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AI·빅테크 강세에 상승...나스닥 사상 최고
-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90.94포인트(0.18%) 오른 51,267.90, S&P500은 51.23포인트(0.66%) 상승한 7,773.95, 나스닥은 286.45포인트(1.05%) 오른 27,477.31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AI 관련주와 대형 기술주 강세에 국제유가 하락이 더해진 결과
- 엔비디아는 2.1% 오른 238.90달러에 마감했고 장중 240.10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시가총액 5조7600억달러 기록,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 CEO가 TSMC와 반도체 생산시설 협력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7.63% 급등, 테슬라 2.20%·메타플랫폼 1.90%·마이크로소프트 1.48% 등 빅테크도 동반 강세
- 국제유가는 중동 원유 수출 증가와 G7 비축유 방출 결정 영향으로 2거래일 연속 하락, WTI 11월물은 1.84% 내린 배럴당 89.43달러, 브렌트유 12월물은 1.89% 하락한 100.32달러에 마감하며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 기대가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시장은 7일 공개되는 9월 FOMC 회의록을 통해 연준 내부의 향후 기준금리 경로 시각을 가늠할 전망
2) [뉴욕채권] 베어 스팁…美 서비스업 물가압력 고조 속 장기금리 또 상승
- 미 국채가격이 중장기물 약세 속에 하락하며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지는 베어 스티프닝 나타남, 5일 오후 3시 기준 10년물 금리는 3.5bp 오른 5.311%, 2년물은 0.6bp 오른 4.831%, 30년물은 3.4bp 오른 5.664%를 기록,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는 45.1bp에서 48.0bp로 확대되며 8월 하순 이후 최고
- ISM 9월 서비스업 PMI는 54.9로 전월 대비 0.5포인트 하락해 예상치 55.0에 소폭 못 미쳤으나 기준선 50은 웃돎, 구매물가지수는 72.6에서 74.0으로 올라 2022년 7월 이후 4년 2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고 고용지수도 47.8에서 50.1로 3개월 만에 기준선 상회, 옥스퍼드이코노믹스는 물가지수가 뚜렷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하고 BMO캐피털마켓츠는 인플레이션 압력 증대와 강한 명목 성장세를 시사한다고 평가
- 오후 들어 30년물 금리는 한때 5.703%까지 올라 2002년 6월 이후 처음 5.70%를 웃돌았고 10년물도 5.35% 부근까지 오른 뒤 후퇴, 미 재무부는 6일부터 사흘 연속 3년물 580억달러, 10년물 390억달러, 30년물 220억달러 등 총 1190억달러 이표채 입찰 예정이며 최근 입찰에서 테일링이 나타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페드워치 기준 이달 금리인상 가능성은 23.8%로 소폭 상승했고 연말까지 추가 인상 가능성은 80%대 중반 유지
3) 국제유가, 중동 원유수출 증가·G7 비축유 방출 약속에 1.8%↓
- 5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중동 원유 수출 증가와 G7 비축유 방출 결정으로 2거래일 연속 하락, 브렌트유 12월물은 1.89% 내린 배럴당 100.32달러, WTI 11월물은 1.84% 내린 89.43달러에 마감
- 케이플러에 따르면 9월 30일 기준 중동 지역 7일 이동평균 원유 수출량은 일일 1830만배럴, 9월 한 달간 중동산 원유 수출이 미·이란 전쟁 전 수준을 넘어선 날은 14일에 달함, 사우디가 동서 송유관 피습 이후 홍해와 걸프만 양쪽에서 선적을 늘린 영향, 앞서 G7 국가들이 비축유 1억 배럴 방출에 합의한 점도 하락 요인
- 리포우 오일 어소시에이츠 대표는 유조선이 여전히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더 많은 원유가 시장에 공급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고 평가, 다만 미국 전략비축유 재고가 198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공급 불안이 남아 있어 유가의 추가 하락은 제한
4) 삼성전기, AI·자동차 MLCC '쌍끌이'…시장 굳히기 나선다
-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MLCC 수주를 확대하는 동시에 전장용 MLCC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며 AI 서버와 자동차를 양대 축으로 고부가 MLCC 사업 강화, 독일에서 유럽 파트너사 대상 MLCC와 인덕터 기술지원 및 신규 제품 설계 채택을 이끌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며 자동차 부품은 개발 단계 설계 채택이 장기 공급으로 이어지는 관문이라 유럽 현지 기술 대응력 확대 목적으로 풀이
- 지난달 29일 글로벌 대형 기업과 약 2900억원 규모 AI 서버용 MLCC·인덕터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장기공급계약 누적 규모는 약 3조6000억원, 글로벌 기업 10여곳과 MLCC 장기공급계약을 맺었고 추가 계약도 논의 중, AI 서버에는 일반 서버보다 MLCC가 10배 이상 탑재되며 골드만삭스는 AI 서버용 MLCC 시장이 2025년 14억달러에서 2030년 58억달러로 연평균 약 34% 성장할 것으로 전망, 삼성전기는 이 시장에서 40% 이상 점유율 확보
