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집값 내년까지 오를 것"

입력 2026-09-27 17:00  

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9명은 연말까지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비거주 1주택자 세 부담 강화에 반대하는 의견은 80%를 넘었다.

한국경제신문이 지난 20~23일 학계와 금융권, 건설·시행업계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추석 이후 부동산시장 전망’을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응답자의 88%가 연말까지 서울 아파트값이 1%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락을 예상한 응답은 2%에 그쳤다. 수도권으로 범위를 넓혀도 전문가의 86%가 매매 가격이 1%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상승세가 ‘내년 하반기’(34%)와 ‘2028년 이후’(25%) 등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서울 전셋값은 응답자의 99%가 연말까지 1% 이상 오를 것으로 봤다. 이 가운데 ‘3~4%대 상승’을 예상한 비율이 48%에 달했다.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강화하는 데 대해선 ‘매우 반대’(48%)와 ‘반대’(35%) 의견이 80%를 웃돌았다. 전·월세 시장 안정 방안으로는 ‘민간임대 공급 활성화’(68%)를 가장 많이 꼽았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51%), ‘실수요자 전세대출 지원’(50%)이 그 뒤를 이었다.

정의진/임근호 기자 justji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