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임종 앞둔 '황금의 제국'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역시 명품 배우들의 힘"

입력 2013-07-24 10:14  


▲황금의 제국 자체 최고 시청률 (사진= SBS `황금의 제국` 공식 홈페이지)


SBS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SBS `황금의 제국`의 시청률은 10.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 보다 0.6% 소폭 상승한 수치다.

`황금의 제국`은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배우들의 명품연기로 지난 1일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불의 여신 정이`는 11.8%, KBS `상어`는 9.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해 1위 자리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금의 제국`의 철의 여인이자 성진그룹의 1인자 서윤(이요원)이 아버지(박근형)에게 생애 마지막 선물로 한성제철을 선물하려던 생각으로 달려왔지만, 태주(고수)와 민재(손현주)의 반격으로 그룹까지 직격탄을 맞고 아버지까지 임종이 임박한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SBS `황금의 제국`은 1990년대 초부터 20여 년에 이르는 한국경제의 격동기 제왕자리를 두고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쟁탈전을 그린 가족 정치극으로 매주 월, 화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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