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의전문기업 쌍방울이 29일 캄보디아에 트라이 2호점을 엽니다.
이번 매장은 캄보디아 1호점, 베트남 하노이점에 이은 동남아시아지역 3번째 매장으로 프놈펜 중심가의 `사반나 백화점`에 입점했습니다.
회사측은 "지난해 8월 문을 연 캄보디아 1호점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번에 추가로 2호점 개설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쌍방울은 이 달말까지 중국에 모두 6개, 올해 안으로 50개 매장을 열고 태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 연내 동남아 10개점을 달성하는 등 해외부문 매출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쌍방울은 최근 동남아 현지에서 직접 납품이 가능하도록 아웃소싱 공장 3곳을 최근 확보했습니다.
이번 매장은 캄보디아 1호점, 베트남 하노이점에 이은 동남아시아지역 3번째 매장으로 프놈펜 중심가의 `사반나 백화점`에 입점했습니다.
회사측은 "지난해 8월 문을 연 캄보디아 1호점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번에 추가로 2호점 개설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쌍방울은 이 달말까지 중국에 모두 6개, 올해 안으로 50개 매장을 열고 태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 연내 동남아 10개점을 달성하는 등 해외부문 매출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쌍방울은 최근 동남아 현지에서 직접 납품이 가능하도록 아웃소싱 공장 3곳을 최근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