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해명, '저도 '무도'팬...애교로 투정한 듯 쓴 글'

입력 2013-10-19 12:08   수정 2013-10-19 12: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김규리가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의 김태호 PD에게 보낸 트윗에 대해 해명했다.



김규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 PD에게 `하필이면 왜 어제 하셔가지고. 영화제 시간이랑 심지어 거의 비슷하게. 앞으로는 영화제도 아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김규리가 언급한 영화제는 17일 파주 임진각 인근 캠프 그리브스에서 개박한 제 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다. 영화제의 개최시간이 `무도` 자유로 가요제가 열리는 시간과 비슷했다.

김규리의 트위터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예의가 없다`며 비판을 가하자 김규리는 다시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저도 `무도`팬이에요. 애교로 투정한 듯 쓴거고요. 애교가 안 먹히니 민망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규리 해명 누구한테 뭐라고 하는거지?" "김규리 해명 `무도` 팬이겠지요" "김규리 해명 그렇구나" "김규리 해명 트위터를 안하는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김규리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