만에 하락했던 국제유가는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WTI가 3% 가까이 오른 95달러 초반에, 브렌트유는 103달러에 움직임 보이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우회로로 꼽히는 ‘푸자이라 항구’가 주말에 이어 재차 이란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원래대로라면 푸자이라 항구는 하루 100만 배럴 이상의 석유를 내보내는 주요 출구입니다. 특히나 합샨에서 푸자이라까지 땅속으로 길게 연결된 파이프라인은 매일 150만 배럴, 많게는 180만 배럴의 석유를 처리할 수 있는 곳인데요. 이렇게 이란이 푸자이라 항구를 집중 공격함에 따라 아랍에메리트의 남은 원유 수출 통로마저 완전히 차단될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오펙 내 3위 생산국인 UAE의 일일 원유 생산량은 분쟁 시작 이후 이미 절반 이하로 줄어든 상태인데요.TD증권의 원자재 전략가인 댄 갈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우려하며 "이 정도로 큰 구멍을 메울 마개는 없다"고 표현합니다. 또, 이번 사태가 생각보다 훨씬 길어질 것이라는 경고도 남기죠. IG의 시장 애널리스트인 토니 시카모어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작은 일도 전체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
코스피 거래대금 '반토막'...빅이벤트 앞두고 '관망세' 2026-03-18 07:41:51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이 이란 전쟁 발발 첫 주 대비 절반 넘게 감소했다.코스피가 전쟁 충격을 일부 흡수했지만 투자자들은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전쟁 발발 직후인 3월 첫째 주(3∼6일) 유가증권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48조987억원인 것으로 18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집계됐다. 그러나 전날인 17일 코스피의 거래대금은 21조8천174억원으로 중동 사태 발발 첫째 주 대비 약 55% 줄었다.올해 초 이후 코스피 거래대금이 줄곧 30조원 안팎이다 21조원대로 뚝 떨어진 것이다.지난 4일 코스피가 12% 폭락하며 역대 최대 하락률을 보이자 거래대금은 60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이후에는 점차 감소해 지난 10일에는 11거래일 만에 처음 3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이란 전쟁이 3주차로 접어들며 국내 증시에 지정학적 위험이 이미 반영되어 거래가 줄었다는 분석이 나온다.한지영·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주가 상으로 기반영해온 미·이란 전쟁에 대한 추가적인 증시 약세 베팅의 효용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짚었다. 주가
국제 유가 반등에도 미 증시 2거래일 연속 상승 [굿모닝 글로벌 이슈] 2026-03-18 07:41:39
오늘장 미 증시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국제 유가가 하루 만에 다시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5주만에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도이치뱅크에 따르면, 최근 유가와 증시의 상관관계는 96%에 달하는데 적어도 오늘은 이러한 패턴에서 벗어났습니다. 시장의 폭도 비교적 넓었으며 전쟁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이후 S&P500 지수는 어제까지 2.3% 하락에 그쳤습니다. 즉, 시장은 랠리를 놓칠 수 있다는 포모와 아직까지 기본적으로 전쟁이 단기에 끝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시장이 불확실성에 익숙해졌다”는 시각을 전했지만, 시타델은 “시장이 전쟁 장기화 우려에 너무 안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유가에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안보수장이 사망했다”고 밝히고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전략비축유 방출이 있을 수 있다”고 발언하며 유가는 상승폭을 일부 줄이긴 했지만 국제 유가는 두 유종 모두 3%가량 상승했습니다. 외신들은 유가 상승의 이유로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군함 파견 요구에 모두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거나 거절한 점을 짚었습니다. 실현되지 않
뉴욕증시 3대 지수 연일 상승...유가 변동성 주시-[글로벌 마감 시황] 2026-03-18 07:41:28
미국 증시 마감 시황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3대 지수) 먼저 오늘 장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다우 지수 0.1% 상승했고요. 나스닥 지수 0.47% 올랐고 S&P 500 지수도 0.25% 상승 마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기 위한 작전 등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해 나토 동맹국들의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어제는 이란의 안보 수장이라 할 수 있는 라리자니가 이스라엘 군에 의해 사망했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죠.이렇게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시장은 침착하게 기업들의 탄탄한 실적을 기다리며 전 일장의 상승 모멘텀을 이어 갔고요.또 내일 공개될 연준의 통화정책회의 결과와 마이크론의 실적을 주시하며 조심스럽게 상승세를 유지해 나간 하루였습니다.(국제유가) 앞서 전해드린 대로 전쟁이 길게 이어지면서 유가는 오늘도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네비우스, 37.5억 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주가 10% 하락-[美증시 특징주] 2026-03-18 07:41:12
항공주그동안 약세를 보였던 항공주들이 오늘은 오랜만에 반등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유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항공사들이 실적 전망을 오히려 올린 점이 영향을 줬습니다. 델타항공은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하면서, 시장에서 걱정하던 연료비 부담이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를 줬는데요. 실제로 델타는 3월 들어 여행 수요가 더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메리칸항공도 프리미엄 좌석 수요가 상당히 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흐름을 반영해서 델타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한 자릿수 후반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고, 제트블루나 프런티어 같은 저비용 항공사들도 매출 전망을 함께 올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완전히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데요. 아메리칸항공은 항공유 가격이 빠르게 오른 점을 부담으로 언급하면서 비교적 보수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결국, 유가 부담은 여전히 있지만 그보다 여행 수요가 더 강하게 버티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항공주들이 반등했습니다.오클로 (OKLO)오클로 쪽에서 중요한 진전이 나왔습니다. 자회사인 ‘아토믹 알케미’가 미국 원자력 규제위원회, NRC
항공편 가격 보고 '헉'...전쟁 탓 유럽여행 '줄취소' 2026-03-18 07:25:08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에 중동 경유 유럽행 항공 운항이 취소가 잇따르자 여행업계가 대체 항공편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 중견 여행사는 이달 출발 중동 경유 유럽행 여행상품을 예약한 2천300명의 계약을 전원 취소 처리했을 정도다. 해당 경유 항공기가 운항하지 않아 먼저 상품 자체를 취소하고 다른 지역을 경유하거나 직항하는 항공편으로 재계약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직항 항공편이 경유보다 많게는 50만원 정도 비싸 가족 단위 여행객의 경우 100만원에서 200만원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되어 대체 항공편 상품으로 전환 비율이 30% 수준에 그쳤다. 대형 여행사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이달 출발 중동 경유 유럽행 상품을 일단 취소한 뒤 대체 항공편 상품으로 '갈아타기'를 고객들에게 권유하고 있지만 실제 그렇게 하는 고객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스페인행이나 튀르키예행이 중동 경유 유럽행 상품 대부분을 차지한다. 튀르키예 상품의 경우 중동과 가까워 지정학적 불안 때문에 전환 수요가 제한적이다.한 대형 여행사 관계자는 "3월에 출발하는 중동 경유 유럽행 상품은 대체 항공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