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탤런트 윤현숙이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25일 윤현숙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국 LA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현숙은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날씬하지만 볼륨감 있는 몸매로 쇼핑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유독 달라진 얼굴이 눈에 띈다. 1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 출연 당시와 비교해봐도 입과 턱 부분이 성형수술을 한 듯 들어가 있어 성형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 모습도 개성 있고 매력 있었는데", "입이 좀 어색해진 것 같다", "몸매는 여전히 우월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현숙은 2011년 MBC `놀러와`에 출연해 "방송 3사의 탤런트 시험을 봤는데 모두 떨어졌다. 아무래도 외모 때문인 것 같아 쌍꺼풀 수술을 세 번이나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미국 LA에서 패션 CEO로 활동하던 윤현숙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패션사업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윤현숙 미니홈피)
25일 윤현숙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국 LA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현숙은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날씬하지만 볼륨감 있는 몸매로 쇼핑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유독 달라진 얼굴이 눈에 띈다. 1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 출연 당시와 비교해봐도 입과 턱 부분이 성형수술을 한 듯 들어가 있어 성형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 모습도 개성 있고 매력 있었는데", "입이 좀 어색해진 것 같다", "몸매는 여전히 우월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현숙은 2011년 MBC `놀러와`에 출연해 "방송 3사의 탤런트 시험을 봤는데 모두 떨어졌다. 아무래도 외모 때문인 것 같아 쌍꺼풀 수술을 세 번이나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미국 LA에서 패션 CEO로 활동하던 윤현숙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패션사업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윤현숙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