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아시아 최고 유통기업에 수여되는 `아시아·태평양 소매업연합회 어워즈(FAPRA Awards)` 글로벌 유통혁신부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CJ오쇼핑은 중국, 인도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해 TV홈쇼핑이라는 업태를 소개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상을 받았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소매업연합회 어워즈(FAPRA Awards)`는 2년마다 열리는 해당 지역 유통 관련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소매업 발전을 위해 공을 세운 유통기업을 시상하며 올해는 4개 부문 10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우리나라 홈쇼핑 모델의 꾸준한 해외 진출 노력이 이같은 성과를 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CJ오쇼핑은 중국, 인도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해 TV홈쇼핑이라는 업태를 소개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상을 받았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소매업연합회 어워즈(FAPRA Awards)`는 2년마다 열리는 해당 지역 유통 관련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소매업 발전을 위해 공을 세운 유통기업을 시상하며 올해는 4개 부문 10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우리나라 홈쇼핑 모델의 꾸준한 해외 진출 노력이 이같은 성과를 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