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교통공사는 올해도 추석 명절을 맞아 도시철도의 심야 연장 운행과 특별수송 종합안전대책을 실시한다.
21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9월 26~27일 도시철도 심야 연장 운행을 실시한다. 심야 시간대 총 12회(1일 6회)의 임시 열차가 투입된다.
노선별 연장 운행 횟수는 △인천 1호선(검단호수공원~송도달빛축제공원) 일 2회(총 4회) △인천 2호선(검단오류~운연) 일 4회(총 8회)다. 7호선의 경우 서울교통공사의 추석연휴 심야 연장 운행 계획에 따라 별도로 임시열차가 편성되어 운행될 예정이다.
공사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종합관제소 내에 '특별수송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례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및 국토교통부와의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처리를 지휘할 방침이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심야 연장 운행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역사에 게시된 안내문과 역사 내 안내방송을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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