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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장미' 류진, 고주원에 경고 '이영아 울리지 마'

입력 2015-02-02 19:55  


류진이 고주원에게 경고를 했다.

2월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준혁(류진 분)이 장미(이영아 분)의 눈물에 태자(고주원 분)에게 경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미는 태자에게 화를 내고, 태자는 자신이 모르는 이유로 화를 내는 장미의 행동이 억지 같이 느껴져 답답해 한다.

태자는 결국 장미를 붙잡고 이유를 묻고,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장미는 태자의 뺨을 내리치며 두 여자를 농락하는게 사랑이냐고 소리쳤다.


태자는 그제야 이유를 알고 의아해 하고, 장미는 너같은 인간은 최악이라며 소리쳤다.

태자는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두 여자를 갖고 놀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라고 묻고, 장미는 자신의 입으로 얘기해야 하냐며 비참해 했다.

장미는 끝까지 자신을 농락한다고 화내고, "방금 전까지도 내 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농락을 해?"라며 민주(윤주희 분)와 태자의 관계를 말했다.

그러자 태자는 어이없어하며 택시를 잡고, 장미를 태우기 위해 실갱이를 했다.

그때 준혁이 집으로 가다 그 장면을 목격하고, 의아한 표정과 함께 장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태자는 민주에게 찾아가 장미의 오해를 풀었지만, 민주는 태자가 장미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화를 숨기지 못했다.

이에 민주는 수를 쓰며 장미를 힘들게 하고, 장미는 매장에 주저 앉아 울고 만다.

준혁은 우연히 이 모습을 발견하고, 태자를 찾아가 "너 대체 뭐하는 애야? 장미씨 상처 주지 말라고 했지? 저번엔 조언이지만 이번엔 경고야"라며 장미에게 손 떼라며 경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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