- 전장 분야도 성장 전망, LP인포메이션은 글로벌 자동차용 MLCC 시장이 2025년 83억1500만달러에서 2032년 150억6400만달러로 커지며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8.5% 성장할 것으로 예상, 전기차 파워트레인 전동화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인포테인먼트 확산에 따른 차량 내 전장화가 수요를 뒷받침, 업계는 AI와 전장을 아우르는 고부가 수동부품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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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잡는다"… 가온전선, 고밀도 전력시장 정조준
- 대신증권은 AI 데이터센터가 고밀도·고전력 구조로 빠르게 바뀌면서 LS전선 계열 중저압 케이블 전문업체 가온전선이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핵심 업체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랙당 전력 사용량이 40kW를 넘어서며 전력 공급과 냉각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설비 수요가 커지는 상황
- 가온전선은 부스덕트와 중저압 특수케이블 경쟁력이 부각되고 LS전선과의 연계도 강점, 고밀도 환경에서 전력 공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부스덕트는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함께 수요 증가 가능성, 시장 성장 단계가 아직 초기여서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면 실적 성장 속도도 시장 기대를 웃돌 수 있다는 평가
-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과 밸류에이션 논란은 부담 요인이나 대신증권은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주목, 2030년 예상 EPS 1만2933원에 목표 PER 28배를 적용해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36만원 제시, 목표 PER은 글로벌 전력·통신선 업체들의 2026년 평균 수준
#가온전선 #LS전선 #LS #LS일렉트릭 #대한전선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1267.9 (+90.94p, 0.18%)
- S&P500 : 7773.95 (+51.23p, 0.66%)
- 나스닥 : 27477.31 (+286.45p, 1.05%)
- 영국 FTSE100 : 10497.94 (+35.99p, 0.34%)
- 프랑스 CAC40 : 7834.1 (-63.09p, -0.8%)
- 독일 DAX : 25254.21 (+23.01p, 0.09%)
- 유로스톡스50 : 6242.14 (+3.64p, 0.06%)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9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13.35달러(+0.27%) 상승한 온스당 4,168.07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2.8bp 내린 4.812%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9.8bp 오른 5.307%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04% 내린 101.885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일진전기: 성장하는 초고압 변압기 매출 (NH투자증권, Buy 유지, 목표주가 108,000원)
- 중장기 북미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국내 프로젝트 확대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 상반기 기준 중전기 수주잔고 13억달러 중 북미 비중 80%에 육박, 중전기 리드타임은 2.5년 이상으로 경쟁사보다 짧음
- 3분기 매출 5,910억원 +31% y-y, 영업이익 643억원 +82% y-y로 컨센서스 625억원 소폭 상회 전망
- 삼성바이오로직스: 환율 하락에도 견조한 흐름 (유안타증권, BUY 유지, 목표주가 2,000,000원)
- 3분기 매출 1조 3,477억원 +7.2% YoY, 영업이익 5,957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환율 하락에도 성장 흐름 유지
- GSK로부터 인수한 록빌 공장 안정적 생산 중, 2분기 노조 파업 영향은 4분기 매출에 반영돼 연간 실적 영향 제한적
- 6공장은 29년 가동 목표로 투자 진행, 폴리펩타이드 인수도 연내 마무리 예상
- 현대로템: 27F 영업이익 성장률 대비 저평가 국면 진입 (DS투자증권, 매수 유지, 목표주가 226,000원)
- 3분기 매출 1.73조원 +7.1% YoY, 영업이익 2,666억원 OPM 15.4% 전망, 폴란드 EC2 프로젝트 리스크 해소로 AD&RH 마진 26.0%로 2분기 24.5%보다 개선
- 페루 K2 전차와 K808 장갑차 수출은 후지모리 신임 정부가 전임 정부 방산 사업 승계 기조, 12월 정상회담에서 구체적 협상 가능성
- 목표주가는 환율 하락과 페루 계약 시점 조정을 반영해 하향, 상승여력 94.0%
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김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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