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간 부의 대이동, 사전 설계가 답이다"

입력 2026-08-07 06:00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올해의 모멘텀 리더: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세종은 기존 상속·자산관리팀과 미래상속세연구소를 확대·통합해 미래상속센터를 출범시키며 상속·승계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가사·상속 분야의 권위자인 권양희 변호사와 상속·증여세 신고·조사, 가업승계 및 국내외 이주 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온 정영민 선임회계사를 중심으로 약 60명의 변호사와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가사·상속과 조세, 기업 승계, 국제조세, 신탁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자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세종 미래상속센터는 상속·증여 및 가업승계 전략, 유언·신탁을 활용한 사전 분쟁 예방, 비상장주식과 해외 자산 이전, 글로벌 이주 전략, 상속세 조사와 쟁송 대응 등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핵심그룹’과 ‘전문그룹’으로 조직을 이원화하고 상속분쟁 전략팀, 상속세 솔루션팀, 유언·신탁 구조설계팀, 헤리티지 패밀리 오피스팀, 지속경영승계팀, 글로벌 이주 컨설팅팀 등 6개 전문 조직을 운영하며 고객 상황에 맞춘 정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사후 분쟁에서 생전 설계로…패러다임이 바뀐다

세종 조세그룹의 리더 백제흠 대표변호사는 “상속은 단순한 재산 이전이 아니라 한 세대가 축적한 가치와 경영 철학, 그리고 기업과 가족의 미래를 다음 세대로 가장 안전하고 아름답게 이어주는 연결 과정”이라며 “사후 분쟁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전부터 고객의 가족관계와 자산 구조, 기업지배구조, 세무 이슈 등을 입체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맞춤형 승계 방안을 설계하는 것이 세종의 철학”이라고 말했다.

세종 미래상속센터는 고객의 요청이 접수되면 사안별 최적의 전문가들로 즉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법률·세무·회계·부동산 분야 전문가들이 팀 단위로 협업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나아가 단순한 자문을 넘어 상속·증여 제도의 개선 방향을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싱크탱크 역할도 수행하며, 해외 유수 로펌과의 공동 연구와 전문가 세미나, 대국민 웨비나 등을 통해 상속·승계 분야의 연구와 공익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백 대표변호사는 “앞으로 상속 시장은 세대 간 부의 대이동이 본격화되면서 사전 설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세종은 상속세 신고와 분쟁 대응을 넘어 생전 유언 설계와 유언대용신탁, 조세 최적화 포트폴리오 구축, 글로벌 자산 이전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대한민국 상속명가 No.1 로펌’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입법 개선 제언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한국형 상속·자산관리 모델’의 정립도 주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글 김수정 기자
사진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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