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4 재정비촉진구역 공동주택의 90%가 84㎡이하의 중소형으로 지어집니다.
서울시는 제19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778-6번지 일원의 자양4 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단지는 지하4층~지상29층 2개동 264세대 규모로 59㎡형 48세대, 84㎡형 192세대, 102㎡형 24세대로 구성됩니다.
특히 조합원과 일반분양주택 215세대를 제외한 49세대가 임대·장기전세주택으로 계획됐습니다.
서울시는 제19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778-6번지 일원의 자양4 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단지는 지하4층~지상29층 2개동 264세대 규모로 59㎡형 48세대, 84㎡형 192세대, 102㎡형 24세대로 구성됩니다.
특히 조합원과 일반분양주택 215세대를 제외한 49세대가 임대·장기전세주택으로 계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