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28일 경기 성남시 한국잡월드에 ‘어린이 하나은행 직업체험관’을 개관했다. 한국잡월드는 고용노동부 산하의 공공 직업체험관이다. 하나은행 체험관은 금융상담 창구와 금고, 번호표 발급기 등 실제 은행 영업점과 유사한 환경으로 꾸며졌다.체험관에선 어린이가 은행원과 고객 역할을 번갈아 맡아 계좌 개설 신청서 작성, 체험 통장 발급, 체험용 화폐 입출금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금융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기회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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