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생아 5년래 최고..성비도 줄어

입력 2012-02-27 14:53  

지난해 2년 연속 출생아의 수가 늘었습니다.

출생 여아 100명당 남아 수인 성비(性比)는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사망자는 5년째 늘면서 통계 데이터베이스(DB)가 있는 1983년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작년에는 하루 1천192명꼴로 태어나고 705명꼴로 사망했습니다.



통계청은 27일 지난해 태어난 아이가 이전해보다 1천200명(0.3%) 늘어난 47만1천400명으로 2년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49만3천200명)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출생성비는 105.7로 통계 DB로 확인할 수 있는 1983년 이래 가장 낮았습니다. 통상 103~107이면 정상적인 성비로 봅니다.

남아선호 사상이 퇴색하고 제도적으로도 선택적 출산이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출산 순위로는 첫째아가 23만9천200명, 셋째아 이상이 5만1천600명으로 각각 이전해보다 1.7%, 3.4% 늘었지만 둘째아는 17만9천명으로 1.6% 줄었습니다.

산모의 평균 연령은 31.45세로 0.19세 올랐습니다. 첫째아를 출산한 어머니의 평균 연령은 2010년(30.1세) 처음 30세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 30.25세까지 상승했습니다.

대전, 경북에서 출생아가 늘었지만 서울, 강원, 광주 등은 줄었습니다.

특히 서울은 출생아는 합계출산율도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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