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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채권부터 모의투자까지…인베스팅101, 교육 콘텐츠 학습 접근성 확대

입력 2026-10-06 13:20  

주식·채권부터 모의투자까지…인베스팅101, 교육 콘텐츠 학습 접근성 확대


게임으로 배우는 투자 교육 플랫폼 인베스팅101(Investing101)이 주식과 채권, 금리 등 기초 투자·경제 개념부터 뉴스 기반 학습과 모의투자까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인베스팅101은 투자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이용자도 비용 부담 없이 기초 개념부터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무료 투자 교육 서비스다. 단순한 용어 설명에 그치지 않고 퀴즈, 실제 경제 뉴스, 모의투자 등 다양한 학습 방식을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기본적인 투자·경제 개념을 짧은 퀴즈를 통해 익히고, 이후 실제 경제 뉴스를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배운 개념이 시장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볼 수 있다. 뉴스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직접 생각해보고 모의투자를 통해 자신의 판단을 적용해보는 과정도 경험할 수 있다.

학습 과정에는 하루 5분 단위의 짧은 콘텐츠와 연속 학습 기록, 퀘스트, 리그 랭킹 등 게임 요소를 적용했다. 긴 강의나 복잡한 자료에 부담을 느끼는 이용자도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 매일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언어 학습 서비스에서 활용되는 듀오링고식 반복 학습 방식을 투자 교육에 적용해 한 번에 많은 내용을 공부하기보다 작은 단위의 학습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투자 공부를 어렵고 전문적인 영역으로만 인식하기보다 일상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학습 경험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료로 제공되는 콘텐츠는 기초 투자 용어와 경제 개념뿐 아니라 실제 시장 상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뉴스 기반 학습까지 포함한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이용자도 먼저 기본 개념을 익힌 뒤 뉴스와 시장 사례로 학습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수 있다.

인베스팅101은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을 추천하기보다 이용자가 투자와 경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정보를 스스로 해석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쌓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비용이나 투자 경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투자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인베스팅101 관계자는 "기초 개념부터 실제 경제 뉴스와 모의투자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 누구나 부담 없이 투자와 경제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 5분 정도의 짧은 학습과 게임 요소를 통해 이용자가 투자 공부를 보다 쉽게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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