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교복 입는 법, 교복 치마 이렇게 짧아졌나?

입력 2012-05-09 08:53  

지역별 교복 입는 법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역별 교복 입는 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재된 게시물은 인천, 안양, 대구, 부산의 지역별 교복 입는 법을 설명한 사진으로, 깨알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안양은 치마는 짧게 접고 흰색 셔츠는 밖으로 꺼내며, 인천은 패딩과 가방, 교복이 조합된 복장으로 치마는 항상 무릎 위 H형 치마가 특징이다.

부산은 타이트하게 교복을 줄여서 입고 커피색 스타킹을 신으며, 대구는 티셔츠만 입거나 티셔츠 위에 조끼를 껴입는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역별 마다 특징이 있는 건가?”, “인천은 은행원 같아”, “공감된다”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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