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93% "직원 잘못 뽑고 후회한 적 있다"

입력 2012-04-02 09: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인사담당자 10명 중 9명은 직원을 잘못 뽑고 후회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기업 인사담당자 366명에게 잘못 뽑았다고 후회한 직원이 있는지 묻자 전체 응답자 가운데 93.7%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채용을 후회하는 이유로 가장 많이 꼽힌 유형은 실무능력이 낮다고 평가하는 직원이었습니다.

이어 인성이 나쁜 직원, 불성실한 직원, 매사에 불평 불만이 많은 직원 순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